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3/27 11:01:10
Name swear
File #1 78F59AAF_2504_4893_9626_A2904C7B590F.jpeg (38.4 KB), Download : 51
File #2 E2E126E6_680A_4940_A3A9_D529DAC29A43.jpeg (47.3 KB), Download : 22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유머] 아내가 보신탕을 끓이는 것 같습니다.




저건 비쥬얼이..제가 저 상황이라도 깜짝 놀랄거 같은데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늘하늘
19/03/27 11:05
수정 아이콘
흠.. 부부간의 금술이 좋아도 넘 좋은거 아닌가요?
개털도 안뽑았는데 보신탕 끓인다고 착각하고 집까지 가다니.. 보신탕은 핑계고
그저 한번더 보고 싶어서 저러는것 같아요.
아마데
19/03/27 11:08
수정 아이콘
보신탕을 누가 저렇게 끓여요 크크크크크
털 수북하겠다
19/03/27 11: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는 수북하지 않은 분들도 꽤 있죠.....
루트에리노
19/03/27 11:59
수정 아이콘
???: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19/03/27 15:06
수정 아이콘
멈오를 혐춰 주세요.
유자농원
19/03/27 18:52
수정 아이콘
Wa 크크
19/03/27 11:09
수정 아이콘
털째 먹는 보신탕 크크
19/03/27 11:14
수정 아이콘
털보탕?
19/03/27 11:14
수정 아이콘
결혼은 하셨는지? 크크
forangel
19/03/27 11:18
수정 아이콘
개를 삶아서 털 뽑지는 않을걸요?
태우는걸로 아는데..
공안9과
19/03/27 11:24
수정 아이콘
국민학생 시절 체육 선생님이 학교 자전거 주차장에서 죽은 개를 목매달아놓고 토치로 털 태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요즘 같으면 학교, 교육청, 언론이 다 뒤집어 졌겠죠.
아마데
19/03/27 12:48
수정 아이콘
으엑 도덕성은 둘째치고 위생이;;
19/03/27 11:19
수정 아이콘
개가 목욕을 즐기는 거 같네요
김오월
19/03/27 11:19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 대체 뭔 통이죠? 비주얼 넘나 뚝배긴데 크크크
파핀폐인
19/03/27 11:48
수정 아이콘
아니 저거 누가봐도 뚝배기잖어 크크크크크
19/03/27 12:41
수정 아이콘
국물이 뽀얗네요
비상의꿈
19/03/27 12:42
수정 아이콘
진짜 아무리봐도 뚝배기인데요 뭔놈의 대야가 크크크크크크크크
필라델피아진
19/03/27 12:42
수정 아이콘
아내가 참피키우기를 하고 있었네요. 성인군자네요.
19/03/27 13:27
수정 아이콘
옆에 초록 대야에다 하지 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8625 [서브컬쳐] WOW 오케스트라 라인업 떴네요. [11] 네오바람5189 19/03/27 5189
348624 [유머] 공포의 17학번 엔딩 [42] 도축하는 개장수13389 19/03/27 13389
348623 [방송] 스페인 언론에 나온 스페인 하숙 [9] 유리한10522 19/03/27 10522
348622 [유머] 고기를 포기하는데 얼마면 가능? [90] cluefake9627 19/03/27 9627
348621 [LOL] 아이언의 갱호응 [16] MiracleKid6238 19/03/27 6238
348620 [유머]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이유 [17] 파랑파랑9490 19/03/27 9490
348618 [유머] 최첨단 상속세 회피 방법.lineage [12] 홍승식8651 19/03/27 8651
348617 [유머] 태연의 전투력 [6] 한국화약주식회사8565 19/03/27 8565
348615 [서브컬쳐] 덤보 충격의 로튼 [21] 스위치 메이커7427 19/03/27 7427
348614 [기타] 회장 연임 부결된 대한항공 주가 [21] Madmon10647 19/03/27 10647
348613 [유머] 오늘의 판춘문예 : 임신했다고 아내가 고기가 먹고 싶대요. [60] 삭제됨11030 19/03/27 11030
348612 [동물&귀욤] 펜스 너머의 친구를 찾아가는 댕댕이와 도와주는 냥이 [3] 검은우산4698 19/03/27 4698
348611 [유머] 밥을 쩝쩝거리면서 먹으면 안되는 이유 [7] 카루오스7035 19/03/27 7035
348610 [기타] 외국인 쓴다고 항의하는 배달앱 후기 [46] swear10660 19/03/27 10660
348609 [유머] 아내가 보신탕을 끓이는 것 같습니다. [19] swear10098 19/03/27 10098
348607 [유머] 대체 화장실에서 담배 왜피냐고 [10] swear9374 19/03/27 9374
348606 [유머] 도둑맞은 궁상.jpg [22] 멀고어10521 19/03/27 10521
348605 [유머] 요즘 핵인싸 대화법 [28] swear11320 19/03/27 11320
348604 [게임] [하스스톤]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딸 [26] 휴먼히읗체6727 19/03/27 6727
348603 [유머] 군스베이더 [8] swear5885 19/03/27 5885
348602 [동물&귀욤] 개이쁨 [13] 옥토패스6058 19/03/27 6058
348601 [유머] 13년만에 이뤄진 패치버전 [20] 내일은해가뜬다10375 19/03/27 10375
348600 [기타] [스포] 어벤져스: 엔드게임 캐릭터 프로모 포스터 [25] 김티모8039 19/03/27 80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