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자퇴했다는 친구는 중학교 동창으로 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진학했으며 자퇴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라고 들었다. 에이전트H의 학폭으로 인해 자퇴했다는건 허위사실로 법적절차 진행중이다.


2.페이스북 댓글로 에이전트 H 폭행 사실을 폭로한 글쓴이(황**)의 동생은 사실 초5때부터 중2때까지 에이전트의 사촌동생을 상대로 구타, 왕따등을 주도한 가해자이다.


2-1 에이전트 본인이 처음 그 이야기를 들은후 해당 가해자를 만나 구두로 경고를 한바 있으며, 에이전트의 이모는 자신의 자식과
가해자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맛있는것을 사주기도 했지만 오히려 가해자는 부모님에게 고자질을 했다며 더한 폭력을 가했다.


2-2 이후에도 계속 힘들어하는 사촌을 봐왔으며, 사촌의 눈이 실명위기까지 간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응징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생각이 짧았지만 당시에는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4시간동안 감금및 구타를 가했다는건 과장이다.


2-3 하지만 폭력이라는건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다. 이후에도 받을 비난과 질타는 달게 받겠지만 창원에서 유명할 정도로 학폭을 저지르거나 금품갈취등을 하지 않았다.


3.동창, 후배를 사칭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고 벌써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선처를 바라는 메일들이 오고있다.
허위사실에 대해선 강력하게 법적으로 나서겠다. 언론들도 기정사실화 하여 잘못된 여론을 만드는걸 자제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