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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0 12:33
    
        	      
	 몇년 전에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황제 이발소라고 젊은 여자들이 약간 노출도 있는 유니폼 입고 마사지도 해주고 귀도 파줍니다. 무려 한인타운에서 생긴 문화라고 하네요. 베트남에서 생긴 문화인데 한국인들의 니즈에 의해서 생긴 걸로 보입니다. 
 
	22/06/20 10:02
    
        	      
	 그런곳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정상적인 곳인데 서비스가 귀파주는곳?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라 신기해서 해보자 했는데 확대경(?), 소리굽쇠 같은거 쓰면서 귀파주더라구요 
	22/06/20 09:54
    
        	      
	 아니 전 귀청소가 목적이 아니라
 그 요상한 도구(?)들로 귀를 파주는걸 경험해보고 싶어서 크크크 안에 달라붙은 엄청 큰 거 나오는거 보면 뭔가 희열이 크크크 
	22/06/20 10:09
    
        	      
	 참손길지압 추천드립니다. 국가공인 자격증 가진 시각장애인분들만 고용한 곳인데 퇴폐면에서는 자유로울 꺼에요. 모든 지점을 가본건 아니지만 
 
	22/06/20 10:29
    
        	      
	 제가 서울살때 종종 갔던 실로암 안마센터 추천합니다. 
 여기도 자격증있는 시각장애인분들만 고용합니다!! http://siloam-massage.com 가격은 제가 다닐때 45,000원인가 5만원인가 그랬는데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봉천점과 잠실점 2군데 있습니다!! 
	22/06/20 11:27
    
        	      
	 베트남 여성들 눈 높습니다 흐흐
 저는 처음 베트남 미용실 갔을 때 자꾸 마사지 받으라고 하는게 싫어서 그 이후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만 갑니다. 그리고 베트남 미용실에는 다운펌이 없... 
	22/06/20 12:37
    
        	      
	 위에 나와있는 마사지나 귀청소 관련된 영상들 보면, 
 왜 개,고양이 같은 동물들이 사람 손길 좋아하는지 알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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