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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9 13:06:28
Name 삭제됨
출처 clien
Subject [기타] 무서운 아파트 신종 범죄.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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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9 13:09
수정 아이콘
이거 도시전설아닌가요?
강미나
19/04/29 13:09
수정 아이콘
손수건으로 입이랑 코막아서 기절시키는 것조차도 그보단 질식시키는 게 더 편하다는 댓글 본 거 같은데....
절름발이이리
19/04/29 13:10
수정 아이콘
관리소장님이 도시전설에 빠지셨다
Lord Be Goja
19/04/29 13:11
수정 아이콘
범인은 평소에 가발을 쓰겠군요
정지연
19/04/29 13:11
수정 아이콘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의 재림인가
ComeAgain
19/04/29 13:11
수정 아이콘
그 자리에서 밥 한그릇을 뚝딱하는 밥도둑인줄 알았는데.
불량공돌이
19/04/29 13:12
수정 아이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렇게 비접촉으로 단시간에 사람을 기절시킬수 있나요?
마시거나 주사하는방법 말고요
루트에리노
19/04/29 13:14
수정 아이콘
사망시킬 순 있겠죠
19/04/29 13:19
수정 아이콘
저 정도에 기절할 정도의 '무엇'이라면 갖고 있는사람도 기절했어야겠죠. 산소마스크 쓰고 있지 않는한..
까치살무사 독도 직접 몸안에 이빨로 꽃아 넣어도 일곱걸음은 걷는다는데.. 그냥 냄새만 맡으면 기절하면
그사람이 지나가는 거리엔 기절한사람이 넘처날듯하네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9/04/29 13:39
수정 아이콘
단시간엔 조금 힘들어요. 헬륨가스나 클로로포름 등으로 가능은 하겠는데 짧은 시간 노출로 기절시키긴 쉽지 않을껍니다.
티모대위
19/04/29 13:12
수정 아이콘
저런게 되면 승리가 비누를 썼지, 물뽕을 쓰지 않았겠죠.
정어리고래
19/04/29 13:13
수정 아이콘
비누를 주워달라고 할줄 알았는데
복슬이남친동동이
19/04/29 13:15
수정 아이콘
쓰신 분 인터넷 개통 축하. 근데 많이 옛날 페이지들 보시는 듯.
19/04/29 13:16
수정 아이콘
관리사무소에서 저런걸 붙일정도면.. 참 할일 없네요..
19/04/29 13:45
수정 아이콘
게시일자는 16일, 검인도장일자는 23일이면 맞는건가요?
목소리패티쉬
19/04/29 13:47
수정 아이콘
비누를 주워보라고 시키더니...
비둘기야 먹쟈
19/04/29 14:59
수정 아이콘
크크
싱어송라이더
19/04/29 14:00
수정 아이콘
OOO의원님이 휴대폰 요금할인을 국회에 가결시켰다는 공지는 아직인가요?
랜슬롯
19/04/29 15:11
수정 아이콘
언제적 도시전설이.. 거의 할머니가 짐들어달라고 했는데 들어다주니 아이스크림 줘서 먹었더니 기절해서 장기매매당했다는 설. 여성분이 대낮에 골목길걸어가는데 봉고차가 쫓아왔다는 설급이네요
시시포스
19/04/29 15:36
수정 아이콘
마취 가스중 가장 강려크한 종류도 비닐 봉지에 100% 채우고최대 흡기로 5번은 땡겨야 의식 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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