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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3 18:33
데프트- 서폿(눈꽃이상)
이정도 혹은 로컨 - 서폿 이렇게만 잘 꾸려도 솔직히 슼보다 커리어나 실력적으로 전혀 안밀리는 느낌. 잘하면 kt야 말로 알짜배기 영입과 리빌딩을 할 거 같다는 생각이...
18/11/23 18:46
저는 저대로 되고 SKT가 마타 못잡으면 안밀리는게 아니라 (봇이든 전체 라인업이든)KT가 더 위라고 생각하네요.
상체에 BDD 써 있으니까 느낌이 너무너무 단단하네요. 크크크.
18/11/23 18:35
뭔가 세계일보가 엠바고깨고 그냥 지른 느낌이 드네요.
보통 흔히 기사쓰는 인벤, 오센, 포모스, 스포티비뉴스 이런데는 팀들과 관계 때문에 아직 엠바고 지키는 있는 느낌이고
18/11/23 18:51
미드가 업그레이드라 쳐도 봇에서 뎊마타급으로 영입을 못하는 이상 비디디 하나론 아직 역부족이죠. 데프트가 다시 돌아온다면 드림팀이라는 skt와 충분히 자웅을 가려볼만 하지만 아직까지 봇에서 뭔가 확정된게 없는 이상 skt의 로스트가 좀더 무게감이 실리네요.
18/11/23 19:10
로컨, 프레이가 뎊보단 최소 반수 정도 낮다고 보는지라 특히 프레이는 클라스는 인정하더라도 갈수록 폼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죠.그에비해 skt의 테디는 오르는 추세고요.
kt는 뎊이 아니라면 봇에서 왠만큼 괜찮은 서폿을 데리고 오지 못하는 이상 sk보단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입니다.
18/11/23 19:16
저랑 테디 평가차이가 나는군요.
전 테디의 라인전은 아직 검증이 덜끝났다고보거든요. 전 현재폼으로 데프트>=테디>프레이정도 보고있어요. 로컨은 못봤지만 lpl내에서 테디랑 비슷한 급이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18/11/23 21:13
'비디디' 곽보성, 가계약 상황…중국-유럽 팀 뛰어든다
엠바고 깨지면서 확정인줄 알아서 포기했던 구단들이 참여한 모양새입니다. 엠바고 깬 그 기자는 큰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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