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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0/12 14:52
롯데관광그룹이라고 1982년에 롯데에서 떨어져 나간 별개의 기업입니다. 이름이 같아서 롯데그룹이 소송 걸기도 했는데 롯데그룹 로고는 못쓰고 대신 이름만 유지중이죠.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19067.html “롯데관광은 롯데그룹 아니거든…” 롯데, 마크·간판 사용금지 청구소송
20/10/12 15:09
(수정됨) 헐 롯데그룹이 아니라는건 처음알았네요.
그래도 친인척이긴 하네요 흐흐 그런데 회사 기사중에 최근 계속 적자나는데도, 국민연금이 지분률을 오히려 늘렸다고 나오네요? 단순 적자회사가 아니란걸까요 드림타워 힘을 믿는걸까요? 매수타이밍인가...
20/10/12 16:46
KVN이라고 하는, 서울/제주/울산에 전파망원경 설치해서 세 대를 연결? 공유? 하는 사업이 있기는 합니다. 본문과는 아무 상관없지만요.
전파망원경은 멀리 떨어진 두 대 이상을 합쳐서 그 거리만큼의 직경을 갖는 전파망원경처럼 쓸 수 있거든요. 이론적으로는 지구 반대편의 전파망원경과 연결해서 지구 직경만한 전파망원경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 사이의 전파망원경 갯수가 많이질수록 분해능도 올라가죠. 찾아보니 그래서 KVN 사업이 중국/일본의 전파망원경들하고도 통합돼서 지름 6천킬로미터짜리 거대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모양이네요.
20/10/12 22:25
진짜 볼때마다 역겹습니다 제일 붐비는 교통지역에 박아놓아서 교통체증은 교통체증대로 경관도 해치고요 아무리 중국자본이 좋고 해도 뭔 생각으로 허가를 해줬는지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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