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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3/01 23:30
뭔가 딱 깔끔한느낌보다는 90년대 영화에서 예측한 미래 모바일 기기의 느낌이나네요.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좀 취향인듯.
그나저나 폴더블폰은 결국 접히는 부분이 우는건 물리적으로 어쩔수 없는건지..
19/03/01 23:31
모토로라는 언제까지 레이저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인가...
좋게 말하면 패밀리룩이고 전통, 나쁘게 말하면 사골 우려먹기나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
19/03/01 23:41
삼성이나 화웨이보다 갬성은 이쪽이 더 있네요. 다만 기존의 스마트폰보다 폴더폰 자체에 대한 이득이 뭐냐하면 그게 없는 것 같아서 기술적 시연 이외 장점이 없다는게 문제겠죠.
19/03/01 23:51
삼성이나 화웨이 폴더는 '큰 태블릿을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있다' 라는 이점이 있는데 이건 무슨 실질적 이득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전 향수가 있긴하고 그것때문에 저도 좀 끌리긴 한데..
19/03/02 08:31
만든다면 저거보다 2배는 더 두꺼워질거라 저느낌 안날겁니다 크크크
하긴 뭐 원조 스타텍도 위쪽뒷면이 빠방한 배터리였으니 그걸 재현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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