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장에서 지하철을 많이 탔는데, 지하철에 직방(다방) 사이트인 streeteasy의 광고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Center of universe(우주의 중심)인 뉴욕에서 방 구하기 엄청 힘드니까 우리 사이트를 이용해! 이런 건데,
이번 시리즈들은 뉴욕의 위대함? 혹은 뉴욕 라이프스타일의 특수성을 강조하는 것들이더군요.
그 중 재미있는 것 몇 가지만 추려보면,
1.

"남에 일에 신경 끄기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만 사는 유일한 도시(뉴욕)"
2.

"LA로 이사가는 건 어때? // 죽을래"
3.

"브런치는 엉터리야 // 웃기시네 너 팬케이크에 화내는 거냐"
4.

"비둘기가 사람들에게 길 비키라고하는 도시"
5.

"워낙 유명해서 핫도그(뉴욕핫도그)도 유명한 도시"
6.

"창 밖을 보고 있는데 TV보다 더 나은(재미있는) 도시"
그 외에도 "화재 비상계단이 새로운 거실이 되는 도시" 라던가 "타르로 된 해변이 있는 도시"라던가 하는 광고들도 있는데, 못찾겠네요.
덕분에 지하철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양키스 게임 강우콜드 된건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