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12/15 19:18:08
Name 크레토스
출처 WHO
Link #2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06778
Subject [기타] 한국 청소년 운동부족 세계 1위 (수정됨)
WHO 조사결과 하루 1시간 운동하라는 권고에 못미치는 청소년 비율이 세계 평균은 80% 정도인데 반해
한국은 94.2%로 146 개국 중 꼴지라고 합니다.

성별 통계에선
여학생은 97%가 운동부족이라 세계 여학생 중 가장 운동부족이고
남학생은 91.4% 로 92.8%인 필리핀 남학생 다음으로 운동부족 이라고 하네요.

보통 소득이 높은 국가일수록 운동부족 비율이 줄어드는데 고소득 국가인 한국이 이렇게 운동부족이 높은 건 특이케이스라고 하네요.

또한 대부분 나라에서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운동을 하지 않고 미국 같은 특정나라는 15% 까지 남녀 운동부족 비율에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eanette Voerman
19/12/15 19:19
수정 아이콘
근력운동 이런 건 모르겠고 축구 수비만 잘 서도 참 좋을텐데 그것도 쉽진 않겠죠
묵리이장
19/12/15 20:31
수정 아이콘
수비가 더 힘들어요
19/12/15 19:20
수정 아이콘
하루 1시간 너무 많이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살면서 하루1시간이상 운동한적이 손에 꼽는데..
엔타이어
19/12/15 19:21
수정 아이콘
뛰어놀고 싶어도 장소가 없잖아요... 산이라도 타야하나 ?
고물장수
19/12/16 08:49
수정 아이콘
학교는 운동장이 의무입니다
19/12/15 19:21
수정 아이콘
하루한시간이나..?
19/12/15 19:24
수정 아이콘
어른들이 운동을 안하니 애들이라고 할리가..
19/12/15 19:24
수정 아이콘
한국 pc방 유스풀이 강한 이유
꼬마산적
19/12/15 19:2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학생들은 부모님들의 교육열로 운동할 시간 자체가 없지요
장소도 문제지만 밤11시까지 학원다니는데 운동을 할수가 없죠
파트리크
19/12/15 19:26
수정 아이콘
체육 시간도 힘빼지 말라고 앉혀서 자습시키는데 어련하겠어요
크레토스
19/12/15 19:28
수정 아이콘
참 중간이 없는 나라인게.. 운동부 애들은 수업 다 빼먹게 하고 대학갈 애들은 운동 다 빼먹게 한다는 거죠.
헤나투
19/12/15 19:26
수정 아이콘
교육, 공간부족, 게임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죠.
담배상품권
19/12/15 19:41
수정 아이콘
게임때문은 아니죠.
아르비테즈
19/12/15 19:42
수정 아이콘
게임때문이라고 하겠죠
19/12/15 21:22
수정 아이콘
게임때문만은 아니지만 게임 영향이 있긴있죠
서양이야 게임하는애들보는 시선이 안좋은다 하는데 한국은 게임하는애들도 인싸니 운동할시간에 겜하고
잉여신 아쿠아
19/12/15 19:32
수정 아이콘
라떼는 아침에 축구하고 점심시간에 축구하고 학교 끝나고 축구하고
주말에도 축구하고 그랬는데..
류지나
19/12/15 19:32
수정 아이콘
중고교는 그렇다쳐도 초등학교부터 여학생은 운동 안 합니다. 시켜줘도 안 해요. 남학생들은 틈만 나면 뛰려 하는데.
물론 전부가 그렇다는 건 아닌데, 여학생들은 대체로 몰려다니면서 친구와 대화하는걸 즐기지 운동을 하려 하진 않습니다.
유자농원
19/12/15 19:33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공론화하면 체육실기 대입 의무반영 같은거 만들어서 열받게 만드는 나라...
19/12/15 19:41
수정 아이콘
상위권학교는 아니더라도 중하위권부터 해봐야하지않나 싶어요 실기 아니더라도 엘리트말고 체육활동쪽 관련 입상이라던지
물맛이좋아요
19/12/15 19:33
수정 아이콘
하루 한시간 이상 운동을 하기에 좋은 취미가 있는데 추천드려도 될까요?
파라돌
19/12/15 23:22
수정 아이콘
덕분에 로드사고 5개월 15킬로 뺐어요. 요새는 평로라중입니다.
19/12/16 01:33
수정 아이콘
추천 주십시오!!
19/12/15 19:35
수정 아이콘
남자야 군대서라도 빡새게 하는데 여자는 좀 심각하겟죠
19/12/15 19:36
수정 아이콘
미국보다 운동부족?? 미국에 뚱뚱한 애들 엄청 많던데 걔네 다 운동하는 애들이었나;;;
Foxwhite
19/12/15 19:37
수정 아이콘
중력에 저항하는것만으로도 운동이실거같던데...
19/12/15 19:46
수정 아이콘
운동안하는사람 비율이라고 하니까요 운동안하는사람도 많지만 운동하는사람이 많다는거겟죠
트윈스
19/12/15 19:48
수정 아이콘
한국은 운동하는 학생이 거의 없지만 미국은 그래도 운동하는 학생들 많긴하죠.. 목숨거는 애들도 많고
19/12/15 21:23
수정 아이콘
말랐다고 운동하는 건 아니니까요.
욕심쟁이
19/12/15 22:17
수정 아이콘
뚱뚱한건 많이 먹어서 그런거지 운동 안해서가 아니죠
밥오멍퉁이
19/12/15 23:39
수정 아이콘
저 고딩때 120키로넘었는데 50미터 체력장 재면 7초이내였음 축구 맨날하고 헬스다니고 태권도다니고.. 뚱뚱하다고 운동안하는거 아님 근돼아니고 걍 돼지임 미국돼지들같은
Proactive
19/12/15 23:52
수정 아이콘
쟤네는 고등학교도 오후 3시에 끝나요. 학원 없고요.
헤물렌
19/12/15 19:37
수정 아이콘
일본 고등학생들 4~5시넘으면 학교밖으로 쏟아져나와 운동하는 모습 정말 부럽더군요.
제라스궁5발
19/12/15 19:46
수정 아이콘
일단 축구부있는 학교는
인조잔디 운동장이 축구부 연습실이 되어 못씁니다
Horde is nothing
19/12/15 19:48
수정 아이콘
oecd 청소년 공부시간이 약간 많은것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1위인대 다른대서 이유찾는게 우습죠 크크크
회색사과
19/12/15 19:48
수정 아이콘
한국도 생활체육 해야죠 이제...
솔로15년차
19/12/15 20:03
수정 아이콘
전 청소년 시절엔 등하교 만으로 하루 한시간 10분 정도 걸어다녔으니까...
라울리스타
19/12/15 20:05
수정 아이콘
일단 생활체육이 개망이니....
Lapierre
19/12/15 20:05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학생들만이 아니라 정말 대대로 몇십년이상 이랬던거라서 쉽게 바뀌진 않을거 같네요.
대학생이나 직장인으로 확장해도 특별히 다를거 있나 싶고요.
BERSERK_KHAN
19/12/15 20:13
수정 아이콘
저는 생활 체육을 꾸준히 해왔고 주변 사람들도 운동 좋아하다보니 잘 체감이 안가는데, 아직도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운동량이 많이 부족한가요? 아직 서른밖에 안됐지만 제 주변만 봐서 그런지 감이 잘 안오네요.
19/12/15 20:43
수정 아이콘
제 주위에서 꾸준하다고 할만한 사람은 10명중 1명 꼴이네요... 뚱뚱한 사람은 없고요.
BERSERK_KHAN
19/12/15 21:12
수정 아이콘
어른이 되더라도 운동 부족이 심각하군요. 주변이나 인스타는 죄다 운동하길래 성인되곤 생활체육을 제법 하는 줄 알았습니다.
담배상품권
19/12/15 21:43
수정 아이콘
심각합니다. 마른 비만 엄청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요즘 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긴 해도 이게 생활체육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트레이너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한달만 꾸준히 나와도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영업용 멘트 아니라 진짜 그래요;
Lapierre
19/12/15 20:47
수정 아이콘
그냥 관심자체가 없죠 대부분.
BERSERK_KHAN
19/12/15 21:11
수정 아이콘
꾸준히 만나는 제 친구들도 체대 전공이고 성인 되고 만난 인맥이라곤 당장 제가 특전부사관 출신이다보니 죄다 특전부사관에 소방, 경찰, 체육관에서 같이 운동하거나, 러닝모임 지인들 뿐이었으니 제가 좀 나이브하게 생각했나봅니다. 그래도 성인되면 운동을 제법 하는구나 싶었거든요.
사비알론소
19/12/15 21:20
수정 아이콘
이게 약간 끼리끼리인거라..크크
나이스후니
19/12/15 22:23
수정 아이콘
직장인들은 직종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은 야근 및 음주문화가 많아서 운동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은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30살에는 아직 가정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 시간이 있지만, 가정이 생기는 순간 운동은 생각하기도 힘듭니다
BERSERK_KHAN
19/12/15 23:25
수정 아이콘
일반화는 당연히 아니고 저랑 같이 운동하던 분들은 기혼자이신데도 열심이시거든요. 애 셋인데도 틈틈히 철인 뛰시는 누님도 계시고 존경스럽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정이 있다면 운동하기 어렵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19/12/15 20:16
수정 아이콘
뜨끔하네요.
19/12/15 20:48
수정 아이콘
청소년때는 공부+당구+게임.
대학생때는 술+게임.
직장인때는 야근+술+게임.
그나마 헬스다닌다고 끊어놓은 친구들도 집에서 겜하느라 안가네요 크크
네파리안
19/12/15 20:51
수정 아이콘
제가 농구동호회를 20대 중반 넘어서 시작하고(이전에 이런게 있는줄로 몰랐습니다.) 느꼈던게 이미 학생일때부터 생활체육하고 연계해서 이미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에는 생활체육인급이 되어서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탠대 였습니다.
대부분 농구 좋아하는 애들도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조금씩 하는 정도이지 어디로 가야 실내에서 원코트로 뛰면서 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고 진짜 의지있는 친구들 겨우겨우 모아서 사람 많이 모이는 공원같은데서 위험하게 운동하고있죠.
운동이 적성에 안맞는 사람 강제로 할 필요는 없지만 의지가 있는 애들은 생활체육인들과 연계로 더 안전하게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코칭도 받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9/12/15 21:1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점들 때문에 일본이 부럽습니다
한국도 일반학생들이랑 엘리트랑 같이 하는 대회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19/12/15 21:38
수정 아이콘
저도 ...20대 후반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신체적 나이로 전성기인 20대초중반때부터했으면 얼마나좋을까하는 생각많이합니다 ㅠ
BERSERK_KHAN
19/12/15 23:23
수정 아이콘
저는 학창시절에도 친구들하고 축구를 많이 하기도 했고 합기도도 꾸준히 하긴 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웨이트를 시작한 나이가 스물 하나인데 거진 이십대 대부분을 운동에 매진하며 보내니 수험 2년의 공백이 있었는데도 근육량이나 프레임이 크게 줄진 않아서 놀랐습니다. 근력은 엄청나게 떨어졌지만요;;; 어릴 때 운동하는게 왜 좋은지, 또 어릴 때 공부하는게 왜 좋은지를 참 뼈저리게 배웠지요 크크크크.
19/12/15 20:57
수정 아이콘
군대 생각하면서 뭐 상관 없겠지 했는데 여성은 군대를 안가네요
졸린주술사
19/12/15 20:57
수정 아이콘
청소년 운동 분야에서 성평등격차가 매우 적은 나라네요. (펄럭)
로즈엘
19/12/15 21:08
수정 아이콘
세계 평균도 80%라 대부분 비슷한거 같아요.
밀로세비치
19/12/15 21:09
수정 아이콘
후우 그래도 10대때는 하루에 최소 2시간씩은 운동했던것 같은데 요즘엔 거의 안하나보긴 하네용 크크
우리는 하나의 빛
19/12/15 21:14
수정 아이콘
생활체육 했다가는 학부모들이 들고일어날거라..ㅠㅠ
Tyler Durden
19/12/15 21:21
수정 아이콘
청소년은 저래도 성인은 좀 높아지지 않을까요
군대가 있어서... 습관이나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는경우가...
19/12/15 21: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남학생은 좀 나은데 여학생들은 운동 싫어해서 체육시간에도 나가기 싫어해요. 여학생들은 얼굴 타는 것도 싫어하고요. 그래서 동아시아 10대 여학생 중에 요즘 우리나라 여학생들이 특히 피부가 희죠. 여학생으로 한정하면 더 심할 거에요 쓸려고 했는데 본문에 이미 있는 내용이군요.
19/12/15 21:42
수정 아이콘
몸으로 하는 VRMMORPG 히트작 하나 나오면 우리나라 청소년들 다 몸짱될듯
시니스터
19/12/15 22:04
수정 아이콘
체력장 입시에 반영하면 해결...
긴 하루의 끝에서
19/12/15 22:08
수정 아이콘
"성인이면 몰라도 학창시절에는 그래도 밖에서 많이 뛰어 놀고, 틈만 나면 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운동도 많이 하지 않나?" 싶었는데 잘 생각해 보니 그때도 하는 애들만 주로 했던 것 같네요. 그냥 교실에서 수다 떨고 장난 치며 노는 부류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고, 심지어는 체육 시간에도 그늘 찾아다니며 최대한 몸 안 움직이고 땀 안 흘리려는 애들이 늘 고정적으로 있었던 기억입니다. 방과 후에도 만화방이나 오락실 가거나 집에서 컴퓨터 게임, 비디오 게임 즐기던 친구들이 밖에서 뛰어 놀거나 운동하는 친구들보다는 더 많았고요.
19/12/15 22:27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때문에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할거 같진 않아서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희 어릴때야 스마트폰이 없기에 학교다닐때 심심해서 운동 했던거 같은데
군대만 봐도 여가시간에 딴거 안하고 다 스마트폰 보고 있다고 하는거보면 요새 중고딩들도 마찬가지로 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을거 같은데
퀀텀리프
19/12/15 22:18
수정 아이콘
이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년대계의 문제
19/12/15 22:59
수정 아이콘
공부전혀안하고 학원안다니는애들도 딱히 운동하는건 아니라..
클로로루실후르
19/12/15 23:48
수정 아이콘
운동 할 여건이 안되서 게임 하는건 아니고 그냥 게임을 더 좋아해서 게임하는 거라 봅니다. 또 여학생들은 그냥 운동에 대한 인식이 너무 구려요. 어쩌다 있는 체육시간에 운동 하는 거 보다 애들이랑 수다 떠는걸 더 인싸라 생각하고, 부모들도 자기 딸이 운동 한다하면 다친다 혹은 곱게 키운답시고 질겁부터 하죠.
11년째도피중
19/12/16 00:12
수정 아이콘
무조건 게임 탓이에요.
제가 여가시간에 게임을 한다는 걸 알게된 사장이 제가 출근해서 다른 일을 하느라 잠을 못자 피곤하다니까 바로 "게임을 안했으면 됐잖아" 하더군요.
어제는 안했다고 했더니 "그러면 평소에 좀 덜하든가. 쯔쯔" ...... 아니 와서 봤냐고.
키모이맨
19/12/16 00:27
수정 아이콘
급식시절에 운동부족은커녕 운동과잉수준으로 구기종목을 너무 심하게 해서 이제 앞으로는 쭉 쉬려고요(?)
19/12/16 02:24
수정 아이콘
미국과 비교해서 청소년들중 게임을 더 좋아하는 비중이 한국이 더 높긴 합니다.
미국처럼 어디서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냐면 그건 아니고, 미국이 우리나라처럼 피씨방이 잘 되어있냐면 그것도 아니고
하지만 어쨌던 뭐가 먼저인지간에 게임을 더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건 사실...
요플레마싯어
19/12/16 03:17
수정 아이콘
체육시간을 체력 단련시간으로 바꾸면 좋을텐데 어줍잖게 구기종목 겉핧기 하고 축구 시키는거 보다 스트레칭 후 러닝 3km 뛰고 맨몸운동 조지면 될 거 같은데
솔로15년차
19/12/16 05:27
수정 아이콘
생활체육이야기가 나오지만, 한국이 엘리트 체육이라해서 체육을 하려는 학생이 못하는 나라는 아니죠. 어차피 생활체육이라는게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요. 생활체육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거론되는 일본도, 귀가부도 있고, 부활동을 하더라도 체육계와 문예계가 갈리는데요. 우리나라보다 체육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거기서도 소수인 건 마찬가지죠.
도뿔이
19/12/16 10:34
수정 아이콘
학생들 여가시간 자체가 적은게 가장 크고
그 적은 여가시간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파이가
큰 것도 분명 원인중 하나죠.
그만큼 우리나라가 게임 강국이 된것도
사실이니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어야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1814 [서브컬쳐] 같은대사 [12] 불행6518 19/12/15 6518
371813 [유머] 개미굴에 멘토스와 탄산을 넣으면.gif [9] 효파10370 19/12/15 10370
371812 [동물&귀욤] 냥냥펀치..! [6] 흰긴수염돌고래6946 19/12/15 6946
371811 [유머] 늙기엔 너무 젊고 젊기엔 너무 이르다 [11] 진인환13112 19/12/15 13112
371810 [유머] 겜덕들 불안하게 만들었던 세계급 대규모 실험 [11] TWICE쯔위12355 19/12/15 12355
371809 [유머] 주차된 차량 테러 당함.jpg [8] 파랑파랑12458 19/12/15 12458
371808 [유머] 우리가 자주 받는 카톡 유형 [18] 파랑파랑12312 19/12/15 12312
371805 [유머] 살인마를 함부로 감형하여 풀어주면 안되는 이유.jpg [24] 삭제됨15220 19/12/15 15220
371804 [LOL] 주소를 잘못 찾아온 신챔들.. [5] 비상하는로그9296 19/12/15 9296
371802 [유머] 세계 최초 성행위 [19] 미하일15601 19/12/15 15601
371800 [게임] [하스스톤]???:판금파괴자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13] 동굴곰8167 19/12/15 8167
371799 [기타] 한국 청소년 운동부족 세계 1위 [73] 크레토스14506 19/12/15 14506
371798 [유머] ??? : 안녕? 난 올x프야~ [2] 안유진8621 19/12/15 8621
371797 [동물&귀욤] 햄댕댕댕 [2] 흰긴수염돌고래6481 19/12/15 6481
371796 [연예인] 얼굴 깡패 배씨들.JPG [43] 비타에듀13507 19/12/15 13507
371795 [유머] 부랄 친구들 단톡방 [26] 파랑파랑14028 19/12/15 14028
371794 [서브컬쳐]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요즘 애들 .manhwa [16] 불행9233 19/12/15 9233
371793 [LOL] 도인비 "중국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 길게 봐서 이민도 생각중." [47] 신불해22100 19/12/15 22100
371792 [유머] 남자는 말야 [13] 파랑파랑9379 19/12/15 9379
371791 [유머] 흑마술과 헬스 [8] 길갈8299 19/12/15 8299
371790 [유머] ???? : 샌드박스, 이정도 뿐이 안되나? [4] 아리온9525 19/12/15 9525
371789 [유머] 4학년이 왜 1학년 수업 듣냐 [4] TWICE쯔위6707 19/12/15 6707
371788 [유머] 트레이너랑 싸운 헬갤러 [15] 불행10773 19/12/15 107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