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킬러」 크레송 프랑스 총리가 일본인을 개미로 비하시키는 발언을 해 또다시 일본인의 감정을 건드렸다.

크레송 총리는 16일 파리에서 가진 미 ABC 텔리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이번엔 유럽을 먹이로 삼으려 한다고 반일포문을 연후 개미론을 주장했다.
그녀는 『일본인은 개미처럼 일만하고 작은 아파트에 살며,통근시간은 2시간이나 걸리고,물가는 외국보다 비싸다』고 일본인의 생활상을 혹평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 프랑스인은 사회보장과 바캉스를 즐기고 지금까지처럼 인간다운 생활을 계속하기 바란다』고 지적,프랑스의 생활방식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 이질적인 일본인과 싸워야함을 대조법으로 강조했다.

[출처: 중앙일보] “일인은 개미처럼 산다”/크레송 불총리 또 비하발언… 일인들 발끈

그런데 최근 OECD 국가들의 노동시간 통계표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