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2/10 15:22:59
Name 불행
File #1 17029c234bd4fe772.jpg (215.9 KB), Download : 69
File #2 17029c2676c4fe772.jpg (124.8 KB), Download : 57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여행갈때 숙소 중요하다 vs 아니다




기왕이면 좋은곳 vs 적당하게 쓰고 관광에 투자해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자농원
20/02/10 15:23
수정 아이콘
돈이 충분히 많으면 해결되는 문제네요 흑흑
20/02/10 15:24
수정 아이콘
몽키매직
20/02/10 16:2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은 호텔 좋은 방을 잡아도 더 좋은 호텔 더 좋은 방이 있습니다.
돈이 많아져도 숙소비에 얼마 쓸지는 언제나 고민할 수 있음...
아 물론 월 수입 억단위 되면 의미가 없을 수는 있겠네요...
아웅이
20/02/10 16:24
수정 아이콘
충분하지 않은거죠
김아무개
20/02/10 17:15
수정 아이콘
222222
시원한녹차
20/02/10 16:49
수정 아이콘
돈이 충분하지 않군요... 물론 저도 ㅠㅠ
몽키매직
20/02/10 17:00
수정 아이콘
근데 숙소는 거의 무한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분이라...
돈 많은 사람들도 어느정도 타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0/02/10 15:24
수정 아이콘
침대에 TV, 샤워실, 괜찮게 먹고 마실 바깥 환경만 있으면 전 괜찮습니다.
여튼 밤에 잘 때, 그리고 일어났을 때 불편하지만 않으면 땡
20/02/10 15:25
수정 아이콘
최소 반은 차지한다고 생각
20/02/10 15:25
수정 아이콘
아이 없을땐 그냥 아무데나 자도 괜찮았는데, 아이 태어난 뒤에는 모든 변수를 고려하고 움직입니다... 숙소는 최우선이구요.
20/02/10 15:26
수정 아이콘
체력이 후달리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숙소의 중요성이 커지는거 같습니다. 흑흑 ㅠㅠ
ComeAgain
20/02/10 15:26
수정 아이콘
여친이랑 갈 모텔 수준이면 신경 쓰는 거 아닌가...
슬리미
20/02/10 15:26
수정 아이콘
원래 숙소부터 고르는 타입이었는데 애가 크면서 숙소에 구애받지 않고 앞으로는 좀더 활동적인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나이가 들수록 해외에 가방만 들고 돌아다니는게 두려워지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0/02/10 15:26
수정 아이콘
낮의 일정을 위한 체력회복에 충분하기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20/02/10 15:27
수정 아이콘
이게 어쩌다가 작년부터 호텔 티어를 따고 좋은 숙소에서 지내보니까 느낀건데, 업그레이드는 되도 이제 다운그레이드는 안됩니다.. 단순히 위치나 청결도, 친절함의 문제가 아니라 각 프로퍼티별 퀄리티가 디테일하게 보이기 시작해서 이젠 더이상 낮은 등급의 호텔은 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ㅠ
지금이시간
20/02/10 15:28
수정 아이콘
단체 여행시 저에겐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 가족 등 여럿 여행하면 피로/짜증이 없을수 없는데 숙소가 좋으면 결국 그 날 저녁 체크인 하면서 반으로 줍니다. 혼자 여행시는 도미토리라도 노상관.
20/02/10 15:28
수정 아이콘
혼자다닐땐 지붕만 있으면 되지만... 동행이 있을경우는 킹쩔수 없더라구요
강미나
20/02/10 15:28
수정 아이콘
여행 마지막 숙소 2박 3일 정도만큼은 좋은 곳 투숙하려고 합니다. 그때쯤 되면 피로가 쌓여있기 마련이라....
카락아줄
20/02/10 15:29
수정 아이콘
전 별로 숙소는 신경 안씁니다.
20/02/10 15:29
수정 아이콘
점점 나이가 들수록 숙박에 돈을 많이 들게 되는군요
20/02/10 15:29
수정 아이콘
동행이랑 안싸우려면 / 또는 싸워도 빨리 화해하려면 숙소가 좋아야
문앞의늑대
20/02/10 15:30
수정 아이콘
여행이 목적이면 별로 신경안쓰고 휴양이면 써야죠 크
klemens2
20/02/10 15: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좋은 숙박시설이 여행의 전부라고 생각하네요. 그 다음이 음식
쌀스틱
20/02/10 15:30
수정 아이콘
긴 시간 여행이면 마지막정도는 좋은 곳에 잘 것 같네요
20/02/10 15:32
수정 아이콘
아주 엉망인 숙소 안가본 사람만이 안중요하다 말할 듯..
블리츠크랭크
20/02/10 15:33
수정 아이콘
젊고 건강할때는 어디서나 자도 무슨상관인가 싶었는데, 늙고 병드니 숙소에서 제대로 잠을 자지않으면 다음날부터 움직일수가 없읍니다
20/02/10 15:33
수정 아이콘
애 데리고 여행하면 숙소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쿠크다스
20/02/10 15:33
수정 아이콘
최소치는 만족해야 한다고 봅니다.
머리부터발끝까지
20/02/10 15:34
수정 아이콘
여친이랑 갈 모텔정도면 외국에서 엄청좋은거아닌가요..???? 숙소 신경안쓰신다길래 20인 혼성도미토리라도 가시는줄았는데..
20/02/10 15:36
수정 아이콘
워낙 집돌이에 여행가도 돌아다니는거보다 푹 쉬고 맛집 찾아다니는게 낙인 사람이라 숙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행갈때 숙소 찾아서 예약하는데만 2주이상 걸려요 크크크
20/02/10 15:36
수정 아이콘
나이 드니까 숙소가 중요해집니다. 모텔 정도는 되야 그래도 잠을...
R.Oswalt
20/02/10 15:37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서 숙소 마지노선은 샤워 부스입니다. 씻을 때 불편하면 무조건 아웃. 샤워부스 제대로 있으면 다른 부대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샤워헤드가 세면대랑 연결되어 있는 형태면 수압도 대게 엉망이고, 정말 이불배게만 있는 곳들이 대부분...
20/02/10 15: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에서 비중은
숙소40음식40관광지20 으로 봅니다.
특히 숙소는 최소한 해당 관광지 평균퀄리티보다는 좀 더 나은곳으로 가야;;
기사조련가
20/02/10 15:39
수정 아이콘
전 캡슐방에서도 잘만 잠...일본에 콘서트보러 갈때마다 일반 캡슐방보다는 크고 호텔보다는 작은 무슨 비행기컨셉 캡슐방 있는데 거기 자주 이용중이네요 이벤트 할인받으면 3000엔이었나 했던 기억이... 데스크에 있는 분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글래머여서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이벤트로 마사지 이용권도 받아서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 아저씨가 힘이 장사셔서 몸이 노근노근해졌....근처에 맛있는 술집 알려달라고 하니까 자기 이제 퇴근하는데 같이 마시러 가자고 하길래 마사지 아재랑 데스크 언냐랑 같이 술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농담곰
20/02/10 17:28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서 글래머 언냐랑 술 마셨다는거 아닙니까?!
여기서 끊으시다니
기사조련가
20/02/10 17:30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진짜 술만 먹었습니다.
20/02/10 17:31
수정 아이콘
좋은 추억에 냄새 뿌려서 죄송한데... 캡슐 호텔하면 이제 똥싼 기사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데스크 언냐랑 술마신건 부럽..
기사조련가
20/02/10 17:34
수정 아이콘
제가 갔던곳은 말이 캡슐이지 침대도 있고 꽤 큰곳이긴 했어요 크크
허저비
20/02/10 15:39
수정 아이콘
호텔 안에서 하루 죙일 있으면 자연히 해결
미카엘
20/02/10 15:39
수정 아이콘
후자요. 머리 대고 잘 곳만 있으면 됩니다.
Lord Be Goja
20/02/10 15:40
수정 아이콘
겉이 같이 추레하면 차라리 나은데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이 부실하거나 돈마찰생기면 기분을 망쳐요.
마감은 지키자
20/02/10 15:40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저도 자는 데 드는 돈을 최대한 아껴서 역하고 15분~20분 거리에 있는 이코노믹 호텔 잡고 그랬는데, 지금은 고급 호텔까지는 아니지만 역에서 5분 이내에 침대하고 화장실(목욕탕) 좋은 비즈니스 호텔로 잡습니다. 잘 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20/02/10 15:41
수정 아이콘
여행의 목적이나 컨셉부터 따져야죠.
다크템플러
20/02/10 15:41
수정 아이콘
가족이나 친구랑갈땐 좋은곳으로 잡지만
주로 배낭여행은 혼자가고 숙소는 최소로 갑니다 크크크
물론 진짜 막장인곳까지 자보니까 어느정도 선은 생겼는데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고 3층침대만 아니면 할만합니다 +베드버그
이 기준 맞춰서 돌아댕기기 좋은 곳에서 최대한 싼곳으로 잡았어요
저격수
20/02/10 15:42
수정 아이콘
숙소는 보통 좋은 곳으로 잡고 가끔씩 색다르게 아주 안좋은 곳으로 잡습니다. 빈티지 컨셉
킹이바
20/02/10 15:46
수정 아이콘
매우 중요합니다. 잘 쉬는 게 중요해서..
20/02/10 15:49
수정 아이콘
가면 갈수록 숙박시설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
잠수족
20/02/10 15:49
수정 아이콘
어릴땐 찜질방도 상관 없었는데
나이먹을수록 중요한것 같아요
Lapierre
20/02/10 15:49
수정 아이콘
아직은 휴양목적의 여행은 해본적이 없어서 별로신경안썻습니다. 정말 너무 드럽다 싶은게 아니라면요.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은퇴후라면 신경쓸것 같네요.
terralunar
20/02/10 15:52
수정 아이콘
여행의 반에선 최대한 아끼고 반은 그걸 몰빵해서 급 올립니다
결국 저한텐 중요한 팩터란 얘기겠네요
엘바토
20/02/10 15:54
수정 아이콘
적당히 쓰고 먹는거에 투자를!
20/02/10 15:58
수정 아이콘
많이 다닐수록 저는 숙박에 돈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숙박시설이 좋으면 여행지가 나빠도 다음날 재충전이 잘되고 여행 내내 안정감이 들어서요.
기무라탈리야
20/02/10 16:08
수정 아이콘
쾌적함 이런건 하등 상관 없지만 위생은 좀 신경쓰입니다. 벌레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안웃겨도괜찮아?
20/02/10 16:13
수정 아이콘
여행지 결정되면 숙소를 검색해서 일단 확정되면, 숙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짭니다.
날씨가 어떤 변덕을 부리더라도 호텔이 좋으면 여행이 완전 망하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20/02/10 16:14
수정 아이콘
같이 여행 잘 가는 친구들이 다 비슷한 성향이라서, 캡슐,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어야하고, 1인 1베드 만족하는 저렴한 곳으로 갑니다. 둘이서 가면 더블룸은 처다도 안봅니다. 무조건 트윈, 그러다보니 airbnb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20/02/10 16:16
수정 아이콘
저는 숙박 식사 가성비 따져서 두번 갈여행 세번가자는 주의네요
루크레티아
20/02/10 16:17
수정 아이콘
전 혼자 여행해도 무조건 숙소 우선입니다.
handrake
20/02/10 16:22
수정 아이콘
숙소우선입니다. 일단 체력이 딸려서 오후에는 한번 호텔 들어와서 쉬어야되니, 여행에서 보내는 시간의 반절이상이 호텔이라서요.
아린어린이
20/02/10 16:30
수정 아이콘
숙소우선이요.
그래서 태국을 많이 가는데, 이놈의 코로나 땜시 ...
20/02/10 16:30
수정 아이콘
뭘해도 숙소가 우선입니다.
20/02/10 16:32
수정 아이콘
좋은 호텔이어야지 이쁜 여성분들과 루프탑에서 파티가 가능합니다
이상한화요일
20/02/10 16:36
수정 아이콘
화장실에 예민하기 때문에 20대에도 숙소는 최소 모텔이어야 했고 나이 들수록 더 중요합니다. 아이 있는 휴양 여행 가족 여행일수록 숙소는 더 중요해집니다. 완전 최고급은 무리라도 위치 수영장 비치 접근성 조식과 룸 서비스 퀄 등 몇가지는 충족시켜야 해요.
이오니
20/02/10 16:37
수정 아이콘
이젠 혼자 여행해도 게하, 찜질방은 고려하지도 않아요.
티모대위
20/02/10 16:43
수정 아이콘
숙소가 중요합니다.
좋은밥 세 끼니 먹는거보다 편하게 쉬는게 좋아요. 어차피 밥값이나 어디 입장료, 물건 같은거만 안사면 여행경비가 굳는데, 저는 밥도 평범하게 먹고 기념품 하나도 안사고 노는편이라 그냥 나머지는 숙소에 몰빵입니다.
20/02/10 16:46
수정 아이콘
휴양이 목적이면 숙소 몰빵. 여행이 목적이라도 게하는 못가겠더라고요.
바람의바람
20/02/10 16:46
수정 아이콘
여행은 진짜 취향맞는 사람끼리 가야합니다
비단 이 문제뿐 아니라 먹는거 일정등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완전 반대인 사람과 가면
여행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샤르미에티미
20/02/10 16:55
수정 아이콘
그냥 타협 하느냐 마느냐가 아닐지. 진짜 극극소수의 사람들 빼고 예산이 넘치도록 많은데 좋은 데서 안 잘 사람은 없을 거기 때문에
20/02/10 17:03
수정 아이콘
비싼데 한번 자보면

닥 전자 입니다 크크

물론 저는 돈이 없어서 저가 가성비 위주로... ㅠㅠ
20/02/10 17:12
수정 아이콘
와이프랑 갈때는 좋은곳, 친구들하고 갈때는 싼곳.
근데 비싼곳이 좋긴 하더라고요. 크크크
ⓢTory by
20/02/10 17:16
수정 아이콘
작아도됨 깨끗만 하면됨
Cazellnu
20/02/10 17:25
수정 아이콘
저같으면 정말 너무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같이 남과 같이 엮이는 숙소는 많이 꺼립니다.
트리거
20/02/10 17:25
수정 아이콘
바퀴벌레 나오는 숙소 한번 가보면 절대 싸구려 숙소 못가죠..
20/02/10 17:26
수정 아이콘
결혼 전: 상관 없음
결혼 후: 제일 중요
Normal one
20/02/10 17:41
수정 아이콘
상황따라.
20/02/10 18:27
수정 아이콘
혼자다닐땐 캡슐호텔에서도 잘만지냅니다. 일행이 생기면 안따질수가 없어요
20/02/10 19:14
수정 아이콘
최소 4성 가능하면 5성 또는 에어비앤비 그동네 고오급 콘도요.
숙소 구리면 갈 의미가 없다 파 입니다
치킨은진리다
20/02/10 19:15
수정 아이콘
젊을땐 10인도미토리에서도 잘 지냈는데 나이드니 도미토리는 안되고 1인실에 화장실 깨끗한 곳과 호텔 조식먹는 재미도 있어서 최소 비지니스호텔은 가게되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02/10 19:55
수정 아이콘
맨땅 수준만 아니면 비용절감 1순위
20/02/10 20:44
수정 아이콘
전 인도 스리랑카도 다녀왔는데
냉난방 + 뜨거운 샤워 + 와이파이
이 조건이면 나머지는 다 괜찮습니다 바퀴벌레는 많이 많이 꺼려지긴 하지만..
mmnnmmnn
20/02/10 20:55
수정 아이콘
숙소는 사실 시설반 위치반이라 시설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위치 애매한 곳에 있으면 일정꼬이는 거죠. 여러곳을 보려면 투자 안할 수가 없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6725 [유머] 야후 재팬 "기생충, 작품상 납득 가능한가" 설문 조사 중... [35] 감별사11480 20/02/10 11480
376724 [기타] 여행갈때 숙소 중요하다 vs 아니다 [80] 불행8377 20/02/10 8377
376723 [기타] 고속도로 색깔 방향 유도선이 생기게 된 이유 [21] 불행9599 20/02/10 9599
376722 [기타] 오늘 아카데미시상식 4짤 요약.GIF [5] 살인자들의섬10572 20/02/10 10572
376721 [유머] 봉준호가 부러운 갤러 [16] 파랑파랑10063 20/02/10 10063
376720 [유머] 요즘 애들이 환장하는 자전거 [11] 불행8117 20/02/10 8117
376719 [유머] 이제야 밝혀진 기생충 포스터의 비밀.jpg [7] TWICE쯔위8166 20/02/10 8166
376718 [기타] ??? : '기생충'의 10관왕을 저지했습니다. [1] 시나브로10040 20/02/10 10040
376716 [유머] 5ch : 봉준호의 작품상 수상은 일본의 자랑이다. [26] 삭제됨10690 20/02/10 10690
376714 [기타] 오스카 시상식 타임라인 한눈에 보기 [9] BTS8832 20/02/10 8832
376713 [게임] 공포의 직장인 [2] 불행5825 20/02/10 5825
376712 [방송] 수상소감 SWAG 대결 [33] roqur11907 20/02/10 11907
376711 [유머] 흔한 군면제 청원.jpg [19] TWICE쯔위8950 20/02/10 8950
376710 [서브컬쳐] 이번 아카데미 일본 수상자 소감.jpg [1] 청자켓6675 20/02/10 6675
376709 [기타] 기생충 영국 버전 포스터의 비밀 [3] BTS7314 20/02/10 7314
376708 [기타] 3년전에 오늘 사태를 예언하신 분.txt [5] 렌야7318 20/02/10 7318
376707 [유머] 이 모든걸 예견한 단 한사람...jpg [9] 삭제됨8136 20/02/10 8136
376706 [유머] '아카데미는 로컬' 발언이 나온 인터뷰 진행한 VULTURE 반응 [3] TWICE쯔위8040 20/02/10 8040
376705 [유머] 기생충 오스카 수상 일본 트위터 근황 [13] 진인환8892 20/02/10 8892
376704 [유머] 홍상수 차기작 시나리오 유출....jpg [8] 효파8526 20/02/10 8526
376703 [유머] 봉준호 감독을 이길 유일한 적수 [11] 길갈8083 20/02/10 8083
376702 [유머] 드디어 밝혀진 기생충 포스터의 비밀 [4] 유리한6073 20/02/10 6073
376700 [유머] 의외로 아쉽게 봉준호 감독이 수상하지 못한 트로피 [5] 불행7436 20/02/10 74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