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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9 17:15
사실 아이폰과 pmp는 시대가 좀 다릅니다. 제가 pmp를 03년인가 그쯤 샀었는데 완전 초창기였거든요. 반면 아이폰은 07년에 출시했죠. 4년차이면 같은 시대 아냐?하겠지만 mp3플레이어가 99년인가 그쯤 처음 나와서 pmp와 4년남짓의 격차가 있습니다.
22/07/19 16:49
PC 연결 단자가 자꾸 고장나서 수리 2번이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TVUS였나...
그 다음에 고장나고는 용산에 있던 수리센터가 없어져서 못 받았고 그 상태로 현재까지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비슷한 무렵에 거의 다 되어서 더 이상 켜보진 않았는데 아쉽긴 합니다. 영상 보기엔 좋았는데...
22/07/19 16:57
이거보니 2008년 와고글 생각나네요.
https://m.ygosu.com/board/?bid=yeobgi2011&idx=102330&m3=real_article&frombest=Y 지금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욕설이 댓글에 좀 있긴한데 지금보면 반응이 웃기긴합니다 크크크
22/07/19 17:26
제대후 대학교 복학생으로 다닐 때 요즘 스마트폰만한 크기의 액정으로 이뤄진 mp3를 스트랩 달고 목에 매달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크크
그러다가 돈 모아서 pmp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액정 크기가 제가 쓰는 갤노트10+보다 더 작았던걸로 기억나는데 무게는 제 폰보다 2배였던걸로 기억이...크크 그래도 거기에 영화, 드라마, 애니 등을 다운 받아 통학할 때 보던 기억이 나네요
22/07/20 04:31
저도 의경 있을 때...닭장차에서 정면만 볼 수 있는 이경 때
열외 고참들이 저기에 야동 넣어가지고 제 눈 앞에 틀어주더라구요.... 감사......한 건 아니고 크크 가혹행위었네요. 그러고 나서 발기 했다고, 어? 이 놈 움직였다고 챙 불러서 이 새x xx(소중이) 움직였어~이러면 챙이 와가지고 열라 갈구고...크크
22/07/19 19:34
얼마 전 쿠팡 광고에 D2가 올라왔길래 깜짝 놀라서 들어가봤습니다. 중고로 아직 파는 모양이더라고요. 덜덜.
그와는 별개로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화면 크기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걸로 동영상을 봤냐 싶더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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