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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5 21:39
첫째는;; 우산? 아니죠? 이런게 무슨 수수께끼야;;^^;
둘다 모르겠어요;; 혹시 2번째는;; 영어를 못해서가 아닐지;; 퍽퍽퍽X345793476987345 죄송~
04/04/05 22:45
흠흠...첫번째는 위엣분 말씀대로 키때문에 못누르죠 12층을...전 장화가 아니라 우산으로 누를꺼라고 생각했는데=_=;;뭐가 맞을지는...;
두번째는 물총이 아니라 물을 달란 소리는 목이 말라거이지 않겠습니까? 사람한테 총을 겨누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긴장해서 절로 침이 고이지 않겠습니까? 침때문에 목마름을 해결한 남자는 그래서 외쳤겠죠 "땡큐~"
04/04/05 22:53
답을 알려드릴게요~
첫번째정답은 여러분들 말씀대로 키때문에 못누르는것이고 비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누를수가 있죠 두번째 정답은 "딸꾹질" 입니다. 딸꾹질에 걸려있던 사람에게 총을 겨눠서 놀라게함으로써 딸꾹질을 멈추게 해주었던 것이죠~^^
04/04/05 23:49
그나저나 18층이면 -.-;;
한줄엔 9개씩 이렇게 버튼 배열이 되어있던데 -_-;; 배달 많이 다녀봐서 알아요 -_-V
04/04/06 01:21
두번째꺼는 정말 희한하게 생각했다는..ㅡㅡ;;
저는 술취한 사람이 술깰려고 물을 달라고 했는데,,갑자기 총을 들이대서 놀라서 술이 깨서 땡큐하고 갔다고 생각했습니다..ㅡㅡ;;역시 술폐인의 한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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