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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0/12 20:13
파이란은 재밌다고 하기보다... 그냥 주인공 강재씨가 참 그래요. 정도 많고 마음도 여린데..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고 있다가 본심이 나온거지. 애잔하더라구요.
18/10/12 23:07
말할 수 없는 비밀,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하고 100번째 사랑? 100일째인가; 암튼 이 두개도 추천드립니다.
18/10/13 01:12
라라랜드는 영 취향에 안맞더라구요..내용도 그렇고 뮤지컬 형식은..저랑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500일의 썸머정도의 가볍게 첨가된 정도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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