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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1/04 18:26
한국이야 대부분 2~3개팀이 전부 4강권에 가버리니 자기 클럽응원하는거같지
다른지역은 죄다 국가대항전 느낌이고 한국마저도 국가대항전 느낌이죠
18/11/04 18:37
아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봐요. Eu같은경우는 출전하지 못한팀들이 같은 지역팀들 응원하고 lpl도 이디지였나 형제들이여 가자 다같은 리그팀들끼리 그런멘트 sns에다 올리고 그러더라고요 크크 lck가 이런 느낌은 아니였어서
실제로 이전까지 내전없으면 세팀까지 4강에 보내던 지역이라 그렇게볼수도 있겠네요
18/11/04 19:03
롤드컵은 팬들이 부르는 명칭이지 정식명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아닌가요? 그래서 팬들이 부르는 명칭으로 보아 클럽대항전인데 팬들이 국가대항전처럼 본다는 의미고요.
18/11/04 18:53
(수정됨) 사실상 LPL 3팀 중 2팀은 8강이였고 IG가 우승이였지만 KT가 그런 IG를 상대로 3:2까지 갔기 때문에
올해 LCK는 그래도 준우승급은 된다고 봐야죠. 거기다가 IG는 한국인도 있어서 국가대항전으로 간다면 한국>중국 LCK는 졌지만 한국은 이겼습니다!!
18/11/04 19:02
아 이런 정신승리좀 그만봤으면 좋겠어요.
유머성 드립이라고 해도 한두번인데.. 한국인 세체X가 뭐가그리 중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고. KT 사실상 준우승 이런 얘기가 그냥 자가발전이고 선수들 멕이는 거라는 걸 아는건지 모르겠어요.
18/11/04 20:50
제 개인적인 사견을 말한 것 뿐인데 뭔 바보 취급입니까?
제가 TAEYEON님한테 바보라고 하면 기분 좋습니까? 사람 부르는 것만큼은 지킵시다.
18/11/04 21:06
그럼 처음부터 지금처럼 말씀하시던지 앞뒤 다 짜르고 '네 다음 어그로'는 PGR에선 통용되기 힘든 댓글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 예절부터 고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말하더라도 그래도 예의는 지켰으니깐요. 그럼 수고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8/11/04 19:00
클럽대항전은 맞죠. 그런데 당장 내년만 해도 팀 불문하고 한국팀을 응원하는 사람들 더 많아질거에요. 만약 8년동안 LCK가 우승 못하면 더 그렇고요.
그동안 우리가 너무 배불렀음...
18/11/04 19:25
14롤드컵 시작전 분위기는 마치 다데의 복귀, 대관식같은 분위기가 풍기게끔 했지만 막상 결과는 삼성 화이트의 대관식이었던것과 유사하고
차이점이라면 막상 다데의 대관식 같은 분위기를 라이엇에서 연출했지만 정작 팬들의 생각은 올해 우지의 대관식을 생각하던거처럼 절대적이지 않았다는 점 정도? 그만큼 설레발의 차이도 심했고요 (사실 설레발치는건 올해 우지나 우지팬들이 설레발치는게 너무 당연할정도로 압도적인 상황과 분위기이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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