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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20 11:39:26
Name 삭제됨
출처 보배드림
Subject [유머] 윤락가 위치 선정 레전드.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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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0 11:40
수정 아이콘
윤락가가 원래 박힌돌이고 주변이 변한거지..윤락가라고 그냥 불도저로 밀어버릴순 없죠..
살인자들의섬
19/12/20 11:42
수정 아이콘
원래 시청자리가 아니라 전주역이 있었다고
StayAway
19/12/20 11:44
수정 아이콘
역 근처에 사창가가 있는 건 전국적으로 많이 있는 일이라 이해가 가긴하네요.
40년모솔탈출
19/12/20 11:44
수정 아이콘
역 있었던 자리면 윤락가가 박힌 돌이였겠네요.
정지연
19/12/20 13:11
수정 아이콘
역 주변이면 뭐 당연히 먼저 있었던거였겠네요
19/12/20 11:46
수정 아이콘
순화해서 윤락가라고 썼지만 사창가인데. 불법 아닌가요?
19/12/20 11:48
수정 아이콘
합법은 아닌데. 그렇다고 맘대로 철거 할수 있는게 아니죠....
노점상 몇개 철거하는것도 얼마나 힘든데요.
19/12/20 11:50
수정 아이콘
하긴 .. 서울만 해도 미아리 텍사스가 아직도 영업중이라고 하니..
천호우성A백영호
19/12/20 12:39
수정 아이콘
영업은 불법이나 철거자체를 할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19/12/20 13:3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철거도 쉽게 가능할 줄.
테크닉션풍
19/12/20 11:43
수정 아이콘
시청뒤라고 하면 전주사람들은 다알죠...
치토스
19/12/20 12:17
수정 아이콘
전주 옆옆 도시사는 저도 압니다.. 소문들어보면 요즘은 거의 망했다더라고요
스웨트
19/12/20 11:44
수정 아이콘
24시간이 모 잘 라 ...
전자수도승
19/12/20 11:45
수정 아이콘
경찰이 무리 좀 해서 석달 정도 묶어두면 저기는 없어질 수도 있겠죠
근데 그런다고 수요가 주는 것도 아니고 오피나 안마방 같은데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
센터내꼬야
19/12/20 11:46
수정 아이콘
근처에서 일한적 있었는데.. 진심.. 정말 민망한 곳입니다.
저런 위치에 저런 조합으로 저런 곳이 있는 곳은 처음이었거든요.
김첼시
19/12/20 11:48
수정 아이콘
저긴 아니지만 고딩때 역뒤걸어가는데 누님들이 불러서 학생이라고하니 "아니 학생은 x도 없나?" 라고하던게 기억나네요.
있다봉가
19/12/20 11:5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거 비슷한 썰이 정말 많네요. 거의 업계 단골 멘트인듯
19/12/20 13:06
수정 아이콘
이멘트는 엄청 많이들어봤네요 크크 오늘아침에만해도 펨코에서 본듯..
19/12/20 14:35
수정 아이콘
저도 초딩때 혼자 부산여행가서 부산역 홍등가에서 들어봤습니다 크크크
ArthurMorgan
19/12/20 19:17
수정 아이콘
지금 용산역 앞과 지금 타임스퀘어 뒤가... 학생들 많이 다니던 동네라서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죠
비상하는로그
19/12/20 11:48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전주고가 전주에서 명문고 였다는...
19/12/20 11:50
수정 아이콘
선미촌 망한지 좀 됐는데...
19/12/20 11:52
수정 아이콘
아 이제는 없어졌나요?
19/12/20 11:57
수정 아이콘
아예 다 없어지고 그런건 아닌데 문화예술 테마로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기존 업체들 나가고 그러다보니 찾는 사람 줄고 그런 순환이 진행중입니다.
재활용
19/12/20 11:50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영등포 생각했습니다 크크 법원도 움직이는 신세계가 어찌하지 못하는 그곳..
19/12/20 11:52
수정 아이콘
영등포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영등포역 지하상가 2번 출구로 나와 왼쪽 골목길로 진입하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및 쇼핑몰 타임 스퀘어 바로 앞에 집창촌 거리가 있다. 과거 문래동 LOOX까지 집창촌 거리가 형성되어 있었지만 2000년대 중반 들어서면서 대규모 단속과 타임스퀘어 인근의[4] 재개발로 인해 많이 쇠퇴했다. 신기한 것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파출소가 있고, 초대형 쇼핑몰, 주요 역사 바로 앞이라는 노골적인 위치임에도 대놓고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지역은 여전히 상기한 '휘파리'가 아예 텐트를 쳐 놓고,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호객 행위를 하고 있다. 개발이 많이된 하늘공원 주변이나 영등포시장 주변과는 달리 타임스퀘어 뒷편과 영등포역 인근 특유의 옛 낙후지는 여전히 건재해서 영등포역 옆 파출소 뒷편의 쪽방촌에도 일부에선 성매매가 이루어지거나 혹은 그런 소문이 돌고있는지 여긴 홍등가는 아님에도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나무위키)

여기가 더 레전드네요 덜덜.. 여러번 갔는데도 전혀 몰랐네.
살인자들의섬
19/12/20 11:53
수정 아이콘
타임스퀘어랑 같이 있어서 더 아스트랄한 위치
19/12/20 11:55
수정 아이콘
영등포 진짜 여자친구랑 자연스럽게 타임스퀘어 가다가 홍등가 들어갈 뻔...
kogang2001
19/12/20 11:57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영등포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긴 도대체 무슨 이권이 엮여 있는건지 밀지도 못하고 놔두는지...
피지알그만해
19/12/20 13:11
수정 아이콘
이권은 모르겠는데 수요는 많더군요. 거기 새벽2시에 지나가면 술취한 남자들 삼삼오오 모여서 뭐가 얼마네 얼마네 하는 얘기 쉽게 들을 수 있어요.
캐러거
19/12/20 12:07
수정 아이콘
뒷편인 타임스퀘어쪽도 문제인데
요즘은 경인로쪽까지 의자같은거 놓고 나오더군요
덕분에 주차하려고 한바퀴 도는 동안에 계속 보이죠
강아랑
19/12/20 12:17
수정 아이콘
10여년 전부터 그랬어요
Dowhatyoucan't
19/12/20 12:53
수정 아이콘
10여년전에도 가셨단 거군요?!
강아랑
19/12/20 13:34
수정 아이콘
집이 신도림이라...막차 끊기면 걸어서 집에 가다보니 ....
솔로15년차
19/12/20 14:17
수정 아이콘
10여년전에 그 근처에서 엠겜이 MSL을 비롯한 방송대회를...
천사소비양
19/12/20 13:16
수정 아이콘
저도 영화보고 오다가 그쪽으로 지나가게 되었는데 진짜 그렇게 가깝게 있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길을 잘 몰라서 대로로 가려고 그냥 지나갔는데 좀 무섭더군요.
valewalker
19/12/20 11:56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저런동네 근절하겠다고 했다가 오피콜걸 같은게 더 늘어서 관리가 더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있다봉가
19/12/20 12:00
수정 아이콘
인류의 기원부터 함께했던 성매매를 없애려고 해봤자 가능할리가 없는데...무턱대고 불법 땅땅 해버렸으니 더욱 음성적으로 숨어들고 관리만 힘들게 되어버렸죠.
비오는풍경
19/12/20 12:13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합법화하자고 하면 표가 싹 달아나죠.
사실 합법화도 아니죠. 합법화에 대한 논의만 하자고 해도 미친놈 취급 받는게 현실이죠.
이게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일지 모르겠네요.
있다봉가
19/12/20 12:15
수정 아이콘
하긴 성매매 이전에 AV부터 불법인 나라이니까요. 성 관련해서는 정말 갈길이 머네요.
솔로15년차
19/12/20 14:19
수정 아이콘
근데 성매매는 기원전부터 떳떳하게 하던 일이 아니라서, 합법화 한다고 음성적으로 안 숨어들 게 아니라는 게 문제죠.
기무라탈리야
19/12/20 12:08
수정 아이콘
겉으로 보기에 성공한 사례는 용산이랑 장한평밖에 모르겠네요... 거기도 겉으로만 성공하고 속으로는 저런 콜걸이 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당장 눈에는 안보이니...;
솔로왕
19/12/20 14:04
수정 아이콘
화양리나 천호동은 거의 없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기무라탈리야
19/12/20 14:13
수정 아이콘
천호동은 들어본 적 있습니다만 화양리도 있었군요...덜덜.
파쿠만사
19/12/20 12:00
수정 아이콘
청주 사는데 저희집도 골못 끝집 이었는데 저희 동네 일대가 그런곳 이었습니다. 초등학교는 걸어서 2~3분 거리고 여중 남중 여고까지 10분 내에 다 위치한곳인데 버젓이 영업했었죠.. 지금은 그 전에 불법 성매매 단속한이후로 다 없어졌는데 옜날엔 쫌 그랬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 까지도 활발히 영업을 했는데(2002~3년) 밤에 알바끝나고 집걸거가면 일하시는 분들이 "오빠 놀다가" 하면서 호객 하고 그랬습니다.. 진짜 그 길을 안지나다릴수도 없고 항상 지날때마다 난감한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생때였나 고등학생때 한번은 야밤에 누가 와서 저희집 대문을 두드려서 나가 봤는데 그 쪽에서 일하시는 여자분이 뛰어 오셔서 단속이 떠서 그렇다고 잠깐만 숨겨 달라고 그런적도....
그대 저희 아부지가 친절히 숨겨 주셨던 기억이... 사실 지금생각하면 그러면 안되긴하는데 맨발로 뛰어와서 다급하게 얘기하다보니 불쌍하긴 해서 숨겨 주셨던것 같긴합니다. 크크
19/12/20 12:38
수정 아이콘
청주에도 그런 곳이 있었나요? 나름 오래 살았는데 왜 못 들어봤지.. 어디에 있었죠?
새벽목장
19/12/20 12:52
수정 아이콘
감초당 한약방 건물골목부터 청주중학교까지 이어지는길 아닐까요?
거기근방에 대성여상 청중 주성중 청주시청 기계공고 다 있었...
밤고개는 근처에 학교라곤 농고밖에 없어서
19/12/20 13:0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쪽은 거의 안 가봐서 몰랐네요.
파쿠만사
19/12/20 14:19
수정 아이콘
맞아요 딱 그라인이 사창가 라인이었죠 그리고 밑으로 놈내려가면 구 엠비시 근처랑 그 구 제조창에서 율량동 넘어가는길이 다그런곳이었죠..
노지선
19/12/20 13:20
수정 아이콘
청주에 오래있었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
파쿠만사
19/12/20 14:18
수정 아이콘
아직도 나이드신분들한테 오정목 얘기 하시면 대번 아시는분들 많을거에요..흐흐
옜날에 밤에 택시타고 오정목이요 하면 열에 아홉은 한잔하러가세요? 이렇게 물어봤죠..크크
겨울삼각형
19/12/20 12:12
수정 아이콘
모든지역 대부분 사람 많이 모이는곳에 생깁니다.
서울로 치면 강남, 양재쪽이 대표아닌가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9/12/20 12:28
수정 아이콘
그쵸. 오히려 강남 양재에 그런게 제일 많죠. 다만 숨어 있는거 처럼 보여 눈에 안띌 뿐이지....
티모대위
19/12/20 13:40
수정 아이콘
가까이 논현쪽도 유명하죠. 거기는 콜걸위주인것 같기도 한데,
그쪽에서 새벽 3~4시에 포장마차에서 술마시고 있으면 관련 종사자들이 두셋씩 들어오는거 볼수 있다고들 하니..
동년배
19/12/20 12:14
수정 아이콘
역근처 였으면 없는게 더 이상한거죠...
19/12/20 12:30
수정 아이콘
수원역은 아예 버스 타는 곳에서 불빛이 보였어요. 요즘도 보이나요? 그쪽으로 가본 지 오래돼서...
비상의꿈
19/12/20 12:38
수정 아이콘
2주전인가 수원역 갔다가 그쪽 지나가는데 기겁할뻔 했습니다 크크
19/12/20 12:41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 통 지나갈 일이 없긴 했는데, 골목 입구에 모텔 주차장처럼 천막 쳐놓았던건 기억나네요. 24시간 청소년 출입금지구역이라 써 있었었나...
인스네어리버
19/12/20 12:50
수정 아이콘
아직도 꽤 있어요.. 큰 길이랑 이어져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심코 들어가면...
DownTeamisDown
19/12/20 13: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는 버스터미널이 거기있어서(이건 무려 18년쯤 전인데) 수원역 버스타는곳에서 터미널까지 가는길서 옆으로 빠져나오면 바로 거기였죠.
수원역에서 버스터미널 가다가 옆으로 잘못가면 바로 거기였죠.
터미널 이전하고 그자리에 쇼핑몰 들어섰는데 바로 망했죠. 무려 이효리가 모델까지 했는데... 입주도 안해서 오픈자체가 안되고 짓고나서 그냥 방치중(지금도 방치중)
시무룩
19/12/20 12:43
수정 아이콘
춘천은 춘천역 근처에 되게 많았었는데 미군부대가 사라지면서 점점 줄더니 요즘은 아예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에도 있었는데 재개발되고 아파트 들어서고 하면서 다 사라진 것 같고..
던파망해라
19/12/20 13:00
수정 아이콘
미군부대 이전 후에 아예 싹 밀어버렸죠 크크크
춘천역 근처는 아예 텅 비어있죠
핸드레이크
19/12/20 12:58
수정 아이콘
여기 지나가다가 봤는데 택시 기사분이 다망했다하시더라구요..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던데
19/12/20 13:16
수정 아이콘
요새는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업소가 많은걸루 아는데 아직 저런사창가 수요가 있나요
퀀텀리프
19/12/20 14:12
수정 아이콘
크크 여기 지나가면 호객꾼들 나와있었죠.
유료도로당
19/12/20 14:50
수정 아이콘
저는 예전에 평택 갔다가 평택역 근처에 홍등가 엄청 크게 있는거 보고 문화충격 받은적이...
강미나
19/12/21 00:51
수정 아이콘
지금은 그 앞에 15층? 정도 되는 건물 들어왔는데 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9/12/20 15:07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다들 잘 알지?!!
-안군-
19/12/20 15:17
수정 아이콘
없애버리는 방법은 저 건물주들(포주들)에게 두둑한 보상을 주고 재개발 해버리는 것 밖에 없죠. 그게 성공한게 용산. 현 드래곤힐 호텔자리죠. 백날 단속해봐야 다 불끄고 영업합니다.
19/12/20 16:25
수정 아이콘
저희 동네만 봐도... 경찰서 옆옆 건물에 안마방이 있죠..
그말싫
19/12/20 16:37
수정 아이콘
무슨 기사보니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먹여살린다던데...
Justitia
19/12/21 11:13
수정 아이콘
몇 년 전에 전주 살았었고 본문 지도의 간선도로를 수도 없이 지나다녔는데...
뒷골목에 저런 게 있는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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