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이라 면이 안잘려서 혀로 자르려고 노력했어야 할정도로 심했음.
렛미인 나가고 8년됐는데 부작용 하나도 없음.
성형이후 주변의 시선 달라짐
친구들이 컴플렉스를 지나가듯 놀렸던거에 대해 사과했다.
그런데 성형이후 내가 싸가지가 없어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래도 친구들은 안다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이후 한미합작 영화에 출연도 하고 모델일 면세점일(코로나로 관둠) 병원코디등 열심히 사는중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것이 엄청 체감됨 20년간 그렇게 살고 지금은 다른 삶을 사니까.  
특히 번호를 진짜 많이 물어봤다.
근데 번호를 쉽게 못줬다.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방송이 나왔으니까..
그래도 만났던 남자 둘 중 한번도 내가 렛미인 나왔다는 걸 숨긴 적 없다.
댓글은 다른 건 신경 안쓰이지만 동생에 관한건..
성형이 후회된적 없다 성형이 나쁜거라고 생각 안한다.
과하게 하면 안좋을수있지만 저 자신한테 자신감이 생기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