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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3 16:22
해결 방안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기기 자체에 방열판이 적어서 발생한 문제인데,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안되니 gos로 강하게 억제한 거 같은데.
gos풀면 안정성에서 답이 없을테고, 휴대폰 최신 기종 고르는거 이번이 처음인데 하필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22/03/03 16:32
(수정됨) a52s 최근(1월) 특가기준 47.9 (발매가 59만9500원 ) / s21+ 가장최근 ( 작년 11월) 77만특가 (발매가는 119만9000) / a32 정발37만원/샤오미폰둘 정발가 20만원대
22/03/03 16:28
이제 A52s를 너프시켜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들거라는게 학계의 정설인데
이제부터 업데이트 한다고 하면 일부러 안하는 A52s 유저들이 나타날것...
22/03/03 19:01
와 찾아보니까 아이폰 6s 랑 비슷한 점수던데..
혼자 시간을 달리는 갤럭시... 아이폰 구매자들 몇승을 챙겨가는 건지.. 진짜 내가 갤럭시s22 샀으면 소송갔을듯.. 찾아보니 거의 웬만한 앱 죄다 성능 제한 걸어서 보급형 산거랑 동일하게 사용..
22/03/03 19:06
AP 성능 자체에 답이 없다면 중국폰처럼 방열에라도 신경쓰면 되지 저걸 소프트웨어 제어한다니... 애플이 몇년전 성능제한 한거 걸려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저런거 아닐테고
22/03/03 20:06
언팩행사에서 혁신적 설계로 발열잡았다고 큰소리 쳐놓고는 실제로는 이렇게 한거였네요. 어떻게 대처할건지 궁금하네요. 이걸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면 평생 삼성전자 제품은 구매할일 없을듯 합니다
22/03/04 07:28
저는 갤노트20 5G인데 oneui4.0 업데이트 이후 뭔가 이상하게 성능이 떨어진 것 같다고 체감하던것에 대한 단서를 잡은 것 같아서 화가 나려고 하네요. s22+라면 더 분노조절이 잘 안되실듯 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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