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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9 14:29:11
Name 삭제됨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비싼 가격엔 그만큼 합당한 이유가 있는 법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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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메이커
20/09/29 14:30
수정 아이콘
에이 설마 이게 끝이겠어요?
20/09/29 14:30
수정 아이콘
응 아니야
시린비
20/09/29 14:31
수정 아이콘
길게 말고 잘르등가..
코우사카 호노카
20/09/29 14:31
수정 아이콘
응 안먹어
잠만보
20/09/29 14:31
수정 아이콘
이런 구라를 정성들여서 만들다니 할 일이 없나 봅니다

오징어...? 오뎅 대신 오징어라도 주면 다행이고, 원래 충무김밥은 갑오징언데 갑오징어 주는 곳이 거의 없죠

충무김밥은 가성비 최악의 음식입니다
20/09/29 15:07
수정 아이콘
갑오징어는커녕 페루산 대왕오징어줍니다..크크;;
잠만보
20/09/29 15:1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크크크

짬뽕도 저 오징어 넣어서 끓이죠
이른취침
20/09/29 14:31
수정 아이콘
그 가격에도 팔리니까 파는 거죠. 욕해봐야... 욕하는 사람은 어차피 안 사먹을 거고
그 가격에도 먹을 사람은 먹는 거죠.
이윤 많이 남는다고 생각하면 너도나도 뛰어들텐데 그렇지는 않은 것만 봐도 뭐...
무슨 독점 사업도 아니구요.
20/09/29 14:40
수정 아이콘
서울에는 충무김밥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가 별로 없어서, 찾아다니는게 불편하더라고요.
허저비
20/09/29 14:31
수정 아이콘
뭐 안사먹으면 그만이긴 한데 양심은 제발 좀 챙겼으면...
20/09/29 14:31
수정 아이콘
사줘도 먹을까 말까한 음식이긴함...
20/09/29 14:32
수정 아이콘
싼 물건에는 싼 이유가 있지만
비싼 물건에는 비싼 이유가 없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의 빛
20/09/29 15:33
수정 아이콘
+1
NT_rANDom
20/09/29 14:33
수정 아이콘
비싸면 그냥 해드시면 됩니다.
야생의숨결
20/09/29 14:33
수정 아이콘
부산 사직운동장 앞에 금강만두라고 충무김밥+떡국만둣국 세트 8천원에 팝니다. 본문에 충무김밥은 얼마인걸까요??
tannenbaum
20/09/29 17: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명동에 유명한 집이 있는데요 거긴 9천원이더라구요.
근데 거기는 충무김밥이 어니라 땅값에 임대료 생각하면 이해가 되기도 해요.
서지훈'카리스
20/09/29 17:47
수정 아이콘
떵? 이해가 되는군요
tannenbaum
20/09/29 17:49
수정 아이콘
아이고... 못본척 해주십셔.
tannenbaum
20/09/29 17:37
수정 아이콘
아 본뭄의 식당은 5500원이네요. 통영에 있어요.
20/09/29 14:33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되게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이런 말 하면 인터넷에서 이상한 취급당하기는 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가격의 경우에도, 어차피 요즘은 뭘 먹어도 인당 8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민들레
20/09/29 14:35
수정 아이콘
김밥은 보통 삼천원..
20/09/29 14:39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나가서 먹는 음식들이 대부분 8000원에서 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20/09/29 14:36
수정 아이콘
저도 충무김밥 즐겨먹는데 서울쪽에서 가격 후려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카미트리아
20/09/29 14: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음식 사먹으면서 원가 따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 음식이 그 가격만큼의 만족도를 주느냐를 따지지요.

원가 따지면 롯데리아 군데리아가 비싸다는 소리 들을 이유도 없지요
원가는 다른 버거보다 더 들텐데요.

그리고 제가 통영에서 먹은 충무김밥은 충분히 맛있었기에
창렬하다거나 가성비 나쁘다고는 안합니다.
이른취침
20/09/29 14:35
수정 아이콘
원가 생각하면 옛날 피자가 훨씬 더 심했던 것 같은데...
아델라이데
20/09/29 14:35
수정 아이콘
저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가격은 3천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 비싸요.
스윗N사워
20/09/29 14:36
수정 아이콘
그러면 그냥 햄만 한 줄 넣고 말아서 썰어주시면 안 되나여?
충무햄김밥으로 하면 인기폭발하고 만들기도 편할 것 같은데
카미트리아
20/09/29 14:37
수정 아이콘
꼬마 김밥이라고 그런 음식이 있지요

스팸, 멸치, 진미채 등등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은때까치
20/09/29 14:37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랑은 별개로 분식집에서 충무김밥 3천원에 팔면 안되나요
만들기도 안어렵고 잘팔릴거같은데....
쿠보타만쥬
20/09/29 14:39
수정 아이콘
gs 익스프레스 같은 일부 ssm에서 파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맛있게 먹습니다 전
꿀꿀꾸잉
20/09/29 14:37
수정 아이콘
의외로 서울에서 먹는게 더 맛이있는..
20/09/29 14:39
수정 아이콘
저는 좋아합니다. 석박지랑 오징어 맛있으면 맛있어요.
비싸면 안먹으면 되죠.
카미트리아
20/09/29 14:40
수정 아이콘
충무 김밥은 철저하게 솜씨 따라간다고 봅니다.
잘하는 집에서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 없는 집은 양반김에 밥 싸먹는 것 보다 못하지만요
전자수도승
20/09/29 14:39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안 먹습니다
이십사연벙
20/09/29 14:39
수정 아이콘
커피콩 태운물4천원인 세상에 충무김밥만 억울하게 맞는것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20/09/29 14:40
수정 아이콘
점점 충무김밥 사라지고 있지 않나요?
통영 놀러가서 본거 제외하면 최근 몇 년간 실물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HA클러스터
20/09/29 14:40
수정 아이콘
충무김밥 비싸게 파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자꾸 우리가 비싼데는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언론 플레이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고급 레스토랑처럼 우린 그냥 원래부터 비싸다고 하라고.
카미트리아
20/09/29 14:42
수정 아이콘
비싸다고 욕하니까 저렇게 반응하는 거겠죠.
뭐라고 안하는데 먼저 변명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다만, 저런 이야기가 역효과 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충무김밥 좋아하는 저도 저런 핑계보면 납득이 안가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뭐...
이른취침
20/09/29 14:47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음식과 비교해서 이윤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을겁니다.
가격이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움직이고
판매 전략에 따른 선택이 있을 뿐이죠.
가격을 내린다고 수요가 막 커질 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다만 밥, 김, 석박지, 오징어 모두 서비스로도 나오는 재료들이라
우리가 정당한 가격을 냈다고 생각하기 힘들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저도 창렬해보여서 사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흐흐흐
20/09/29 14:47
수정 아이콘
불합리하다고 뭐라하니 합리적이라고 하는거죠.저도 저거 안 먹습니다만 애초에 왜 건드는지 모르겠습니다.억지로 먹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이고배야
20/09/29 14:41
수정 아이콘
크..
뽈락킹
20/09/29 14:43
수정 아이콘
돈은 비싸다 생각하지 않으나... 그냥 맛이 없음.
갓 만들어 준다면 모를까 김은 습기에 쩔어 군내나고 구역질남..
20/09/29 14:44
수정 아이콘
이건 솔까 석박지가 먹여살리는거 아닌긔
카미트리아
20/09/29 14:44
수정 아이콘
인정
사나없이사나마나
20/09/29 14:45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부산에서 살 때는 제가 돈 내던 게 아니다보니 비쌌는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그 때도 비쌌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는 충무김밥이 비싼 음식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서울로 오면서 비싸진건지 모르겠네요.
GRANDFATHER__
20/09/29 14:46
수정 아이콘
그래서 걍 해먹습니다. 무김치만 좀 할줄알면 어렵지도 않더만여.
소금사탕
20/09/29 14:53
수정 아이콘
안 사먹은지 오래..
possible
20/09/29 14:53
수정 아이콘
특별하게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대체제가 많아서 굳이 찾아서 사먹지는 않습니다.
20/09/29 14:5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먹어본게 얼마나 오래됬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에텔레로사
20/09/29 14:57
수정 아이콘
적어도 서울에서 8천원 미만의 충무김밥 치고 제대로 나온 걸 먹어본 경험이 없네요. 오징어 무침이냐 오뎅 무침이냐 뭐 그런 반찬의 퀄리티 수준을 떠나서 김밥 자체가 제가 원하는 김밥 맛이 안 나요. 남들은 반찬 때문에 먹는 거라고 하지만 저는 김밥 때문에 먹습니다. 그냥 밥에 김 말아 놓은 건데도 왜 그렇게 맛이 차이가 나는지. 집에서도 만들어봐도 인터넷에서 이거저거 다 찾아서 시도해봐도 김밥 만큼은 제가 원하는 맛이 안 납니다. 그래서 양이 창렬해서 항상 2-3인분 사먹고 2만원 넘게 주고 살고 있습니다. 남들 보기엔 개호구겠지만, 어쩌겠어요. 서울에서는 내가 원하는 맛이 그 돈 주지 않으면 안 나는 것을.
고란고란
20/09/29 15:17
수정 아이콘
김이나 밥이 뭐 다른가요? 김이 좀 좋은 거거나 밥에 조미를 독특하게 한다거나...
윤형주
20/09/29 16:49
수정 아이콘
저도 공감가는게 제가 엄마랑 똑같은 재료로 똑같이 말았는데 아예 맛이 쓰레기 수준이 되더군요.
김밥 그후로 비싸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인정합니다.
20/09/29 15:03
수정 아이콘
저걸론 별로 설명이 안되는데...
보라보라
20/09/29 15:10
수정 아이콘
감성의 영역이죠. 비싸면 안먹으면 됩니다.
레게노
20/09/29 15:11
수정 아이콘
그럼 기계로 말어 이쒸
Lovelius
20/09/29 15:24
수정 아이콘
명수형 대충 신발 차는 짤
20/09/29 15:15
수정 아이콘
비싸니까 한 업주가 총대 메고 가격 파괴해서 팔면, 장사 대박날 거 같은데... 그런 가게는 거의 없는거 같더라구요. 보면 뭐 엄청난 노하우가 필요한 음식도 아닌거 같은데. 뭔가 신기함.
20/09/29 15:15
수정 아이콘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은데 굳이 평가하고 싶진 않고.
가격이나 품질이 맘에 안 들면 소비하지 않으면 그뿐이죠 뭐.
20/09/29 15:16
수정 아이콘
애초에 비싼음식이 아닌걸 비싸게 팔려니 이 시단이남...
20/09/29 15:18
수정 아이콘
진짜 넘넘 먹고 싶은데 폭리를 담합해서 취하는거면 몰라도 별로 안 먹으면 장땡인 음식이라..
사실 소비자는 "이건 공정이 이래서 비싸다" 라는 말에 신경쓸 이유가 없죠. 공정이 달라도 비슷한 음식이 더 낮은 가격이면 그냥 그거 먹으면 장땡이라.
20/09/29 15:20
수정 아이콘
직접 만들어 본 경험으로 인건비 많이들긴 함.
나른한날
20/09/29 15:29
수정 아이콘
망겜이론 보는것 같넹

맛없으면 논란 없었을건데
1등급 저지방 우유
20/09/29 15:32
수정 아이콘
뭐..그렇다고 칩시다
전 안사먹을래요 사기당하는 기분
바람의바람
20/09/29 15:33
수정 아이콘
근데 결국 먹는사람이 있으니까 유지됩니다
제 주위는 저포함 돈주곤 안먹는다는 사람 뿐이지만
약은먹자
20/09/29 15:35
수정 아이콘
가격이라는게 원가 만으로 형성 되지는 않으니깐요.
다만 음식장사가 특별한 기술없이 원가 대비 너무 많이 남겨먹으면
우리나라 특성 상 똑같은 거 그대로 옆에서 장사할 사람 생기는지라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가격 방어도 되면서 수요도 꾸준히 있으면 그게 정가죠 뭐...
20/09/29 15:38
수정 아이콘
가격 비싸도 먹는 사람 있어서 별 상관없는거 아닐까요?
아웅이
20/09/29 15:40
수정 아이콘
스브스뉴스가 안티인가
20/09/29 15:45
수정 아이콘
전 뷔페에서나 먹어보고 평생 돈주고 사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누가 억지로 먹이는것도 아닌데 안먹으면 그만아닌지;
20/09/29 15:46
수정 아이콘
통영갔을때 한번 먹어봤는데 먹을만은한데 가격이...
20/09/29 15:50
수정 아이콘
통영에서 먹어본 (저번주에) 바에 의하면 김의 상태와 참기름, 그리고 오징어 무침에서 서울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뎅은 거의 없음)
하지만 여기가 통영이니까 먹어보는 거지 찾아다니면서 먹을만한 맛은 그닥...
옆에 복국집이 10배 맛있었습니다.
Faker Senpai
20/09/29 15:5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중국에서 오징어를 먹기 시작해서 오징어 가격이 올라가서 비쌉니다 하면 설득력이 있을거 같은데...
Cafe_Seokguram
20/09/29 16:05
수정 아이콘
아이폰과 같다고 봅니다...
아르네트
20/09/29 16:08
수정 아이콘
근데 다른 일반 김밥집 가도 충무김밥은 가격이 확실히 훨씬 비싸던데요? 나름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가 있으니 가격을 비싸게 내놓는거같은데...
이혜리
20/09/29 16:13
수정 아이콘
오징어 무침이랑 석박지 맛있으면 충분히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명동에 충무 김밥 집 여러 개 있을 때는 종종 갔는데, 하나만 남고 2개 없어진 후에 오징어 무침이 진짜 말도 안되게 매워져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이촌동에 있는 충무김밥 집이나, 일반 김밥천국의 사이드로 하는 곳은 맛없어서 못가겠고..

피지알 하면서 놀랜게, 음식을 가성비 생각하면서 드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점 입니다.
저는 그냥 먹고 싶으면 해당 음식의 가장 맛있는 집에서 먹겠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되지 않을 경우에 차선차선을 찾는 편이거든요.
대문과드래곤
20/09/29 16:18
수정 아이콘
뭐 관광지 음식이니 그러려니 하는 편입니다.
스카이다이빙
20/09/29 16:21
수정 아이콘
일반 김밥이 반대 논리 만들기 더 쉽겠네요
여러가지 재료를 준비해서 다듬고 잘라넣어야 하니
한사영우
20/09/29 16:25
수정 아이콘
꼬마김밥은?
미숙한 S씨
20/09/29 16:28
수정 아이콘
비싸게 파는거야 내가 안가고 안사먹으면 되니 신경 안쓰는데
인터넷에서 저딴 헛소리 해대면서 언플하는건 정말 가소롭네요.
20/09/29 16:33
수정 아이콘
노-이해
스카야
20/09/29 16:35
수정 아이콘
굳이 저런 언플을 할 필요가 있나요?
안 먹으면 안팔면 그만이지..

스파게티만 해도 실상은 라면 수준이죠.
윤형주
20/09/29 16:44
수정 아이콘
충무김밥에 대한 인식
백반집 한상차림 6000원에서 김,밥,반찬2개 빼고 주는거..
아름다운이땅에
20/09/29 16:45
수정 아이콘
개소리네요 일반김밥이 재료 손질하고 준비하는 과정 더 많이 드는구만
20/09/29 17:10
수정 아이콘
"정식"
Ace of Base
20/09/29 17:18
수정 아이콘
다음 편 왜 안나오나요?
CarnitasMazesoba
20/09/29 17:42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기가 별로 없어서 가격이 안 떨어지는 거같아요.
인기있는 음식이 가성비가 저랬으면 가격 떨구고 인기 엄청 끄는 프랜차이즈 나왔을듯
시니스터
20/09/29 19:55
수정 아이콘
올바른 시장경제죠 누가 먹으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20/09/30 02:35
수정 아이콘
양심 무엇
바람기억
20/09/30 03:54
수정 아이콘
응.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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