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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9 00:05
한국도 신속하게 많은집을 지어야 했기 때문에 썼던 방식인데 단점도 많지만 신속하고 나름 쾌적한 주거환경을 싸고 빠르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괜찮은편이죠
19/09/29 00:09
음 애시당초 저정도 되는 나라면 애초에 시트가 고열에도 버틸수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현재의 이라크 상황이면 지하주차장이 더 드물텐데 말이죠. 집에만 지하주차장이 있으면 뭐합니까 밖에도 지하주차장이 있어야..
19/09/29 00:16
겨울이 없으니 보일러 같은건 필요없고 남향 고집할 필요도 없으니 건물 배치도 자유롭고 창문은 빛을 끌어들이는게 아니라 환기 용도군요.
19/09/29 03:15
이라크도 겨울이 있어서 1, 2월에는 난방을 해줘야됩니다. 밤 기온이 영상 10도 아래로 내려가고 가끔 영하도 찍거든요. 겨울이 우리나라 늦가을, 초봄정도 날씨 정도라.. 물론 3월부터는 우리가 아는 더위가 시작됩니다 흐흐
19/09/29 07:55
(수정됨) https://youtu.be/oscYU2WGr3Q 홍보영상 찾아봤습니다.
비스마야에 60만호 건설했고, 지하에 전기 통신시설 매설해서 전신주도 없고 그렇다네요. 에어컨 기본이고 수도 가스 시설도 잘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아파트 입구에 경찰도 상주해서 치안도 좋다고 하고요. 댓글 보니까 인기 아파트인 거 같고, 돈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네요. 문화시설, 공공기관, 교육시설에 치안도 좋고 하니. 영상 다시 보니 제가 60만명인데, 60만호로 잘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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