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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29 06:51:24
Name 맥스훼인
File #1 1659041126.jpg (70.0 KB), Download : 25
출처 미주갳
Subject [유머] 미국 2분기 GDP 발표


2분기 연속 마이너스가 나와서
침체확정으로 떡락하나 했지만
파월이 인터뷰로
미리 약을 많이 쳐 놔서 다 말아올리네요 크크크

침체 판단이야 별개 기준으로 평가하는건 맞지만
기술적 침체라는 단어는 좀 웃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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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평화를
22/07/29 07:0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아직 실업률이 버텨줘서 라는 해석이 있더군요..
맥스훼인
22/07/29 07:17
수정 아이콘
파월이랑 옐런 모두 노동시장 언급을 하긴 했죠
감원 얘기보면 얼마나 버티려나 싶긴 합니다.
22/07/29 07:22
수정 아이콘
금리로 하도 패놔서 그런거라 이해가능한 영역이긴 합니다. 아직 실업률은 건재하고요.
겨울쵸코
22/07/29 07:33
수정 아이콘
실업률로 따지면 역대급으로 낮은게 사실입니다만, 고용률로 따지면 아직 펜데믹 이전만 못합니다.
펜데믹 기간에 정부가 돈을 워낙 뿌려서 아직도 사람들이 잡을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하지 않아 실업률이 낮다고 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2/07/29 22:28
수정 아이콘
결국 실업률은 아직도 낮은 건 중요하고, 인플레도 잡히는 신호가 나온 상황에서 안 오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주식시장은 생각보다 더 기민하게 움직이니까요. 물론 데드캣 바운스도 배제를 못합니다만 이건 언제나 닥쳐봐야아는 상황이라
겨울쵸코
22/07/30 03:43
수정 아이콘
주가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경기랑 주가랑은 서로 관련은 있지만 다른 문제죠.
22/07/30 15: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짤의 마지막 캐릭터 머리에 적혀있는 티커부터가 soxl과 tqqq입니다 전자는 나스닥 반도체 3배고 후자는 나스닥 테크 100의 3배입니다. 저 짤부터가 주가 이야기하는 건데요.

만들어진 이유도 저날 -0.9발표났는데 나스닥은 반대로 폭등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짤이니 주가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겨울쵸코
22/07/30 15:50
수정 아이콘
저는 주가 이야기를 한게 아닙니다. 여기 다른 이들도 주식이야기 하고 있지 않은 거 같고요. 저 짤이야 글쓴님이 어디선가 퍼오신 거겠죠. 어쨌든 님이 하는 말과 제가 하는 말은 관련이 없어요. 경제 성장률과 주가는 일치하지 않고요. 둘이 관련은 있겠지만 그 사이에 몇단계 더 징검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그러니 답글이 너무 뜬금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22/07/30 15:55
수정 아이콘
글쓴이도 주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밑에 글쓴이 적은 표현에서 다 말아올렸다는 표현부터가 gdp발표날 미국 주가지수 무빙인데요.

그래서 파월이 미리 금리로 하도 주식시장을 패놨고 실업률도 건재해서 주식시장이 오르는건 이해가능하단 영역의 이야기인데 갑자기 경기 이야기 끌고 오시네요

그리고 밑에 댓과는 시간적 문제도 있죠. 제가 처음 댓글 달았을때는 첫댓밖에 없고 주가 이야기인데요.

지금 무도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유퀴즈 이야기 꺼내는 것만큼이나 뜬금없이 말하시네요.
겨울쵸코
22/07/30 16:06
수정 아이콘
애틀란타 연방은행에서 나오는 GDP수치는 참고 정도지 주가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경제 지표는 아닙니다. 오히려 주가에 후행하는 지표죠. 님이 말하는 실업률 또한 마찬가지고요. 심지어 현재 월가의 센티먼트는 실업률이 올라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지표들을 주가와 저렇게 연결시켜 말하는 건 시장을 잘못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니 제 입장에선 뜬금없는 답글로 보이죠.
22/07/30 16: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에 댓글에서는 주가 이야기 아니라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주가 이야기를 꺼내시네요.

경기 이야기 했다가 이제 주가 이야기 했다가 하나만 하시거나 아니면 서로 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결국 연준에서 말하는거나 지표상에서 인플레의 끝인가 생각 드는 상황인지 실업률이 중요하냐 고용률이 중요하냐 후행해사 주가에 영향이 없냐는 굳이 여기서 댓으로 싸워가면서 따질 이야기도 아니고요.

애초부터 깊게 생각하고 만들어진 짤도 아닌데요. 처음 순서부터가 저는 주가 이야기 꺼냈고 그래서 고용률 꺼내셨고 그래서 제가 실업률 낮고 인플레도 잡혀가는 상황이라 오를만한 거 같다고 답했는데 뜬금없이 경기 이야기 꺼내셔서 그래서 주가 이야기라고 하니까 갑자기 주가 이야기 아니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봤다 싶어서 짤부터 글쓴이 말까지 다 확인해서 주가라고 하니까 갑자기 주가 꺼내시는게 개인적으로는 참 그렇네요.
겨울쵸코
22/07/31 03:12
수정 아이콘
케넨 님// 제가 주가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 이유는 님의 답변이 너무 엉뚱해서 제가 할 답변이 없어서였고요. 님이 그 쪽으로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듯해서 또 말해드겁니다. 그럼에도 님이 이런 댓글을 계속 남기는 건 여전히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 하고요. 대충 보니 애초에 시장과 경기를 따로 분리해 보는 시각이 없으신 듯 보이네요. 약간만 더 코멘트를 드리면,

님의 첫 댓글을 보면 "금리로 하도 패놔서 그런거라 이해가능한 영역이긴 합니다. 아직 실업률은 건재하고요."
-> 여기서 금리로 뭘 팼다는 건지 전혀 쓰여져 있지 않죠. 저는 그래서 이걸 경기라고 봤고, 님은 주가라고 주장하시는데, 글쎄요. 저게 뭔지는 누가 아나요? 단지, 님이 실업률을 꺼냈기에 전 경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업률은 주가가 아닌 경기와 관련이 있으니까요.

"저는 주가 이야기 꺼냈고 그래서 고용률 꺼내셨고 그래서 제가 실업률 낮고 인플레도 잡혀가는 상황이라 오를만한 거 같다고 답했는데 뜬금없이 경기 이야기 꺼내셔서 그래서 주가 이야기라고 하니까 갑자기 주가 이야기 아니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봤다 싶어서 짤부터 글쓴이 말까지 다 확인해서 주가라고 하니까 갑자기 주가 꺼내시는게 개인적으로는 참 그렇네요."
-> 실업률이 낮은 건 주가엔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보는 게 현재 주 컨센서스입니다. 인플레가 잡힌다는 건 더욱 애매한 표현이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인플레가 잡힌다는 게 뭔가요? 다음달 CPI 8%뜨면 인플레가 잡힌건가요? 아니면 다음달에 Core PCE가 연준이 바라는 2% 아래로 내려간다는 말인가요? 이렇게 표현도 정확하지 않고, 시각도 엉뚱하니 제가 할 말이 없는 거죠.

대충 각잡아보니 시장을 아는 분은 분명 아닌 듯 하고, 이상한 집착 마져 보이는 듯 하니 저도 그냥 가야겠네요.
22/07/31 07: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가 틀릴 수는 있죠. 그런데 저는 항상 처음부터 주가라고 주장했고 이 유머글을 처음 올리신 글쓴이가 첨부한 유머짤, 말아올렸다는 표현 그 모든게 주가이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기 보다는 흘러가는 가벼운 이야기인데, 혼자서 경기라고 문맥을 오해하셔서 정정 해드린거에 제가 바보라서 경기랑 주가를 구분 못해서 그렇다고 하셨는데, 물론 이건 저의 공부가 부족한 탓입니다만, 선생님도 시간과 문맥에 대해서 좀금 더 천천히 공들여서 읽을 필요가 보이시네요.

당연히 저의 경제학적 지식이 일천하여 당연히 틀리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제학 전공하거나 시장을 이해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주가 이야기가 경기 이야기가 되는 건 아닙니다. 이건 단순한 국어 문제에요.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무도의 유재석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이야기 하는 곳에서 뜬금없이 근거로 유퀴즈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유퀴즈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그뒤로 유퀴즈 이야기로 흘러갔더라도 앞사람이 말하는 문맥상에서는 무도 이야기하는 와중에 잘 몰라서 혹은 실수로 유퀴즈 이야기가 나온거죠. 이런 단순한 비유도 이상하게 알아듣고 심지어, 가만히 있던 사람에게 먼저 댓글 달아놓고 이상한 집착이라고 하시니 제 입장에는 조금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네요. 이게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한 건가요? 전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제가 말하는 비유가 너무 어려워서 그럴 수 있구요. 물론 무도와 유퀴즈가 그정도로 어려울거라 생각하진 않지만요.

그전에 연준 발표 전체 중에서 발췌해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올린 곳도 유머게시판에다가 짤이랑 이야기서부터 그냥 찌라시나 웃자고 하는 가벼운 이야기에서 급발진해서 제가 말하는 걸 경기라고 단언하고 말하시고 그래서 내 이야기는 주가 이야기라 하니까 갑자기 자기 말하는 것은 경기 이야기라 하고 그래서 제가 다시 제가 말하는 것은 주가라고 하니까 너가 말하는 것은 경기와 관련됐으니 경기라고 말하시고 시장을 모르고 이상한 집착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전 시장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독서량이 많이 부족한 거 같기도 하네요. 예 사실 인문학이나 한글보다는 경제와 영어가 중요하긴 합니다. 그러니 이런 자리에서 저같이 시장을 모르는 사람에게 경제학 강의를 하시고 뜬금없이 사람에게 이상한 집착이다 뭐다 말하시면서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거겠죠. 경제학을 알면 의학이나 정신분석학 심리학도 덤으로 학위를 주나봅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다음에 시간나시면 그쪽 분야의 이야기도 같이 들려주시면 정말 많은 공부가 되겠네요. 아무래도 인생 살아가는데는 돈, 건강, 인간관계라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저는 듣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저같이 시장 모르는 사람이 그냥 길가다가 한마디 했는데 거기에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할 망정 문맥을 못읽냐는 소리까지 하니까요. 감히 시장 잘아시는 분이면 제멋대로 사람 심리나 성격 인성까지 파악가능하신데 말이죠. 물론 그 와중에 언어 능력이야기는 없는 걸로 보아, 경제안다고 해서 언어까지 잘하는 건 없는데 말이죠. 전 경기와 시장을 분리해서 보는 시각이 없으시고 선생님은 제 말을 따로따로 분리해서 허수아비 치는 능력은 뛰어나시지만 시간 순서를 보시는 능력과 크게 맥락을 보는 시각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인플레가 잡힌다는 표현은 두루뭉실하긴 하는데 굳이 여기서 학술적으로 따져가며 말할 물건도 아니라서 그런거죠. 추세가 꺽일 수 있으니까 그런거고요. 이상한 집착이라고 표현하시는데 혼자서 이상하게 읽고나서 경제학 강의를 쭈욱 하신다음에 오히려 제가 말하는 거 싹다 무시하고 말할 말만 딱 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제가 한 말에서 적당히 시장의 호수같은 정보에서 옥석 가리듯이 유리한 말만 앞뒤자르고 필요한 만큼만 딱 발췌해서 허수아비 때리시며 이상한 집착을 보이시니 맥락으로 좀 크게 보자기에는 저는 앞뒤 맥락만 알지 시장을 모르기에 저도 이만 줄입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내우편함안에
22/07/29 07:24
수정 아이콘
요즘 보면 참 미국맹신주의 거의 신격화해 숭배까지하는
넷분위기가 참 가소롭기까지 합니다
미중 무역분쟁 일어나니 중국망하는거 시간문제(한국 망하는건 아예무시)
라더니 낼모래면 십년바라보는데 중국은 언제 망하는건지 기약이 없고
러-우 전쟁일어나 미국이 경제보복들어가고 러시아 군 삽질하니
러시아 끝장이다 미국은 문제없다 하더니 미국이 아니라
미국포함 전세계가 골로갈판이 되버렸고
그래서인지 요즘은 아예 미국 추앙 미국갓님 하는 따위의 글을 안봐서
좋긴하지만 우리부터 지금 골로가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기 불났다고 좋아하고 떠든건지
겨울쵸코
22/07/29 07:50
수정 아이콘
여기 자게에도 덮어두고 그냥 미장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이 보입니다만...
22/07/29 08:07
수정 아이콘
여전히 미국보다 나은 나라없는건 사실이고 그리고 그런말은 광신도들한테직접하지 왜 애먼사람들 보는데서 본인의 혐오감을 표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는거야 자윤데 지나가는 사람이볼때는 뜬금없이 저사람은 뭐하는거지 싶네요
MyBloodyMary
22/07/29 08:29
수정 아이콘
우리가 골로 안가면 님도 똑같은데요?
겨울쵸코
22/07/29 07:39
수정 아이콘
이마에 파월 적어놓은 분 보다, 저 -0.9 외치는 분이 파월 닮았어요.

사실 침체라고 하기엔 지표들이 이상하게 나오긴 하죠.
어느 지표를 보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건강하게 보이고, 또 다른 지표를 보면 이미 침체로 들어가고 있죠.
다들 헷갈릴만 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경제 지표들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버렸죠.
이 또한 코로나때 너무 과하게 뿌려놓은 돈의 부작용이라 생각하고요.
경제에 밸런스가 무너져버린거 같아요.
22/07/29 07:55
수정 아이콘
미국 주도의 코로나 경제적 존재 부정으로 시장교란이 일어났는데 앞으로 진짜 후불제는 누가 치르게 될지..
아이군
22/07/29 08:08
수정 아이콘
사실 의외로 해석하기는 쉽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식량 수출국이자 석유 수출국입니다. 미국은 문제가 없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조져지는 건 [우리]죠...... 미국 빼고 다 조져지는 중..... 인 겁니다...
겨울쵸코
22/07/29 08:27
수정 아이콘
전부터 그 주장 열심히 밀고 계신데, 그거랑 미국 경제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국제 석유값이나 식량 가격이 오르면, 미국내 석유값이나 식량가격이 안오르는 것도 아니고요.
이재빠
22/07/29 08:33
수정 아이콘
일부지표가 안좋은건 세계경제가 안좋아서
일부지표가 좋은건 미국이 짱짱이라서
간단하긴 하죠.
겨울쵸코
22/07/29 08:41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금융위기부터 지금까지 아쉽게도 미국은 스스로의 잠재력을 너무 태워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맥스훼인
22/07/29 08:38
수정 아이콘
리먼때부터의 유동성 뽕에 너무 취해버린거죠.
이미 돈 풀기는 너무 과했고 대응도 늦었는데
시장은 다시 푸는돈 기대로 뻠핑중입니다..
겨울쵸코
22/07/29 08:4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꾸 약을 맞다보니, 이젠 그냥 약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지금도 시장은 경제상황은 덮어두고, 연준이 언제 다시 돈 풀까만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그 대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갚을 수 없는 빚이 정부 계좌에 쌓여있고요.
22/07/29 07:41
수정 아이콘
오랜 물타기 끝에 마소 양전 ㅜㅜ
다혈질
22/07/29 08:09
수정 아이콘
탈출자리 열심히 주는데, 가즈아 외치면 도로 뱉어 내야죠
메가트롤
22/07/29 08:09
수정 아이콘
이게 그 예술점순가 그거냐?
판을흔들어라
22/07/29 08:14
수정 아이콘
러시아나 중국은 그냥 통계 조작하니 그거보다는 나은 수준 크크크
겨울쵸코
22/07/29 08: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러시아는 관심없어 모르겠지만, 중국은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최근 시진핑 연임을 앞두고도 시진핑 정부가 싫어할 만한 통계를 꾸준히 보여주는 걸 보면 국가급에서 이루어지는 통계엔 의외로 조작이 없는 듯 합니다.
판을흔들어라
22/07/29 08:41
수정 아이콘
서지훈'카리스
22/07/29 10:10
수정 아이콘
지금 나오는 통계도 조작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는 더 상황이 안 좋은걸 겁니다
아롱띠
22/07/29 12:32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해도 배팅은 미국쪽에 하는게 맞지 싶네요 개인이하는 투자도 나라가 하는 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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