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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 15:02
실제로 저러는 가게는 극소수겠죠.
재난 지원금 쓸수 있는곳이 너무 많아서 저기서 안사면 그만이라. 저는 장을 안보고도 지난주에 신청해서 나온 카드둘중에 10만원짜리 파주카드는 거의 다썼습니다.
20/05/07 15:08
대형마트와 시장의 가장 큰 차이는 시스템과 통제라고 봅니다.
개인사업자가 모인게 시장이다 보니 전체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하고 일부만 잘못해도 시장 전체가 매도되는 결과로 나오죠. 혐오할 거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에게는 뷔페처럼 먹을거리가 넘치는 곳이기도 하죠..
20/05/07 15:09
솔직히 저러는 가게보다 안그런 가게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굳이 기사까지 내는데에는 대형마트 관련 대기업의 입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한 추정일까요?!
20/05/07 15:11
원래 가던 시장이 있는데 이사하며 못가다가 지원금 받아 겸사겸사 몇번 갔습니다. 카드를 원래 안받는 곳 말고 저렇게 거절하는 분들 못봤습니다. 오히려 재난지원금 혹은 지역화폐 환영이라 쓴 곳은 봤습니다.
20/05/07 15:21
저는 지방 촌동네에 살고 있는데요 시장하고 시내가 도로 하나 차이로 쭉 이어지거든요
온누리상품권을 쓸수 있게 되면서 시장이든 시내 상권가 이든 유일하게 대형마트 딱 하나있는 홈플러스든 일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저렇게 거절하는분도 없긴 합니다 다들 하나가 아쉬운 마당이라 오히려 가게들마다 온누리상품권 받는다고 다 써붙이고 있거든요 표정들도 굉장히 좋아지셨고
20/05/07 15:21
얼마전에 원희룡 지사가 아침 라디오 대담에서 언론에선 마스크 안쓴사람만 찍어가더라 소리 한게 생각나네요. 집앞 전통시장 늘 가지만 이런경우 단 한군데도 못봤고...
20/05/07 15:22
(수정됨) 이게 일부라는 사람들이 다른세상에 사는건지 아님 내가 별천지에 사는건지.....(서울 시장은 모르겠고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아니라도 시장가서 카드꺼내면 인상부터 팍 쓰고 욕빼고 다 들어봣고, 심지어 정가보다 더 긁고는 카드수수료만큼 더긁었다고 한 사례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봐가면서 젊고 만만하다 싶으면 눈탱이때리고 땡깡부려야 깍아주는 실랑이도 싫구요. 시장은 강매당한 온누리 상품권 소진하러 갈때 아니면 얼씬도 안합니다.
20/05/07 15:27
모텔, 미용업, 전통시장등 이런데만 가도 카드랑 현금이랑 다르게 받는다고 하는 업자들 천지인데 좀 의문이긴하죠 사실.
20/05/07 18:54
저 지방 사는데 들어가서 지역화폐 사용가능하냐 물어보면 아유 그럼요 하면서 엄청 반겨줍니다.
눈탱이 부리고 땡깡부리는거 단 한번도 본적 없네요.
20/05/07 15:23
주변 가게들 보면 재난카드 못 받아서 안달인데 대체 어디에 저런 가게들이 있나요...기사는 여럿 봤는데 주위에는 없으니 참 의아하네요
20/05/07 15:38
별개로,
카드 수수료는 사용자가 부담해야지, 가게에서 부담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배달 앱도 그렇고, 막상 거절하면 장사 안되는데.
20/05/07 15:42
너무 자극적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네요 대다수 시장내 점포들은 카드도 잘받고 차별없이 결제 잘해주는데 좀 의도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20/05/07 16:04
어제 시장가서 간만에 활기차다고 활짝 웃으시면서 시장안에 안경점도있고 약국도 있으니 필요한거 있음 이 근처에서 사시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던 상인분 얼굴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간만에 기분좋은 소비하고 왔었는데
20/05/07 18:52
일부 몰지각한 케이스중 하나죠. 극히 일부가 다수를 욕먹게 만드는거죠.
어느곳이나 사기꾼은 있는법이죠. 제가 사는곳은 저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20/05/07 20:47
이젠 저런 글 봐도 무덤덤하네요.
1. 과연 진짜? 2. 저게 sns가 아니라 기사라면 기자들은 어떻게 저런 가게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나? 3. 왜 fake news 의 냄새가 나지? 4. 저게 실제라 해도 저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런 의식의 흐름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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