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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0 21:38:15
Name 절름발이이리
출처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31703013876
Subject [기타] 어떻게 체내로 마약이 들어갔는지 확인 중
(링크)
판사님 저는 새우만 먹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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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
19/05/10 21:48
수정 아이콘
크크 지금은 구속된 그분이 이 기사를 좀만 일찍 봤었어도 영국다녀오는건데..
19/05/11 01:03
수정 아이콘
그럼 하늘을 보는 명짤은 탄생하지 못했겠군요
하늘하늘
19/05/11 01:07
수정 아이콘
참.. 촉촉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던...
타츠야
19/05/10 22:01
수정 아이콘
헐... 강에 얼마나 버려지면...
다람쥐룰루
19/05/10 22:03
수정 아이콘
??? : 그건 제 다리털이 아니라 새우수염입니다!!
킹치만
19/05/10 23:17
수정 아이콘
사람 몸에서 배출된 항우울제를 바다의 게한테서 검출된다는 기사는 봤었는데(그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져서 천적을 봐도 도망가질 않아 많이 잡아먹힌다고) 코카인에 절여진 뱀장어라니 많이 무섭네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9/05/10 23:4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이런 새우는 없었다. 이것은 새우인가 마약인가.
19/05/11 01:06
수정 아이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새우튀김 뽕의 시대. 내가 다 만들어 놨거든?
하늘하늘
19/05/11 01:07
수정 아이콘
저기.. 결혼은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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