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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24 22:24:21
Name 삭제됨
출처 디시
Link #2 http://m.dcinside.com/view.php?id=idolmaster&no=10454466
Subject [기타] 추석 명절 실시간 대참사.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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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Star
18/09/24 22:26
수정 아이콘
어째 옷장안을 들켰다냐..
트리키
18/09/24 22:26
수정 아이콘
옷장에서 여자옷이 발견되면 어른들은 여친것이라 생각하지 남자것이라 생각안한다 -> 증거라는게 그냥 옷 널부러져있는게 끝이다
->결론은 이글은 흔한 디씨 주작글이다.
18/09/24 22:29
수정 아이콘
가발... 빼박.. 그리고 여친 옷을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에 저정도로 두진 않죠.
부모님좀그만찾아
18/09/24 22:32
수정 아이콘
가발...
18/09/24 22:26
수정 아이콘
엌... 가장 남자다운 행위가 적발되서 큰일이 났군요..
태엽감는새
18/09/24 22:34
수정 아이콘
좀 주작같긴하네요.
진솔사랑
18/09/24 22:55
수정 아이콘
으으... 남일 같지 않네요
TWICE쯔위
18/09/24 23:15
수정 아이콘
타 커뮤에서 봤는데 바로 압박청문회 들어가서 큰아버지는 고성지르며 다그치고, 큰어머니는 계속 울기만 하신다고...
우주견공
18/09/24 23:24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왜 옷장 열어보고 그래요? 무슨 압수수색 나온건가?
도라지
18/09/24 23:30
수정 아이콘
제사지낸 후에 양복 걸어놓을려고 여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양복이라 아무데나 던져놓을수가 없으니까요.
18/09/25 00:03
수정 아이콘
저만해도 사촌형 동생들이 편하게 입을 옷 찾는다고 제 옷 서랍장 열어봅니다.
물론 저한테 말하고 달라는 경우도 있지만
별 말 없이 직접 옷장 열어서 찾는 경우도 있어요.
18/09/25 06:19
수정 아이콘
저 예전 회사에 여장해서 출근한 후 여장 화장실에서 남자 옷으로 갈아입고 일과 시작하다가 걸려서 짤린 분 있었습니다.
당시 테크 뉴스에도 실렸었죠.
파핀폐인
18/09/25 09:19
수정 아이콘
와....
돼지샤브샤브
18/09/25 10:30
수정 아이콘
엌크킄크크ㅡ크크크크 엘전인가요??
18/09/25 10:30
수정 아이콘
역시 세상은 넓군요...
ageofempires
18/09/25 06:38
수정 아이콘
본인 집에서 여장하는게 뭔 잘못이라고... 이런건 가족이나 친척들이 프라이버시 존중해서 묻고 넘어가야죠.
바닷내음
18/09/25 08:11
수정 아이콘
집에 몰래 여자친구를 들였다는 오해를 산것일수도 있잖아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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