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0/04 17:49:20
Name TWICE쯔위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오징어게임 스포] 눈치가 빠른 침착맨.jpg
Screenshot_20211003-134106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113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119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139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151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200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216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223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Screenshot_20211003-134232_NAVER.jpg (스포)오징어게임 그 사람이 연기했다는 증거

밑밥 깔리는 걸 일찌감치 눈치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핔스핔
21/10/04 18:03
수정 아이콘
오...
21/10/04 18:11
수정 아이콘
사실 이미 어느정도 의심할 스포를 당한 상황이긴했죠 크크
화요일에 만나요
21/10/04 18:15
수정 아이콘
저는 오일남 스포를 당하기는 했지만 예상은 했습니다. 유일하게 총성만 있고 죽는 장면이 안 나온 주요 인물이었거든요.
부질없는닉네임
21/10/04 18:35
수정 아이콘
번호 1번, 이상하게 해맑음 등 제작진이 '이 사람 요주의 인물이다' 밑밥을 깔긴 했죠
21/10/04 18:18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보자마자 주최자일것같다는 느낌이 들던데
21/10/04 18:35
수정 아이콘
나 무서워 하니 게임 끄고 줄다리기도 사실 할배 쌉캐리였고
이정재를 계속 이기기만 하는 포스 보여줘서 이 할배 뭐 있네 확신한긴했죠
라라 안티포바
21/10/04 19:03
수정 아이콘
처음에 1번+참가계기 이상해서 흑막까진 아니어도 주최측느낌이 강하게들긴했었어요.
천혜향
21/10/04 19:14
수정 아이콘
죽는장면이 안나왔죠. 거기서 대부분 눈치 챘을겁니다.
MISANTHROPY
21/10/04 19:34
수정 아이콘
편의점에 갑자기 나타나서 이정재랑 술마실때부터
이 할아버지가 흑막이겠거니 하고 봤습니다
21/10/04 19:45
수정 아이콘
저는 주최자인지까진 눈치 못챘는데 무궁화 게임한거 보고, 알고보니 연쇄살인마라든지 뭐 그런 사람일 줄 알았습니다.
류수정
21/10/04 20:25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잘못된 스포봐서 마지막에 할배 언제 나와서 이정재 죽이지하고 있던 사람
시간이지나면
21/10/05 05:10
수정 아이콘
이러다 다 죽어. 할 때 주최측에서 게임 멈추는거 보고 그 때 호스트구나 했습니다.
세상을보고올게
21/10/05 10:50
수정 아이콘
당신의 깐부로부터 라는 명함 받았을 때도 모름
21/10/05 11:06
수정 아이콘
1번 이라는 거에서 특이함
이름도 1남임

요주의 인물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했죠.
근데 개최자이고 혼자만 살아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양말발효학석사
21/10/05 17:46
수정 아이콘
1번이 나와서 암이라 곧 죽는다는 말 할 때 아 어차피 죽을거 암인 김에 게임 참석해서 마지막 피날레 장식하고 싶어서 참여 했구나 의심했고, 무궁화 꽃 게임했을때 웃으며 들어올때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가스분사 납치신에서 할아버지만 없을때 도장까지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 죽어 할때 살인게임 중단하는거 보고는 어 이게 오히려 반전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팔라디노
21/10/05 18:37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뭐 잇다 하면서 봣는데 그래서 줄다리기에선 살방법이 잇엇나? 가 의문이엿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5413 [유머] 그림 그리겠다는 자식 응원하는 어머니 [14]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120 21/10/04 10120
435412 [유머] 아싸들은 이해못하는 인싸의 즐거움(오징어게임).jpg [4] 청자켓12651 21/10/04 12651
435411 [기타] 인생은 한방이다?? 오징어게임 "정호연" 한국 여배우중 인스타 팔로워 1위 등극 [14] 아롱이다롱이11267 21/10/04 11267
435410 [기타] 리사 수: 2022년에도 GPU 부족이 계속될 것 [18] 추천9742 21/10/04 9742
435409 [유머] [오징어게임 스포] 눈치가 빠른 침착맨.jpg [16] TWICE쯔위10715 21/10/04 10715
435408 [연예인] 팬들이 두손모아 자연사를 기원하는 연예인…jpg [13] Starlord11384 21/10/04 11384
435407 [서브컬쳐] 나가토로양이 찐따선배한테 집적대는 이유 [10] 인간흑인대머리남캐7145 21/10/04 7145
435406 [유머] 베스트 프렌드? [18] 동굴곰12026 21/10/04 12026
435405 [유머] 트릭스터M 근황 [37] 동굴곰10982 21/10/04 10982
435404 [유머] 에베베베 햄버거 먹고 싶지~?.jpg [34] 파랑파랑10648 21/10/04 10648
435403 [유머] 처음으로 연애 시작했는데 상상이랑 다르다는 디시인 [8] 추천11483 21/10/04 11483
435402 [유머] 고양이가 된 왕자.manhwa [6] KOS-MOS7783 21/10/04 7783
435401 [텍스트] 해외에서 자란 사람의 하소연.txt [42] KOS-MOS11500 21/10/04 11500
435400 [기타] 친구가 뭔가 금수저인것 같은 썰 txt [21] insane10833 21/10/04 10833
435398 [스포츠] 부인없이 남자 2명이랑 아쿠아리움 놀러간 이성열.jpg [4] insane10124 21/10/04 10124
435397 [기타] 역광을 극복하지 못한 누님 [6] 묻고 더블로 가!12094 21/10/04 12094
435396 [기타] 맘 카페 인기글에 뜬 리듬파워 행주 일화 [16] Starlord13129 21/10/04 13129
435395 [유머] 오징어게임 패러디 모음 (뇌절 주의) [5] 따라큐9574 21/10/04 9574
435394 [서브컬쳐] 닥터 스트레인지2 새 로고 [5] TWICE쯔위8736 21/10/04 8736
435393 [기타] 0.5컷만봐도 작가가 누군지 알 듯한 작품 [29] insane12285 21/10/04 12285
435392 [기타] 이번주~다음주 기온.jpg [6] 청자켓9835 21/10/04 9835
435390 [기타] [스포] 의사 입장에서 본 오징어게임 [16] TWICE쯔위9426 21/10/04 9426
435389 [텍스트] 연못남들의 고찰 결과 [43] 분란유도자9983 21/10/04 99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