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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19 20:47:55
Name 키류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곱창집에서 곱창 안먹었는데 1/N 해야하나?

K-006.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K-010.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K-023.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K-039.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K-040.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K-041.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K-042.png 곱창 안 먹었는데 N분의 1 하자는 친구들.jpg




곱창 안먹었으니 안내도 된다 VS 볶음밥 먹었으니 내야한다





저라면 제가 곱창 안먹는다는 사람 곱창 먹으러 가자고 했고, 결국 곱창 못먹었으니 제가 사줄거 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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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18/11/19 20:49
수정 아이콘
사람 거르는 계기가 되겠네요 제 기준으론
코우사카 호노카
18/11/19 20:49
수정 아이콘
시켜놨는데 갑자기 속이 안 좋아서 못 먹겠다 이거면 내야되지 않나 싶은데
처음부터 말하고 갔으면 1/n하면 안되죠
페로몬아돌
18/11/19 20:50
수정 아이콘
진짜 한개 먹고 안 먹었으면 두명이 오히려 미안해서 사줘야죠.
이민들레
18/11/19 20:50
수정 아이콘
못먹는 사람데리고 가서 돈까지 내게하면 기분이 좀..
뽀롱뽀롱
18/11/19 20:50
수정 아이콘
볶음밥 값만 1/n하는게 맞다 싶습니다
페로몬아돌
18/11/19 20:52
수정 아이콘
7백원 받을 빠에 그냥 사주고 말죠 크크크크
뽀롱뽀롱
18/11/19 20:55
수정 아이콘
따지는 분들이니까요

저도 국밥류 못먹어서 쿠파먹으러 가면 공기에 깍두기만 조지고
공기 값 내긴 하는데
하는 입장에서도 심리적으로 못할짓이긴 합니다

근데 이렇게 당하면 빡침 2배일듯욤
페로몬아돌
18/11/19 20: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7백원 받을려고 했으면 말도 앙 꺼내겠죠 크크 이미 엔빵 맘 먹고 이야기 할거일테니
짱짱걸제시카
18/11/19 23:05
수정 아이콘
쿠파가 뭐에요?
뽀롱뽀롱
18/11/19 23:11
수정 아이콘
국밥이욤
멸천도
18/11/20 09:55
수정 아이콘
근데 볶음밥도 그냥 단일 상품으로 2천원에 팔리는 없는거고
곱창에 붙은 서브 메뉴인거라 볶음밥 가격 1/n을 할수는 없겠죠.
곱창을 먹은 친구들보다 볶음밥밖에 먹지않은 글쓴이가 볶음밥을 더 먹기도 했을꺼고요.
물론 전체 엔빵을 해야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별이지는언덕
18/11/19 20:51
수정 아이콘
아마 저라면 저렇게 요구하니 1번 내주고 그 다음부터 그냥 거르는 사람으로 안보고 살렵니다.
18/11/19 20:51
수정 아이콘
보통 못먹는사람 데려가면 미안해서 사이드나 그런 다른거들 사주지 않나요
창조신
18/11/19 20:52
수정 아이콘
다행인거죠. 이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이사람이 어떤사람이다 확실히 알았는데요.
내가뭐랬
18/11/19 20:52
수정 아이콘
적선하고 컷
몽쉘통통
18/11/19 20:53
수정 아이콘
맥일려고 작정한 느낌인대요?

먹지 못하는걸 일부러 속상하다..? 라고 해서 대꾸간다음에
정확히 앤빵으로 나누다니 크크

먹지 못하는걸 나 속상하니까 먹어줘도 아니고..
휴먼히읗체
18/11/19 20:5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
곱창집에서 내내 고역이었을 글쓴이한테 악감정이 있었던듯
마스터카드
18/11/19 20:53
수정 아이콘
진짜 최악으로 생각하면 ..
상대가 곱창 절대 못먹는 줄 알고 그냥 돈 좀 아끼려고 데려간거 일수도..
18/11/19 20:54
수정 아이콘
그냥 사줘라 진짜 먹는걸로 왜그러냐... 볶음밥 그거 얼마한다고..
파랑파랑
18/11/19 2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모대위
18/11/19 20:55
수정 아이콘
저라면 엔빵 돈 내겠지만, 안먹었지 않느냐 하는 친구에게 굳이 엔빵 시키는 친구들에겐 정 떨어질듯.
극구 못먹겠다는 사람 억지로 데려가놓고 저게 뭐야 대체
오히려 싫은자리 같이 있어준 친구한테 돈 다 내주는게 상식적인것 같은데
유자농원
18/11/19 20:56
수정 아이콘
원만한 친구관계면
엔빵하자그러면 뭐 그러지 하고 내거나
아 너 그렇지 싫어하는거라 안먹었네 좀 덜내 or 내지마
둘중하나 또는 둘다 나올거같네요.
18/11/19 20:56
수정 아이콘
멕인거같은데요
강미나
18/11/19 20:56
수정 아이콘
양배추랑 양파 먹었으면 엔빵이 맞고 진짜 쳐다만 봤으면 볶음밥 값만 내야죠.
치킨은진리다
18/11/19 20:57
수정 아이콘
회식도 아니고 못먹는다는사람 서운하다며 억지로 끌고가서 먹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있는데 거기다 돈까지 내라니요 흠.. 저라면 거릅니다. 만원으로 사람 잘 거른거죠.
CoMbI COLa
18/11/19 20:59
수정 아이콘
근데 술 안 마시는 분들이 같이 술자리 갔을 때 그냥 1/N 하지 않나요? 물론 위 경우는 곱창 자체를 싫어하고, 강조도 했고 억지로 따라간거고 가격도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요.
티모대위
18/11/19 21:00
수정 아이콘
억지로 데려간게 문제가 되는거죠.
술 싫다는 사람 억지로 데려가서 술값까지 부담시키면 그것도 문제고요. 물론 술 안먹었어도 안주값은 내야겠지만
18/11/19 21:02
수정 아이콘
술자리는 안주로 벌충이 가능한 경우라면 그래도 덜 억울할거 같아요
복슬이남친동동이
18/11/19 21:04
수정 아이콘
사실 안주빨을 제대로 세우는 경우는 보통 상대방이 더 억울하죠 크크크크
18/11/19 21:02
수정 아이콘
보통 술 안드시는 분들은 사이다를 드시는 경우가 많고

안주값이 보통은 많이 나오죠
18/11/19 21:13
수정 아이콘
저같은경우에는 어쩔수없이 갔다싶으면 안주도 입에 안대고 물이랑 밑반찬 조금 먹는데 1/n 했던게 시간지나면 아깝더라구요.
18/11/19 21:24
수정 아이콘
전 술 엄청 좋아하는데...안 먹는 친구 데려가면 절대 내라고 안 합니다. 안주 아무리 먹어도 술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술자리 자체가 고역인데 와 준게 고마워서요.
강미나
18/11/19 21:29
수정 아이콘
음료랑 소주랑 가격 똑같아요.
원시제
18/11/19 22:55
수정 아이콘
보통 술은 안마셔도 술자리는 즐기는 케이스들이 꽤 많아서, 술값은 저 상황이랑은 이야기가 좀 다르죠.
술 절대 안마시고 술자리도 싫다는 친구 억지로 데려가서 술한방울 안마시고 안주 두어숟가락 먹었는데
거기다 대고 1/n 하자고 하면 저같아도 기분은 나쁠것 같습니다.
1q2w3e4r!
18/11/20 06:36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술 안마시는데 술값내는거 진짜 아까워했는데..걍 내가 안마시는 거니까 앤빵하자 생각으로 내니까 맘은 편하더라고요..
LA.LA.BYE
18/11/19 21:00
수정 아이콘
수업료 낸다 생각하고 돈 낸다음에 영원히 거를 것 같네요 저라면..
비둘기야 먹쟈
18/11/19 21:01
수정 아이콘
남자: 젤 잘버는 놈이 삼
Snow halation
18/11/19 21:05
수정 아이콘
정답이죠, 먼저 취직하는 놈은 그 다음놈 취직할때 까지 계속 지갑임..
지금뭐하고있니
18/11/19 21:39
수정 아이콘
마지막 놈 개이득? 응???? 크크크
다이어트
18/11/19 21:02
수정 아이콘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둘이서 사주겠죠...
S.Solari
18/11/19 21:06
수정 아이콘
친구가 아닙니다
그란디아
18/11/19 21:06
수정 아이콘
같이 못먹어서 서운할 친구같으면 한 번 사주면서 먹어보자 해야지 더치페이라니 지가 먹고싶은데 돈이 좀 걱정되니까 엮었네요.
SCV처럼삽니다
18/11/19 21:07
수정 아이콘
상식적인 친구라면 못먹는다 하면 서로 이해해주고 메뉴를 바꿉니다.
애플주식좀살걸
18/11/19 21:08
수정 아이콘
배려 까먹고 엔빵 했으면 몰라도
저렇게 말했는대 대답이 저따구면 절교 합니다.
고라파덕
18/11/19 21:09
수정 아이콘
보통 친한 친구들이면 '나 그거 정말 못먹어' 라고 했을 때 그걸 감안하고 다른 음식을 택하죠.

데리고 가서 결국 못먹는 모습을 봤을텐데
그걸 보고도 전체 값에 대한 1/N이면
배려가 없을 뿐 아니라 악감정도 있어 보여요.

특히 '너도 먹긴 먹었잖아, 같이 왔잖아.' 이 부분은 저라면 울컥합니다.
합스부르크
18/11/19 21:10
수정 아이콘
내야죠. 인생의 교훈을 얻어가는데...크크크
18/11/19 21:11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진짜 감정있는게 아니면 못하는거 아닌가요...
라라 안티포바
18/11/19 21:11
수정 아이콘
엔빵하고 손절침
보통 제주변에선 저런경우에는 빼주던데요
김유라
18/11/19 21:12
수정 아이콘
저딴걸 친구라고 생각해주는 것부터 마음이 태평양이네요.
로그오프
18/11/19 21:21
수정 아이콘
엔빵하고 손절침 2
DaisyHill
18/11/19 21:22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마음통하는 친구면 저 상황까지 안올 기회가 몇번은 있었을거 같고, 저도 엔빵하고 손절하겠습니다.
우주견공
18/11/19 21:25
수정 아이콘
엔빵 후 손절
못먹는다는데 서운해하는척 데려갈때부터 지갑 취급이고 배려란 1도 없는 놈들임
18/11/19 21:26
수정 아이콘
어떤 사람인지 알고 앞으로 시간소비 안하게 되니 좋은 일 아닌가요?
18/11/19 21:29
수정 아이콘
저는 애초에 이런경우 안주집 알아서 의견내라하고 그거 토대로 투표하고 대다수 나온가게 간다고 공지하고 그래도 갈사람만 데려가고 엔빵합니다.
그게 아니면 엔빵하고 걔껀 제가 냅니다. 가끔 제가 다내서 미안하다고 연락하면 술값만 받구요
중곡동교자만두
18/11/19 21:37
수정 아이콘
피지알 특 : 무조간 손절
작별의온도
18/11/19 21:45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어리고래
18/11/19 21:46
수정 아이콘
생각이 있겠습니까..
18/11/19 21:47
수정 아이콘
크크크
클라스
18/11/19 22: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8/11/19 23:04
수정 아이콘
앜크크크크
존코너
18/11/20 09:22
수정 아이콘
따봉 줄 방법 없습니까 크킄트크
제발조용히하세요
18/11/19 21:39
수정 아이콘
친구가 별로 안 좋아하는 음식을 친구랑 먹고 싶으면 한턱 쏘면서 데려가는게 상식 아닌가요?
참 신기한 친구들이네
PANDA X ReVeluv
18/11/19 21:43
수정 아이콘
사람 멕이는 것도 아니고... 엔빵하고 손절요
Hastalavista
18/11/19 21:49
수정 아이콘
미쳐버린 것인가.
돌돌이지요
18/11/19 21:50
수정 아이콘
헐, 저런 경우 전 상대방에게 같은 돈 못내게 하는데요, 그리고 상황봐서 제가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더 내기도 합니다
가기 싫다면 사람 데려다놓고 실제로도 거의 안먹었는데 무슨 1/n인가요,

다른 내용없이 저 내용 그대로 맞다면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탐나는도다
18/11/19 21:53
수정 아이콘
억지로 데려갔으면 좀 쏴라 어휴...
별개로 요즘 더치문화가 엄청 칼같아지더라구요
10원단위까지 주냐 각자 다른 금액 메뉴 먹었는데
왜 엔빵이냐 등등....
라이츄백만볼트
18/11/19 22:34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엔 피곤했는데, 시간 갈수록 이게 깔끔하다 느껴지더군요. 오히려 이렇게 해버릇 하다가 예전처럼 친구사이에 대에충 서로 적당히 돌아가면서 사다보면 뭔가 자꾸 손해보는것같음...
성세현
18/11/19 22:00
수정 아이콘
이건 n빵하고 손절이 아니라 익절 수준인데요; 지뢰를 거르기에 너무 저렴한 비용!
사악군
18/11/19 22:15
수정 아이콘
친구가 아닌거 같은데
Normalize
18/11/19 22:22
수정 아이콘
내주고 다음부터 안보고 말죠.
넌 안먹었으니까 그냥 내지마라... 아니다, 같이 왔으니 좀 보태겠다~ 같은 흐름이면 모를까 저건 뭐...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서 돈 내라니 참나 크크크
한글날
18/11/19 22:41
수정 아이콘
못배운 친구들이네
시작버튼
18/11/19 22:53
수정 아이콘
저정도로 싫다고 했는데 억지로 데려갔으면 사주는거 아닌가요?
그걸 엔빵???
원시제
18/11/19 22:56
수정 아이콘
엔빵을 떠나서 싫다 안먹겠다는데 억지로 데려간것부터가 에러죠.
거기서 앉은자리에서 안먹는거 보여줬으면 미안하다 미안하다
2차 커피도 우리가 살게 해야될 판에 뭐어? 에에에에엔빠아앙?
18/11/19 23:07
수정 아이콘
못먹는거 억지로 가줬는데 안 사줘??
밤톨이^^
18/11/19 23:53
수정 아이콘
저는 날생선을 못먹어서 회나 초밥을 못먹는데, 초밥때는 익힌 새우나 계란초밥, 롤 등등 회먹으러갈땐 술만 엄청 마셨습니다 흑흑 후자때는 친구들이 돈 덜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18/11/20 00:12
수정 아이콘
제목만 처음 봤을땐 엔빵아닌가 생각했는데 억지로 데려간거군요. 그럼 사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다람쥐룰루
18/11/20 08:58
수정 아이콘
돈내러 오라는거였나
배고픕니다
18/11/20 10:25
수정 아이콘
보통 그냥 사주거나 아니면 엔빵하기쉽게 짜투리돈만 달라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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