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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0/08 15:46
과학의 날에 고무동력기나 글라이더 말고 드론날리기 대회를 열어야 아 ,과학은 자본을 투입해야하는구나 하고 학생들이 깨달을텐데...
18/10/08 15:55
우와... 이건 좀 쎄게 오네요. 크크크크. 나무에 쳐박혀버린 내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같은 경우는 종이 대신 랩으로 날개를 씌우면 진정한 무소음 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18/10/08 16:32
저거 쓰면 손으로 감을 때 보다 균일하게 감겨서 좋았어요. 중학교 때 서울시 대회에서 동메달 따고 전국대회가서 절망을 맛 보았던ㅜㅠ
18/10/08 17:55
학교 대표로 선발되어서 시 대회 나가보니 웬 개사기 캐시템들을 들고 오는.. 솔직히 고무동력기 대회는 주최측에서 재료와 도구를 일괄 지급하고 그 안에서만 해결하게 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자본주의에 패배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ㅜㅜ
18/10/08 20:52
저거 가지고 있는 애들 참 부러웠었는데... 그나저나 최근 조카가 가지고 온 고무 동력기 보니 무려 날개가 스티로폼이더군요. 고무 동력기 만들때 날개에 종이 바르다 찟어먹은게 한두개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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