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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 09:11
오잉 제가 아이 둘 키우면서 약 숱하게 먹여봤는데 약병입구가 사진의 스틱포장지보다 작다고 느낀 적은 없었어요;; 스틱포장지중에 저 사이즈보다 좀 크게 나오는 비닐재질의 포장지가 있는데 혹시 그거 아닐까요?
20/04/06 09:14
(수정됨) 사진만 봐서는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는데..
주변 아동 병원이 스틱 포장지를 이비인후과가 사각 포장지를 쓰는데 스틱 포장지는 입구가 약병보다 더 컸습니다 스틱 포장지를 반쯤 접어서 입구에 밀어넣고 터는데 처음엔 밀어넣다가 흘리기도 했었고 익숙해지니 좀 낳긴 한데 그래도 전 그냥 사각이 편하더군요 + 와이프 한테 물어보니 종이로 된건 더 크고 비닐 재질은 딱 맞다네요... 동네 아동 병원이 종이 스틱 포장지라고.
20/04/06 09:24
(수정됨) 저 디자인의 스틱포장지는 한 사이즈밖에 없고 물약병도 몸체 크기만 다르지 입구의 사이즈는 다 같거든요. 아예 다른 디자인의 스틱포장지는 사이즈가 다르기도 합니다만...
- 수정된 글 보고 추가합니다 : 제 기억으론 저 종이스틱 포장지가 병 입구보다 작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이제 가루약은 빠이 하는 나이가 되어서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제 기억이 잘못된 걸 수도 있겠어요. 현직 가루약 복용 아동 부모님 정보가 더 정확하겠지요. 별개로, 저 스틱포장지보다 사각포장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긴 해요. 사각봉지 잘 뜯으면 가루약도 안 흘리고 한 번에 쏙 넣을 수 있다며 시범 보여주는데 기가 막히게 넣는 걸 본 적이 있거든요. 그 언니도 스틱포장지는 불편하다고 싫다더군요. 제일 좋은 건 알약먹을 나이가 되어서 알약먹이는거... 포장지에 구애받지 않고 흘리는거 없고 맛 이상하다고 난리피우는 거 없고 물약통 설거지 없고 등등...!! 알약이 최고인 검미다.
20/04/06 09:27
스틱 사각만 신경 쓰고 디자인은 전혀 신경 안 써서,
디자인은 위의 사진이랑 제가 받은거랑 아예 다를 수도 있어요... 알약은 아직 까마득한 미래인 것 같네요.. 다만, 약 봉지 중에 최악이 싱큘레어 였는데.. 싱큘레어 츄잉은 애가 젤리인양 잘 먹어서 정말 좋았어요.. 얼마전부터 싱큘레어 자체를 처방 안해줘서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요...
20/04/06 09:37
요즘 애기들 약은 거의 달달한 시럽약에 가루약을 타서 먹이는 형태라 요렇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한번은 안가던 약국에서 어른 봉지처럼 넓적한 걸로 받아온 적이 있는데 이미 길쭉한 형태에 익숙해져 버려서 매우 불편했던..
20/04/06 15:48
가루약 -> 알약으로 전환되었던 날 아직도 기억합니다
부모님을 원망했습니다 이렇게 좋은걸 여태 안 먹고 쓴 가루약을 주다니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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