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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0/19 14:50
https://www.raksik.com/goods/detail/25937
?????? 어란 비싸다고 말만 듣고 음식점에서만 가끔 먹어봐서 통짜 가격은 본 적이 없었는데... 어마무시하군요
18/10/19 15:11
맛있다는 분도 많지만
저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동일제품입니다.) 일단 생각보다 많이 기름지고 비립니다. (초딩입맛 입니다..) 기름지다는게 버터같은게 많이 들어갔을때의 느끼한게 아니라 기름에 쩐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가장 작은걸 구입하긴 했지만요..) 인터넷에서 보는것 처럼 큼직하게 보이려면 대각선으로 길게 잘라야 됩니다.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25937?t=se#talks 후기도 평이 조금 갈리는 편입니다.
18/10/19 16:02
푸아그라, 캐비어, 트러플 다 먹어봤지만
누군가에겐 그저 느끼하고 흐물거림, 짠 생선알, 냄새 역한 무엇.. 일 수도 있으니깐요 흐흐흐
18/10/19 15:47
전 대만에서 사서 집에서 먹어봤는데.. 제가 먹을걸 별로 안가리는 편인데도.. 좀 이해하기 힘든 맛이더군요.. 일단 좀 퍽퍽한 느끼한 맛이랄까요... 저건 대만에서 사서 먹은거랑을 다르겠지만..
18/10/19 16:58
얇게 썰어서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사르르 녹아요. 짭쪼름하면서 기름기도 있고 살짝 비릿한 느낌도 나고 심지어 쓴맛도 느껴졌어요. 그래서 첨엔 이게 맛있나? 하면서 먹었는데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밥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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