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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3/02 22:14
뭐 친선전이니까 괜찮아... 라는 걸로... 예능캐해도 비등하겠지 싶었는데 아니었던건지...
개인상금? 뭐 잘타간 사람도 있다던것도 같은데 여하튼 어떤지 일정생겨서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스파도 작은 한중전 중인데... 다진거 풍꼬힘으로 어떻게 마지막까진 간 모양이네요
19/03/02 22:19
일본에서 만든 이번 대회 홍보영상에서 그렇게 불렀었기에 저번글 제목으로 했던거고...
이번 7 와서는 다른나라와의 격차같은건 상당히 좁혀지거나 없어진건 사실이긴 하죠. 그전과는 환경이 다르니.. 그래도 기존 대회결과들 다 모아보면 무시될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은. 최신대회 하나만 결과인것도 아니니까요
19/03/02 22:24
캐릭 선택을 사전에 본인이 한건데 이기면 대단한게 아니라 아무리 이벤트전이라도 국가대항전인데 저런 픽 고른게 잘못된거 아닐까요? 엇그제 나온 캐릭인데
19/03/02 22:38
친하지않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락스 프로게임단 이벤트전에서 엇그제 나온 네간 줄리아 골랐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죠...
다른 사람들 다 죽기살기로 본캐들고 출전해서 열심히했는데 락스만? 그거도 안친하다고 괜찮다면 다른 10명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습니다만...
19/03/02 23:16
초중반에 너무 일방적인 흐름이라 루즈했는데 꼬꼬마 다임백의 분전으로 후반부에는 좀 재밌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팀배틀 봐서 좋았어요.
19/03/03 08:44
(수정됨) 댓글 하나 진짜 개추하네요.
진짜 별것도 아닌데 온갖 호들갑 떨면서 예의니 뭐니 으아! 오!똫!케! 이럴수가 있어! 이러면서 발화하는데 개피곤 그 자체네요. 본인 인생에는 관대하디 관대할 분이...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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