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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5 19:56:42
Name 파랑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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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전교 1등했다고 아빠한테 거짓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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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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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감히 알겠다 네요 크크
及時雨
19/05/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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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사악군
19/05/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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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크크크 하참 이게
체크카드
19/05/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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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잡던 심정으로 채용비리를....
인생은서른부터
19/05/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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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9/05/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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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아버지가 "이 놈의 자식이 거짓말을 해?"라고 매를 들었으면 더 좋은 씨가 뿌려졌을 듯 하네요.
19/05/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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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이게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네요 흐흐
19/05/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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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얔
StayAway
19/05/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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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보고 어무이 라니..
아유아유
19/05/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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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핳하~야 이건 진짜 웃기네요.크크크크크
딱총새우
19/05/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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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잡으시던 아버님이 훨씬 훌륭하시네요.
19/05/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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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19/05/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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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옛날에 감동적으로 읽은 글인데 ...
하쿠나마타타
19/05/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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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거 예전에 개감동글인데 이렇게 망쳐버리네...
팔랑크스
19/05/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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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잘 못 하셨구만요
물고를 냈어야지
버릇을 잘 못 들이셨어
19/05/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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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멋있는데 아들의 거짓말 버릇은 사랑으로 감싸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었군요
스웨트
19/05/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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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구라 여든까지 간다
아유아유
19/05/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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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때 돼지를 잡지 말고 버르장머리를 고쳤어야 했는데....
계란초코파이
19/05/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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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켈로그김
19/05/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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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상벌은 확실해야..
애플주식좀살걸
19/05/15 20:55
수정 아이콘
자신이 쌓은 명성이면 나름 재산1호 라고 할만하네요
돼지대신에 명성을 잡아서 크크크
골드똥
19/05/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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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나쁘지만.. 그와는 별개로 아버지와의 사연은 감동적이네요
하얀 로냐프 강
19/05/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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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19/05/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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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다람쥐룰루
19/05/15 21:49
수정 아이콘
윗짤로 얻은 교훈으로 아랫짤을 한거군요...
19/05/15 21:55
수정 아이콘
성적표 위조하던 버릇 채용비리까지 갔네요.
19/05/15 22:00
수정 아이콘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더니...
이상 그 막연함
19/05/15 22:08
수정 아이콘
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이해못한 아들의 모습인듯
저 나이가 되도록 안고쳐진다면 저 사람은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할 사람
루트에리노
19/05/15 22:37
수정 아이콘
돼지: 않이
19/05/15 22:46
수정 아이콘
편-안한 엔딩
Bemanner
19/05/15 22:46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마이스타일
19/05/15 23:26
수정 아이콘
돼지가 아니라 아들을 잡았어야...
히희낰락
19/05/15 23:28
수정 아이콘
그냥 술한잔 땡겨서 돼지 잡은걸로
지니팅커벨여행
19/05/16 00:28
수정 아이콘
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사다하루
19/05/16 00:30
수정 아이콘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다는걸 저따우로 인증하네요..
19/05/16 00:39
수정 아이콘
수년묵은 내감동..
새강이
19/05/16 00:59
수정 아이콘
호부견자
SCV아인트호벤
19/05/16 09:58
수정 아이콘
그때 민우가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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