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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1/05 04:17
가챠겜은 하다보면 언젠간 수백연차 떄려박아도 원하는 캐릭 못먹는때가 오더군요
그냥 멘탈 잡고 하던가 그꼴 보기전에 손절하던가 하는 수밖에 없죠
18/11/05 08:27
진짜 순간 나도 모르게 결제에 손 가 있는거 보면 블리자드 심정 인정합니다.
나보다 X도 아닌게 돈은 X나게 벌어대니 저 같아도 일하기 싫고 모바일 하고 싶겠음. 크크크
18/11/05 08:47
본문의 열배정도해봤는데
요즘 핸드폰겜은 심한가봐요 컴퓨터겜 현질하면서 했던신조가 현질할꺼면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가 모토였습니다.
18/11/05 09:20
모바일 신규겜나오면 이거저거 깔아서 과금도 하곤했었는데 데x라는 가챠게임에 200만원정도의 수업료를 지불한 이후론
국산 모바일가챠류는 쳐다도 안봅니다.
18/11/05 09:42
(수정됨) 사전예약,사전생성이 어제까지라서 여지껏 오늘 오픈하는 줄 알았네요 크크; 언제하는거지;
는 오늘까지였네요 크크 왜 날짜를 하루 밀려서..;
18/11/05 09:42
(수정됨) 사전예약,사전생성이 어제까지라서 여지껏 오늘 오픈하는 줄 알았네요 크크; 언제하는거지;
는 오늘까지였네요 크크 왜 날짜를 하루 밀려서..;
18/11/05 10:56
그나마 선순환(?)을 타서 그런지 무과금으로 뽑을 캐릭 픽업 캐릭 다 뽑고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런지 저에게는 혜자같은 게임이더군요.
옆에 100만원 넘게 지른 제 친구는 쌍욕을 하고 있지만요.ㅠㅡㅠ 그래서 뭐 뽑으면 뽑았다고 이야기 안하고 있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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