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ed to 2019, I would say a small group didn’t really care much about the team practice, and didn’t put any effort into it,” YoungBuck said in an interview with EsportManiacos. “They didn’t really talk during the practice, or gave feedback to teammates or wanted to receive teammates’ feedback.”

프나틱 전 헤드코치, 현 엑셀 헤드코치인 영벅이 인터뷰 했는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1. 팀내 일부 그룹이 팀 연습에 신경도 안쓰고 노력도 안했다
2. 그들은 연습에서 같은 팀원들과 이야기도 안했으며 피드백도 안받으려고 했다

이런 내용입니다.

인터뷰에서 스스로에게 '다른 어떤 팀에서 뛰어도 (프나틱보다) 내가 행복할까?' 를 여러번 질문했는데 대답은 항상 예스였고, 지금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참고로 엑셀은 LEC에서 최하위권...)

로코도코는 프나틱 안의 내분이 그리핀보다 더 심했다 이런 말도 했는데, 이쯤되면 어떻게 롤드컵에 온건지 신기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