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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02 01:18:1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58 MB), Download : 35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브래드피트 최고의 영화는?.jpg


브래드피트 최고의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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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신
19/04/02 01:19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타일러 더든은 너무너무 매력적인 캐릭터
그러지말자
19/04/02 01:22
수정 아이콘
바스터즈가 최고지만 '브래드 피트'의 영화중에선 파이트 클럽
예니치카
19/04/02 01:23
수정 아이콘
파이트 클럽.
19/04/02 01:24
수정 아이콘
브래드 피트에 방점을 찍으면 파이트클럽이요
19/04/02 01:26
수정 아이콘
저는 흐르는 강물처럼이요!
전자수도승
19/04/02 01:26
수정 아이콘
가을의 전설 한표
그야말로 브래드 피트를 위한 영화
19/04/02 03:38
수정 아이콘
+1
그게무슨의미가
19/04/02 01:29
수정 아이콘
9번. 머니볼이요. 야구팬이라서......
Rusty Hand
19/04/02 01:30
수정 아이콘
세븐입니다 그의 분노가 저한테도 느껴지더라구요
허성민
19/04/02 01:31
수정 아이콘
신기하게 다본영화네요. 파이트클럽은 아직도 간간히 볼정도로 좋아해서 파이트클럽이요.
말다했죠
19/04/02 01:36
수정 아이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요
레몬커피
19/04/02 01:37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Zakk WyldE
19/04/02 01:38
수정 아이콘
흐르는 강물처럼
19/04/02 01:39
수정 아이콘
머니볼. 마지막 눈물씬..
지구특공대
19/04/02 01:41
수정 아이콘
야구 좋아해서 머니볼이요.
구라쟁이
19/04/02 01:43
수정 아이콘
최고는 파이트 클럽인대 브래드 피트 인생 영화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일듯...
이영화를 통해 와이프가 바뀌는 인생을 경험했으니...
19/04/02 07: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에베레스트
19/04/02 01:54
수정 아이콘
흐르는 강물처럼
초짜장
19/04/02 02:00
수정 아이콘
퓨리 담백하고 과하지 않아서 좋았음
韩国留学生
19/04/02 02:00
수정 아이콘
저는 토로이입니다. 최고의 전쟁영화에 어울렸던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충달
19/04/02 02:01
수정 아이콘
이건 파이트 클럽
율리우스카이사르
19/04/02 02:07
수정 아이콘
벤자민이랑 흐르는강물처럼이 없네요?
그래서 저는 세븐이요
딱총새우
19/04/02 02:14
수정 아이콘
벤자민 트로이!
Locked_In
19/04/02 02:28
수정 아이콘
작품성은 파이트클럽인데 그딴거 아몰랑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톰형이랑 빵형이랑 둘다 미쳤어...
한글날기념
19/04/02 02:29
수정 아이콘
뱀파이어는 없네...
19/04/02 02:39
수정 아이콘
전 세븐/가을의 전설이 좋아요
파이트클럽은 에드워드 노튼이 더 세서.....
밧줄의땅
19/04/02 02:40
수정 아이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제일 인상 깊게 봤는데...ㅠ.ㅠ
킹이바
19/04/02 02:41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도 생각해봤지만 결국 머니볼.
Cazellnu
19/04/02 02:49
수정 아이콘
가을의 전설
19/04/02 02:53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건 머니볼을 고를수밖에 없네요 킄
19/04/02 02:54
수정 아이콘
이야 이제보니 선구안이 미친 수준이네요.
거를게 없네요.
19/04/02 03:42
수정 아이콘
저는 가을의 전설
19/04/02 03:49
수정 아이콘
텔마 앤드 루이스
19/04/02 03:53
수정 아이콘
트로이..
19/04/02 03:55
수정 아이콘
세븐
19/04/02 04:01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아니면 가을의 전설
MystericWonder
19/04/02 04:23
수정 아이콘
이건 머니볼이죠
19/04/02 05:26
수정 아이콘
가장 좋아하는 영화 고르라면 파이트클럽, 바스터즈 순이겠지만
진짜 브래드피트의 영화가 뭐냐고 물어보면
가을의 전설이겠네요 델마와루이스로 갑툭튀해서 가을의전설때 미친미모로 포텐을 그냥...
GREYPLUTO
19/04/02 06:56
수정 아이콘
빵형이 인상깊었던건 가을의 전설
가장 재밌게 본건 바스터즈
구름과자
19/04/02 06:57
수정 아이콘
밴자민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꼽겠습니다!
마우스질럿
19/04/02 07:07
수정 아이콘
가을의전설 - 처음으로 머리 기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음
19/04/02 07:09
수정 아이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어디갔죠? 잘생긴게 최고야
레스폴
19/04/02 07:40
수정 아이콘
이거 하나만 고를수가없네요
파이트클럽, 가을의 전설, 머니볼 골라봅니다.
19/04/02 08:02
수정 아이콘
파이트 클럽이 넘사라고 생각합니다.
오클랜드에이스
19/04/02 08:12
수정 아이콘
파이트 클럽인데

콩단장 빙의했던 머니볼을 팬심담아 줍니다
드아아
19/04/02 08:43
수정 아이콘
흠..가을의 전설 아니겠습니까
19/04/02 08:49
수정 아이콘
퓨리 너무 잔인하다고 해서 못 보고 있는데
정말 잔인한가요? ㅠㅠ
19/04/02 08:56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건 팬심을 담아 <머니볼>에 한 표.
이 영화를 보고 브래드 피트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리콜한방
19/04/02 09:03
수정 아이콘
작품으론 머니볼 아님 바스터즈
연기는 번 애프터 리딩이요
늘지금처럼
19/04/02 09:06
수정 아이콘
저도 파이트 클럽
티모대위
19/04/02 09:17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TV에서 틀어주는거 생각없이 보다가 빠져들어서 너무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19/04/02 09:27
수정 아이콘
파이트 클럽이요
도들도들
19/04/02 09:50
수정 아이콘
한 개 빼고 다 봤는데 저는 트로이 봅니다.
마치 아킬리우스의 현신 같았어요.
19/04/02 09:51
수정 아이콘
가을의 전설. 포스터만 봐도 둑은둑은
19/04/02 09:58
수정 아이콘
저도 머니볼
Blooming
19/04/02 10:10
수정 아이콘
저도 머니볼이요.
파랑파랑
19/04/02 10:20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19/04/02 11:18
수정 아이콘
영화는 바스터즈. 빵형은 파이트클럽.
19/04/02 11:25
수정 아이콘
순전히 뒤틀린 개인취향만 듬뿍담아
스내치
모나크모나크
19/04/02 12:04
수정 아이콘
브래드피트라는 배우의 유명세에 비해 영화흥행은 좀 약해 보이는데.. 맞나요? 마블 영화를 안 나와서 그런가...
탄광노동자십장
19/04/02 15:06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머니볼 다 좋지만 전 트로이. 배역에 납득이 가는 외모였습니다.
서지훈'카리스
19/04/02 22:58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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