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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0/10 20:13
슈퍼마리오 64 처음했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는 생각보다 평이 진짜 좋네요. 해보려다 말았었는데..
18/10/10 21:40
전 이런 생각을 하시는게 오히려 더 신기....
저도 디아2 참 열심히 했었지만 독창성이나 영향력을 비교하면 디아2와 심즈는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닌거 같은데
18/10/10 21:00
어렸을 때 했기 때문이었겠죠? 86 젤다의 전설이 살면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공략 같은건 당연히 없고 간단한 영어도 전혀 몰라서 사전 찾아가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쏟아져 나오던 하급 패미컴 게임들에 비해 아예 급이 달랐어요. 게임팩을 꽂으면 나오던 음악과 로고도 그렇게 좋더라고요. 게임은 안 하고 그 음악만 듣고 그랬었죠. 그 bgm을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18/10/10 21:54
88년은 드래곤퀘스트3 라고 봐야겠죠
시리즈 최고작 이기도 하고 당시 사회현상이라고 불릴정도로 인기였고 이후의 게임에 미친 영향까지 하면 비디오게임을 전체로 잡아도 10위안에 들텐데 상당히 미국쪽에 치우친 순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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