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29 21:12
10원짜리는 일단 그렇게 모으기도 힘들거니와 들고 가는 것도 개고생이죠. 낑낑대고 들고와서 (도구를 이용하더라도) 이거나 받아라 하는 것도 모양새가 안 나고요. 나쁜놈들도 모양새는 챙기니까요.
19/04/29 21:26
(수정됨) 이거 KBS 뉴스로 봤는데 참 너무하더군요. 1000원짜리 지폐로 지불한건 그렇다 치고, 그정도 했음 앙갚음 했다 치고 잊어야지 고용하지 말자고 담합하는 건 진짜 악마도 한 수 배워갈 지경이네요.
https://youtu.be/U8LYSvVSPVk
19/04/29 21:28
이런거 보면, 전통시장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단순히 대형마트의 싼 가격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향수를 제외하면 장점이란걸 찾을 수가 없어요.
19/04/29 21:58
이런 노동자 문제에 대해선 기존 대형마트도 절대 지지 않을 정도였던지라 전통시장의 문제라기보단 한국 사회의 문제로 해석하는 게 더 맞다고 봅니다.
19/04/29 22:10
https://news.v.daum.net/v/20190429171038682?d=y
주인 입장입니다. 전 법알못이라 전달만....ㅠ
19/04/29 23:00
법은 그게 맞습니다. 그러니 주인도 내가 무식해서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거고요.
뭐가 사실이든 퇴직금이 더 줘야하는 돈인건 맞는데 사실에 따라 억울할 사람은 바뀌긴 하는거죠. 여기서 누가 억울한 사람인지는 우린 모르는거고요.
19/04/30 07:25
네 근데 근로자가 간곡히 요청하면 아직도 들어주는 사업주 많아요. 요청 거부했는데 근로자가
심퉁맞은 표정으로 ‘날 못믿는거냐’ 하면 얼마나 마음 불편 합니까.............. 사업주도 사람이에요..
19/04/29 22:23
(펌)안녕하세요.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 공인노무사 최창국 입니다.
1.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하여 매월 또는 매년 지급하면 위법, 무효가 됩니다.(퇴직금 지급 요구 가능) 2.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하고 월급에 포함된 퇴직금 명목의 금원을 적립해 두다 퇴사시에 지급해 주면 위법하지 않습니다.(적립된 퇴직금 지급 요구 가능) 3. 어느 경우에나 질문자는 퇴사시 퇴직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19/04/30 01:55
(수정됨) 생각보다 오래된 사기 아닌 사기 수법이죠.
퇴직금 임금에 포함해서 주는것 자체가 불법인데, 애초에 임금협상을 할때, 사정이 급하니 월급에 포함시켜달라는 수법입니다. 오히려 사람이 좋은 분들이 요청한 사람의 사정이 딱하니 들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퇴사할때가 되면 이렇게 한번 더 당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기사의 경우는 구두합의를 했다고 하는데, 계약서 자체에 적혀있어도 무효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당하는거죠. - 물론 이 기사들의 상황에선 문서화 되어 있으니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관심법을 사용하면, 퇴직금을 1000원으로 준거나, 취업방해까지 할 정도로 화가 난 사람의 의견에 신빙성이 더 갑니다.. 정당한 퇴직금 달라고 해서 취업방해를 동조한다고 하면 본인만 더 욕먹을 테니까요.. - 뭐 신안 노예 건도 있고, 아예 미쳐버린 또라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19/04/30 13:00
주인입장에선 억울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게 불법이긴 한데, 업계에 따라 저렇게 주는 곳들이 있었거든요. 사실상 합의하에 하면 상관없긴합니다. 둘 다 알고 있으면 결국 받는 돈은 같거든요. 근데 점점 합의 했음에도 퇴직금을 따로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그리고 고노부 신고하면 무조건 이김) 요즘은 거의 없어지는 추세지요...
19/04/30 04:13
자영업자 위생교육때 나와요
근로법상 직원이 퇴직금을 매달 추가해서 달라고해도 결국 그건 퇴직금 인정않고 퇴직금따로줬다고 절대 그렇게 주지말라고 ㅠㅠ...
19/04/30 07:24
자영업자들이 많이 당하죠.
직원이 ‘사정이 쉽지 않으니 퇴직금 먼저 달라’ 고 하면 냉정하게 자르기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관계가 형성되면 믿음도 생기고요. 이사안의 진실은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히 흔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취업 방해건도, 여러분이 비슷한 일을 당하면 주변 동료 업주한테, 야 쟤는 채용 재고해라 뒤통수 치는 놈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업종이 무슨 고임금 고생산성 업종도 아니고 주인과 종업원이 함께 구르는 동네라 늘 구인난인데요. 항상 사업주는 갑..이렇게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쁜 피고용인도 얼마든지 많은데요 일례로 직장인들이 너무 당연하게 직장에서 믹스커피 가져가고 비품 가져가고.. 이런것도 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횡령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