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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2 19:59
가장 성적이 안좋았던 332시절이 베컴을 보내고, 루니와 불호날두, 비디치, 에브라, 반데사르, 박지성등을 영입하던 리빌딩시점이었죠. 그리고나서 7~8년간 다시 독주체제 구축...
19/11/12 20:01
이제 퍼거슨 하면 가장 떠오르는 짤이 양손 주먹 움켜쥔채로 좋아하는 짤입니다. 맨유가 못할때 이제 모르겠다 상대팀 화이팅 멘트가 너무 찰짐
19/11/12 20:03
저당시 맨유는 2등하면 거의 망한.. 개망신 당한 시즌이었고..
.. 퇴물소리듣던 퍼기경의 맨유시대후 ..그이후론 머.. 맨유는 놀림만 당하고.. 2등도 하기 힘든 3류 구단이 되버림..
19/11/12 20:58
0304는 벡스나가고 지금은 나쁜놈된 그 분의 첫 시즌이죠.
개막전 볼튼 과의 경기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임팩트가 상당했던 그당시 말아먹었다 생각해도 3위였는데... 정말 퍼거슨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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