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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2/22 02:18
정말 먹고 싶어서 튀기고 먹고 소스 바꿔서 먹고 튀김가루 배율 바꾸고 온도바꾸고 고기 바꾸고 튀기는 시간 바꾸고
이렇게 몇번씩 하다보면 질리고 지쳐서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던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한메뉴만 딥따 파다보면 한다하는집 얼추 비슷하게 맛 낼수 있습니다. 파인 다이닝도 아니고 급식조리인데 소스는 시판소스 썼을꺼고 그렇게 맛있다면 튀길때 좀 신경써서 튀겨낸 정도겠죠 뭐..
19/02/22 02:58
확실히 클라들이 데려가주는 맛집도 불현듯 기억나서 너무 먹고 싶은 곳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일하러 가고 싶은. 아 물론 너무 오래는 말고.
19/02/22 07:19
탕수육맛은 다 비슷한거 아닐가요?
저는 오히려 한우 꽃등심 같은게 숙성도 차이인지 맛이 차이가 큰편이더군요 물론 대부분 맛있지만 진짜 맛있는 한우 꽃등심은 진짜 입에서 살살녹죠
19/02/22 07:53
교이쿠센세 말에 의하면 탕수육은 저질고기맛을 튀김옷과 소스로 가려버리는 음식인데 심지어 매콤하기까지 한 칠리탕수육이라니..
센세 부들부들할 조리원이군요? 크크
19/02/22 10:21
첫아이 둘째 둘다 서울여성병원인데 맛있긴 하죠.
애들 출산년도가 2013,4 년이라 그때 쯔음 맞는거 같은데 크크 근데 그정도였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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