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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22 17:09
    
        	      
	 날씨의 아이 감독이 현실적인 풍경 그리는거 좋아하고 광고 제작도 많이해서 저런게 많이 들어가는데, 날씨의 아이때에는 저 거를 그대로 나오게해서 말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21/09/22 17:34
    
        	      
	 꽤 논란이었죠. 
 문제는 날씨의 아이가 전체 관람가 라는거... 엄마, 바닐라가 뭐야? 물어보면 대략난감한 일이 벌어진다는거. 저거 외에도 수많은 PPL이 영상은 물론 대사에까지 등장하며 꽤 까였습니다. 
	21/09/22 15:50
    
        	      
	(수정됨) 예전에 일본승무원이랑 뭔가 일어날 조짐이 보일때..
 나 오늘 '헬스' 가서 운동했어 아 .. x군 헬스 좋아해? 응 메차 다이스키 건강하구나 나중에 일본에 헬스 데리헤루 같은 풍속점에 갈때나 쓰이는 용어고 헬스장이 GYM(지무) 로 불린다는걸 알고 참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네요 하와이 지사로 간다고 연락이 끊겼는데 하와이로간건지 나를 하와이로보내고 차단한건지 킄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자취 또한 일본에서만 쓰이는 용례로 직접 음식을 해서 만들어먹는다고 이해하고 있던걸로 보아 진짜로 풍속으로 알아들었을겁니다. 
	21/09/22 16:02
    
        	      
	 저 눈동자에 달러 표시는 돈에 미쳤다는 의미의 표현 아닌가요?
 보통 만화에서 그런 식의 의미를 담아서 그릴텐데... 아주 화끈하네요. 
	21/09/22 17:33
    
        	      
	 크크 저희집 근처만 하더라도 옥외광고로 뭔가 정상적인 것 처럼 구인하고 있어요
 바닐라는 아니고 이치고(いちご[딸기 라는뜻과 1 5 라는 뜻])라고 광고하는데 뭔진 몰라도 한탕뛰면 1.5만엔 벌 수 있다는 식의 광고 아닐지... 
	21/09/22 17:38
    
        	      
	 아키바에서 십덕겜 광고하는 차량이 몇대씩 줄지어 가는걸 보고 조금 컬쳐쇼크왔었던 기억이 나네요...보통 그런 차량은 선거때나 가끔 봤어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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