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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8 08:01:14
Name 끄엑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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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모쏠탈출...전래동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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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쟐러
20/10/18 08:27
수정 아이콘
그깟 용궁 토끼한테 간 좀 주면 갈 수 있는데 ㅠㅠㅠ
20/10/18 08:29
수정 아이콘
너무 성격이 모났는지는 몰라도 어릴때부터 저런 설정은 너무 공감이 안 되더라고요; 조건 말해도 안듣는 물건들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보통은 초반도 아니고 참을만큼 참다가 마지막에 망하는 트리라 저걸 보고 무슨 교훈을 느끼라는건지도 모르겠음...
퍼블레인
20/10/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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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에겐 우렁각시가 신기하게 읽히나보군요
비익조
20/10/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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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넓어요. 그 중 하나 썰임
타카이
20/10/18 08:44
수정 아이콘
보험, 통신 약관 다 읽으시는 타입이신가봐요...
타카이
20/10/18 08:49
수정 아이콘
그리스로마신화랑 비슷하게 바리에이션이 넓죠
우렁각시랑 비슷한 피그말리온 성전환 버전인 핀토 스마우토 이야기가 있고 피그말리온도 같은 버전이야기도 있고...
우렁각시가 해피엔딩 버전이 있듯
김티모
20/10/18 09:26
수정 아이콘
어릴때 동화 애니메이션 중에 제일 동심파괴 씨게 당했던게 MBC에서 했던 어린이 명작동화 프시케편...
어린 마음에는 거의 미저리급 공포물이었습니다 크크크크;
퀀텀리프
20/10/18 09:34
수정 아이콘
이것은 무슨 바이럴인가 ?
피지알러
20/10/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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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년동안 참고 기다렸으면, 인간화 되어서 같이 평생 살 수 있었고 왕자랑 겨룰 일도 없었죠. 크크크
This-Plus
20/10/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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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좀 들으라는 교훈...?
로제타
20/10/18 09:59
수정 아이콘
교훈을 안느껴도 되지 않을까요..
20/10/18 10:07
수정 아이콘
남편아 삼년 동안 고생했고 용궁에서 웃으면서 보자
애플리본
20/10/18 10:10
수정 아이콘
나라면 수십년동안 혼자 살았던거 그냥 어차피 삼년 더 살았겠지.....
달달한고양이
20/10/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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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리는데 선녀와 나무꾼도 선녀가 애들데고 다시 하늘로 가고 끝나죠?
 아이유
20/10/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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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결말이 다양하죠. 선녀가 하늘로 가고 끝나는 결말도 있고 나무꾼이 하늘나라로 쫓아가서 다시 행복한 결말도 있고 다시 또 어머니 만난다고 땅에 내려왔다가 새드엔딩으로 끝나는 엔딩도 있습니다. 흐흐
엔터력
20/10/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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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지나서 인간됐으면 차였을듯.. 우렁이니까 같이 살아줬지
지니팅커벨여행
20/10/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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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탈출과 함께 이승 탈출...
이런이런이런
20/10/18 11:21
수정 아이콘
근데 선녀와 나무꾼은 나무꾼이 나쁜 놈 맞으니까 선녀가 하늘 나라로 가는 엔딩이 좋은거 같은데...
요기요
20/10/18 11:32
수정 아이콘
휴 ㅜㅜ 못생긴 남자는 슬프다
웃어른공격
20/10/18 11:51
수정 아이콘
3개월 기다려줬으면 3개월후 용궁 직행했을꺼임...
StayAway
20/10/18 12:11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범죄인 선녀와 나무꾼에 비하면
미카엘
20/10/18 13:15
수정 아이콘
3년 군대 가라는 것도 아니고.. 인내심이 너무 바닥이었던 거죠 크크
답이머얌
20/10/18 13:42
수정 아이콘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지간 마음속에 강한 충격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되게 슬펐던가, 안되어 보였던가 그런 기억인듯 했는데 공포물이었나요?

줄거리가 어땠는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김티모
20/10/18 14:46
수정 아이콘
소년이 해변가에 있던 소녀 프시케를 만나서 서로 좋아하게 되고 뭐 그러던 와중에 프시케가 신이 되기 위해 소년을 떠나죠. 소년은 소녀를 그리워하면서 소녀의 조각상을 만드는데 성인이 된(아직 완전히 신이 되지 않은) 프시케가 나타나서 소년에게 함께 가자고 하죠. 하지만 소년은 거절하고, 프시케는 소년이 자기를 거부하는 이유가 자신의 옛날 모습만을 프시케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걸 알고 소년이 만든 조각상을 부수려고 합니다. 소년은 그걸 막다가 프시케에게 죽게 되고 절망한 프시케는 소년의 시체를 안고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합니다. 이거 본게 몇살때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보고 쇼크 크게 먹은 크크크크
도들도들
20/10/18 14:53
수정 아이콘
3년 간 행복했으니 됐다.
20/10/18 15:08
수정 아이콘
핑찍었는데 왜 계속 가냐
답이머얌
20/10/18 15:37
수정 아이콘
듣고보니 기억이 날듯하고, 이거 MBC에서 했던 어린이 명작 동화 맞나요?

아니면 서로 다른 만화 보고 서로 딴얘기 하는지도^^
김티모
20/10/18 16:37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저녁에 하던 거였는지 오전에 하던 거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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