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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1/01 08:59
비빌 급 전혀 안되고, 그냥 교외권 신도시들 다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저기 있는 곳들은 평수가 2배여도 작은쪽이 더 비쌀 정도로 서로 미스매칭이에요
18/11/01 08:20
판교, 분당서현 미만잡...너무 밸붕 아닌가요?
더불어 제가 부평 살고 있지만...(부평구청역 근처) 부평은 인천에서 점점 가라 앉고 있는 곳이라... (몇 안되게 인구가 빠져나가는 곳이 부평이죠. 거기에 신규 아파트가 거의 없는데 반해 송도나 청라가 너무 커져서...) 단순히 서울가 가장 가기 편한 교통이 있는거 빼고는 메리트는 없어 보이는;;;;
18/11/01 09:19
집값은 전혀 상관없고 지내기 편한가만 보면 되는 조건이니 가격어쩌고 하는 건 고려대상이 될 필요가 없겠죠. 교통이나 부대시설만 보면 되는데 고양이랑 분당 말고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므로 선택은 패스.
18/11/01 12:17
분당 정자에서 3년 넘게 살았고 판교는 밸붕 인정..하지만 생각보다 즐기고 놀만한 곳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살기 좋은 곳(x비쌈..)
18/11/01 13:32
집값은 내꺼 아니라니 패스하면, 주거지 평수와 인테리어, 교통, 편의시설, 치안, 물가만 따지면 될 듯.
판교에 원룸보다 다른 곳 50평이 살기에 더 메리트 있죠. 1가구 인원이 많다면 더욱더 주거지 평수가 중요한 펙터죠. 당연히 가구마다 가중치가 다른거고.
18/11/01 13:42
같은평수 기준이라던가 같은 가격 기준이라던가 뭔가 있어야.... 사실 같은 전세가 기준이 젤 무난... 시장이 사실 젤 똑똑하니까.... 같은 평수 같은 연식 같은 아파트브랜드면 자기 고향이나 직장바로 앞 아니고서야 당연히 판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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