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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3 19:09
활동 잘 하고 잘 살던 사나 멘탈은 어찌 정리해야 할런지 안타깝네요. 피해자 입장에서 다행은 이미 애저녁에 물 건너 갔다 봅니다.
19/05/03 18:18
어짜피 사나는 아이유처럼 연예계 은퇴하기 전까진 저들에게 굴복해 일종의 항복선언한 설현이나 수지같은 반전의 케이스가 아닌 이상 평생을 음해성 루머에 시달리며 살게될 운명에 쳐해졌죠. 참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느껴지고 있고 그와 비슷한 처지이지만 지금도 의연하게 대처중인 아이유한테 개인적으로 존경심마저 들고 있는 상황이라.. 과연 사나가 아이유같은 멘탈로 남은 연예계 생활을 버텨낼진 의문입니다. 이미 이타겟된 상황은 그냥 몇주뒤면 사라지겠지가 아닌 과하게 넘어간 상황이라 보여지거든요.
19/05/03 18:31
오늘 뮤뱅 출근길에 멘탈 나간 사진을 보면 당분간은 계속 얼이 빠져있을것 같네요... 일단 공식 인스타에 그 해당글에 댓글만 십만개가 넘고 지금도 계속 달리고 있는 상황에 본인이 한국 커뮤니티를 다 끊지 않는 이상 본인한테 날라오는 욕을 못본 척 할 수도 없죠. 당장 본인 팀 공식 인스타에 DM만 어마어마하게 올꺼 아닙니까? 이게 모른척이 될까요? 그리고 아이유 투기논란처럼 아님 말고 식 루머도 감당해야할텐데 이게 더 연예인들이 미치는 일이죠. 작년 말쯤 집단적으로 성향을 오픈한 여자연예인들 대부분 전성기때 여초한테 아무 이유없이 욕먹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전 의도적인 성향을 들어낸 케이스라고 보거든요.
19/05/03 18:18
같은 이슈에 대해 같은 주장을 하면서도 조금씩 성향이 드러나는게 재밌네요.
대통령과 총리가 나오는 조선일보, 여성 혐오를 묻히는 한겨레, 노근리학살이 나오는 딴지일보... 여기서 이 각을?
19/05/03 18:25
잠시 여초 몇개 눈팅해보고 자체조사한 결과
1. 맨스플레인 쩌네 내가 기분나쁘다는데 왜 ~이야 2. 응 일본가서 살어 3. 이런식으로 일본인 쉴드쳐주면서 지민, 설현때는 왜 쉴드 안침?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4. (대통령, 국무총리도 연호이야기 함에 대해) 장난? 외교랑 이게 같음? 그냥 말 안할래요
19/05/03 18:30
??? : 이게 다 이쁜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기득권 한남들의 발악이라긔......사회 곳곳에 명예 일본인 한남들이 침투해있긔......
19/05/03 18:46
제가 말했잖아요. 한국 사회는 중국 수준이라고 크크
불과 몇년전에 타진요짓 하던 남초에서 여초 비이성적이라고 욕하는 모습도 꼴사납네요.
19/05/03 18:47
지금이라도 저들을 정신병자로 규정하고 싹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여지조차 주면 안됨.
끝까지 남탓에 유채이탈 하는거 보세요.
19/05/03 18:55
외국인 여성을 향한 혐오가 애국심을 핑계로 표출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대중문화평론가 문영민(필명 미묘)씨는 “애국심을 빌미로 한 외국인 여성을 향한 혐오이자 ‘트롤링’(trolling·온라인에서 무례한 댓글 등으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행위)”이라고 비판했다. 문씨는 이어 “일본인이 일본에 소속감을 느끼고 일상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트집 잡는 건데, 이는 ‘너는 우리 집에 시집 왔으니 친정에 상이 있어도 가지 말라’는 식의 사고와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이승한씨도 “연예인을 대중이 훈계해도 되는 대상이라 여기는 아이돌에 대한 뿌리 깊은 무시와 멸시가 여성 아이돌에게 증폭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본다”며 “이낙연 총리도 일왕 퇴위와 관련해 비슷한 발언을 했지만 이 총리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그러면서 “우리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하는 것은 괜찮고, 한국 땅에 와서 돈을 버는 외국인 여성이 자국의 연호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은 이상한 논리”라고 꼬집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435.html#csidxcae5ac5adbc1270b9af1d5578a65c77
19/05/03 18:58
난징 출신으로 아이돌 구성해도 똑같을겁니다. 그동안 빅토리아나 성소 쯔위등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걸로 악플에 시달렸는지 생각하면..
여초에서 공감 타령하지만 정작 나와 다른 상대에게는 남초보다 더한 배타성과 공격성이 심화된다는 게 아이러니죠. 지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시어머니같은 짓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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