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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05 14:01:46
Name 퍼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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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1boon.daum.net/saya/saya190222
Subject [기타] 야구 하는데 왜 와이프 눈치를 봐




빌드업을 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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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몬
20/03/05 14:03
수정 아이콘
전에 올라왔다가 댓글로 욕 먹고 삭제됬던 그 게시물이군요.
라디오스타
20/03/05 14:07
수정 아이콘
어떤이유일까요?
20/03/05 14:10
수정 아이콘
결국 할머니가 다 힘든 건데 그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쏙..
라디오스타
20/03/05 14:15
수정 아이콘
아하.. 그런 논란이있었군요
데릴로렌츠
20/03/05 18:21
수정 아이콘
일리가 아주 없지는 않네요.
아이 보는거 아무리 손자손녀 이뻐도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죠.
나무위키
20/03/05 14:11
수정 아이콘
헛 정말인가요? 미혼자인데 키득키득 웃으면서 봤습니다만 이게 욕먹을 부분이 있는건가요?
파이몬
20/03/05 14:26
수정 아이콘
네 진짜 폭격을 받았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아래 댓글로..
고란고란
20/03/05 17:35
수정 아이콘
요즘은 다들 노산이라 할머니들도 나이가 있으셔서 힘들어요.
신중하게
20/03/05 20:27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이 그 '할머니'의 집이라서...
그 할머니는 손주와 딱 2시간만 놀고싶어하셔요.
ioi(아이오아이)
20/03/05 14:06
수정 아이콘
팩트)말은 저렇게 하지만 야구 나가기 위해 평일에 온갖 집안일을 다하는 남편이다
20/03/05 14:07
수정 아이콘
어머니는 뭔 죄...
가만히 손을 잡으
20/03/05 14:08
수정 아이콘
엄마 손주 보고....
엄마 : 나 모임에 꽃놀이에 바쁘다.
최초의인간
20/03/05 14:08
수정 아이콘
깔려면 깔만한 에피소드이긴 했는데, 사실 결혼생활에는 외교와 정치도 중요해서.. 저 정도면 상급이죠 크크
곤살로문과인
20/03/05 14:08
수정 아이콘
정인호가 부릅니다 해요~
독수리가아니라닭
20/03/05 14:08
수정 아이콘
팩트) 아무리 손주라도 할머니도 애 보는 건 힘들다.
결국 할머니한테 독박 씌우는 거죠
Eulbsyar
20/03/05 14:08
수정 아이콘
팩트) 사회인 야구 에피소드로 먹고 사는 만화가다.
파핀폐인
20/03/05 14: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잼다
라붐팬임
20/03/05 14:12
수정 아이콘
너는 나를 만나서
20/03/05 14:12
수정 아이콘
현실은 저게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일단 어머니가 저보다 주말에 바쁘심..... 끗
-안군-
20/03/05 14:14
수정 아이콘
엄마: 얘야 이번주말엔 교회 권사들이랑 충주 다녀오기로 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20/03/05 14:17
수정 아이콘
얘야 이번 주말에 교회 사람이랑 성경고부 하기로 했다~
Lord Be Goja
20/03/05 14:14
수정 아이콘
요즘 할머니들도 주말에 놀러갈때가 많기도하고..마눌분들이 눈치가 엄청빨라서 분쟁시에 불리하게 돌아갈수가 있어요.
류지나
20/03/05 14:14
수정 아이콘
이게 약간 웃어른 할머니 시대랑 지금 시대랑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듯...
Rorschach
20/03/05 14:15
수정 아이콘
아주 가끔은 아니라도 주말에 자주 애들만 놔두고 가면 얼마안가서 좋은 소리 못 듣죠 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20/03/05 14:19
수정 아이콘
내가 주말에 집에 있을 확률 > 넘사 > 어무이가 주말에 집에 있을 확률이라
비둘기야 먹쟛
20/03/05 14:21
수정 아이콘
흑흑
20/03/05 14:24
수정 아이콘
애들 개꿀잠 자죠?
할머니 지쳐 쓰러져 주무십니다..ㅠㅠ
블리츠크랭크
20/03/05 14:25
수정 아이콘
뭐 집마다 분위기가 다른거죠
졸린 꿈
20/03/05 14:25
수정 아이콘
이건 그거죠.. 그
썸툰 본다고 내가 그 썸툰애들처럼 달달하게 연애하진 않는 그런거시기..
20/03/05 14:29
수정 아이콘
아들의도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웹툰만 보면
어머니께서 불편하신게 아니라 손주봐주시는걸
힘든 노동이라고 생각까진 안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들이 그렇게 물어봐도 어차피 애 맡기려고
약치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내 아들, 내 손주니까
알아도 봐주는거죠. 불편한데 거절 못 하는거면 어머니
문제도 있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만화가 딱 봐도 그냥 살 좀 붙여서 재미있게
만든거 같은데 죽자사자 덤비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티모대위
20/03/05 16:37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표
당연히 어머니가 기꺼워하시는걸 전제로 하는 건데... 너무 다들 죽자사자...
요즘은 진짜 大 불편의 시대인 듯
최씨아저씨
20/03/05 18:06
수정 아이콘
불편한 시선으로 보일수 있는 여지가 있네요.
정 주지 마!
20/03/05 19:4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그냥 넘어갈걸 꼭 불편함을 만들죠.
카미트리아
20/03/05 14:33
수정 아이콘
하루 종일 어머니에게 맡기는건 안될테고..
달에 한번 반나절 정도까지 맡기는 수준이라면
어머니도 좋아하실수 있습니다.
(야구 끝난 후에 몇시간 애들이랑 빡세게 놀아준다는거 보면
실제로도 맡기는 건 반나절이죠)


매주는 어머니도 일이 있어서 애초에 불가능 할꺼고요
좌종당
20/03/05 14:33
수정 아이콘
보통 파워게임에서 밀리면 정치질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지고살아서 크크
아웅이
20/03/05 14:3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재밌네용
도라지
20/03/05 14:38
수정 아이콘
사람을 쓰러뜨리는건 절망이 아닌 희망이야 크크크크
MissNothing
20/03/05 14:39
수정 아이콘
???:하지마라
프로그레시브
20/03/05 17:23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러게요 그냥 안하는게 백만배 마음 편하죵 크크크
모나크모나크
20/03/05 14:44
수정 아이콘
한달에 한두번 정도야 할머니가 기쁘게 봐주실걸요. 손자들 보고 싶어서 야단인 분들 은근 많습니다.
20/03/05 14:46
수정 아이콘
어머니도 손주 2시간 보고 나면 피곤해 하시더군요. 빨리 집으로 가라며...애들이 클 수록 더ㅜ
멸천도
20/03/05 14:47
수정 아이콘
이건 전부 안가져와서 생기는 문제인데
어머니가 사정이 있거나 힘들어하실때는 본인이 독박쓰는걸 감안해야된다는 부분도 나옵니다.
결국 핵심은 주말에 부인에게서 애를 떼어 놔준다는거고 그걸 위해서 본인이 개고생을 해야되지만 다들 행복하니 좋다 이쪽이거든요.
55만루홈런
20/03/05 14:50
수정 아이콘
현실은 가끔봐야 반갑고 좋아하지 매주 오면 피곤해하죠 크크....
음냐리
20/03/05 14:58
수정 아이콘
음...사실 애 보는거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나이 드신분들 보면 허리디스크 있는 사람도 많은데 애까지 보면 골병듭니다. 겉으로는 내색을 안하실 뿐이지...어쩔수 없이 애를 맡겨야 할 때는 용돈을 두둑히 드리도록 합시다.
Locked_In
20/03/05 15:06
수정 아이콘
유머포인트는 집근처에서 "가장 맛없는" 반찬가게
유료도로당
20/03/05 15:08
수정 아이콘
만화는 만화로 봐야... 어차피 한두번은 먹힐만한 스토리인데 지속가능한 전략은 절대 아닙니다. 많이들 말씀하셨지만 처음 한두번이야 손자 귀엽다고 놀아주지 그거 반복되면 개힘들어서 어머니가 못 받아요.
롯데올해는다르다
20/03/05 15:08
수정 아이콘
주말에 3시간 야구하러 갔다 오는거는 괜찮은데 많은 아재들이 야구 한겜 하고 식사 하고 술한잔 하면 6-9시간씩 잡아먹고 오니까 그게 문제 아닌가요..
카바라스
20/03/05 18:07
수정 아이콘
사실 저분이야 야구웹툰 그리는게 본인 일이니 약간 다른 얘기긴하죠.
20/03/05 15:14
수정 아이콘
만화라서 과장이겠지만... 가끔 독박육아 한다고 해도 만화 내용대로 1년 내내 이런식으로... 이건 불가능하죠. 가끔은 써먹을만 할듯...
살만합니다
20/03/05 15:26
수정 아이콘
유타는 아들입니다.
Cazellnu
20/03/05 15:29
수정 아이콘
논란대로죠
한두번봐야좋지 아이보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죠
오호츠크해
20/03/05 15:32
수정 아이콘
저게 매주 한다는 거겠습니까? 달에 한번 정도겠죠.
20/03/05 16:01
수정 아이콘
할머니가 자주 못보면 가능해요.
1년동안 쓰긴 그렇고...
저희 엄마도 평소에 전화와서 주말에 맡기고 가라고 그렇게 사정사정 하는데 제가 바빠서 못가요.ㅠㅠ
기회 될때 가면 일부러 며칠 봐주시고 하시지요
잊혀진영혼
20/03/05 16:02
수정 아이콘
원래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죠.
20/03/05 16:03
수정 아이콘
애 맡기는거 민폐입니다.
빌드업이고 뭐고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저 만화에 나오는 할머니가 계시다면 (부담안갖고 흔쾌히 주말에 오롯이 애를 봐주실 수 있는) 다 끝나는 일이죠.
애만 없으면 남편이 있든 말든 무슨 상관..
어니닷
20/03/05 16:07
수정 아이콘
한달에 한번정도면 어머님들 무척 좋아하시죠. 힘드셔두요.
Janzisuka
20/03/05 16:19
수정 아이콘
어머니 : 어디서 약을 팔아. 내가 가마
20/03/05 16:34
수정 아이콘
파이어날 정도인가요...
중간중간 내용을 보면 평일에는 봐주지 않으시는 것 같고, (반찬 언급) 주말 중 하루에 잠깐 맡기는 정도 같은데...
혹시 맞벌이로 부모님께 맡기면서 욕하는 분들은 부모님께 양육비 명목으로 매달 최소 2백만원은 드리는 양심있는 분이겠지요?
저는 저희 어머니가 맞벌이가 그래도 벌이가 두배라 좋으니 뭐니 하시는 말에 그거는 전부 다 할아버지 할머니 갈아 넣어서 버는 돈 아니냐고 뭐라고 하는데 말이죠...
티모대위
20/03/05 16:40
수정 아이콘
맞아요... 매일 맡기는 사람도 많은데 주말 하루씩 미리 연락드리고 맡기는걸 가지고 파이어씩이나...
NoGainNoPain
20/03/05 17:01
수정 아이콘
주말에 애보는게 쉽다면 애초부터 부모님에게 맡길 생각을 안하겠죠. 자기들도 힘드니까 맡기는 겁니다.
같은 업무량이라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아들 내외보다 어르신들이 더 힘들 거구요.
티모대위
20/03/05 17:06
수정 아이콘
당연히 힘드시겠죠. 하지만 본문 만화에 부모님께 애맡기는걸 매주 하겠다는 얘기도 없고, 미리 연락드린다는 내용도 있는걸요.
20/03/05 17:24
수정 아이콘
주말에 애보는게 어렵다기 보다는, 주중에도 애를 보는데 주말에도 애를 보는게 힘든거죠...

그래서 저도 내용 보니까 주중에도 맡기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러면 맞벌이들이 주중에 부모님께 맡기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그러면서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 보상으로 퉁치는 경우도 대부분이면서) 저 정도는 욕할 정도는 아니지 않은가? 라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김뮤즈
20/03/05 16:50
수정 아이콘
맞벌이는 대부분 봐줄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맡기는거고 저건 안맡아줘도 되는데 주말에 자기 놀려고 맡기는건데요 같다고 보는건 좀..
20/03/05 16:5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봐줄 사람이 없어서 맡기는거면 부모님께 정당한 지불은 하면서 저 사람 욕하냐 이겁니다.
도우미 고용 비용 정도는 맞춰줘야 저 사람이 부모님 등골 빼먹는다는 욕을 할 수 있죠...
대부분 안그런다는거 알고 있거든요. 애초에 부모님 찬스 쓰기 싫은 사람이면 돈을 들여서 도우미를 고용하던가 아니면 한 명이 전업하던가 하죠.
김뮤즈
20/03/05 17:04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는 부모님찬스 쓰는중에 돈 안드리는집 하나도 없네요
저희집은 양가 다 멀어서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보내는데 부모님찬스를 쓰기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관점 자체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무조건 부모님찬스 가능하면 시터 이런거 다 차치하고 젤 우선일텐데 흠
20/03/05 17:11
수정 아이콘
물론 다른 사람 손에 맡기면 불안하고 한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가 양육을 하게 되면 힘들죠... 나이도 많아지시는데.
저희 아버지께서도 누나 애 봐주다가 허리 나가시기도 했구요.
그러면서 용돈으로 백만원 드린다고 해서 뭐라 했습니다... 돈을 안드리진 않겠지만 솔직히 시간당으로 따지면 부모님은 열정페이로 일하고 계신걸걸요...
20/03/05 16:52
수정 아이콘
차라리 빈 손으로 가던가 양심에 걸리면 맛있는거라도 챙겨드리면서 맡기면
정상참작은 될텐데, 가장 맛없는 반찬집 오천원어치 들고 가는것에서 신나를 부은거죠.
20/03/05 17:00
수정 아이콘
가장 맛없는 집에 가야지 와이프가 한거라고 속일 수 있으니까..크크
솔로15년차
20/03/05 17:11
수정 아이콘
불타오르네. 파이어~~~

참고로 저 만화가는 야구하는 걸 만화로 그리는 사람입니다. 야구하는게 '업'이라는 거죠. 81년생이고요. 저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작년일겁니다. 재작년일 수도 있고요. 부인은 명확하게 안나왔지만, 아마도 전업주부일 겁니다. 일하는 모습이 명확하게 안나왔으니까요.
바꿔말하면, 저 집은 본래 아이를 부모님께 거의 안 맡기는 집입니다. 어쩌다 맡기는 거예요.

덧붙여 작가의 스케줄은 만화를 보다보면 대충 나오는데, 주말에 야구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 만화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야구하는 만화니까 야구하는 걸 주로 그리는데, 야구하는 것만 그린다고 야구만하냐는 식의 말이 너무 많아서, 평소에 본인이 육아를 얼마나하는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따로 그리기도 했습니다. 동네에서 백수로 안다고요. 재택근무자니까 그러겠죠.

평소에 저 만화를 보면 저 작가가 얼마나 사악한 짓을 많이 하는지 볼 수 있는데, 당연히 만화적 과장이죠. 저 에피소드의 어머니는 그래도 가족이기라도 하지.
농담곰
20/03/05 17:15
수정 아이콘
킨더조이 끄덕끄덕
프로그레시브
20/03/05 17:21
수정 아이콘
할머니는 종일 애 보는게 쉬운게 아니죠
잠깐 반나절 놀고가는거야 반갑지 하루종일 거기에다 그다음날까지라면 절래절래
말빨로 뭔가 그럴듯하게 써놓았지만, 현실은 저렇지 않아요
표절작곡가
20/03/05 17:54
수정 아이콘
시댁에서 저렇게 애 맡기고 퍼질러 자는거 불가능.

친정도 그렇게는 좀~
도르래
20/03/06 06:32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서부터 위화감이.. 현실에서는 시어머니께서 바로 전화와서 “에미야, 넌 왜 집에 혼자 있냐? 어서 여기로 와라.” 하실 것 같은데요;;
케이아치
20/03/06 00:21
수정 아이콘
크크 만화적 과장이긴 하겠지만 "불편"하네요.
하루종일 애 보고계실 어머니 생각하면.. 자기도 키워봤으니 얼마나 힘든건지 알텐데 크크
반찬도 살거면 그냥 과일을 사든가 용돈을 드리든가 하지 저게 뭔..
20/03/06 09:15
수정 아이콘
빌드업은 이래서 중요합니다
5막1장
20/03/06 13:33
수정 아이콘
저걸 실행해볼 수 있는 입장에서 빈틈이 너무 많아요 크크
그냥 재미로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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