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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5/16 18:46
비흡연자 입장에선 6이 아예 비교불가 넘사벽인데요. 1345는 모두 종종 경험해봤는데 그냥저냥 피차 어릴때라 별생각없이 넘어간듯.
19/05/16 19:12
저는 비흡연자인데 흡연하는 사람 조수석에 태울 일 있으면 그냥 창문 열고 피라고 하니요. 한두 개비 핀다고 별 차이를 못 느껴서...
19/05/16 18:58
1. 상황에 따라 OK
2. 내려 3. 포상입니다. 4. "그렇게 해서 문이 부서지겠냐 임마" 5. 혼자 먹는거면 용납 불가 6. 내려
19/05/16 19:03
보기를 바꿔야 합니다.
1. 장거리 갈 때 내 차로 갔는데 기름값이나 커피 값 한 번 안 내는 수진이 2. 아반떼 샀더니, '그 돈으로 쏘나타나 그랜져 사지' 훈수 두는 민영이 3. 대시보드에 냄새나는 발 올리는 준호 4. 내릴 때마다 풀파워로 문짝닫는 재훈이 5. 옆에서 쿠크다스 다 흘리며 먹는 은지 6. 조수석에서 담배피는 정수 이래도 3번일지 크크크
19/05/16 19:28
창문열고 담배피는건 참아주겠는데 전에 한번 1,4,5번 동시에 하면서 집데려다준다고 했다가 너무 시간이 늦어져서 가까운 역에 내려준다고 하니 집에 데려준다고 하셨으니 집에 가주세요 라고 한 나이어린친구를 겪은 이후로는 1,4,5번 극혐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디 일행 구해서 놀러갈때 말조심하는걸 배웠네요
19/05/16 20:15
6은 사람따라 제일 극혐이거나 오히려 권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고(보통 자기도 하나 물면서) 나머지는 참냐 못참냐 문제지 일단 예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19/05/17 01:49
제일 심각한 케이스가 없네요?
운전 집중못하게 주의산만하게 만드는 케이스 폰들이대면서 물어보고, 궁금하다고 내부버튼 이것저것눌러보고, 심심하다고 네비게이션 자기쪽으로 돌리고 등등.. 실제로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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