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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9/19 01:11
방사선으로 인한 가시광선복사인데 사실 뭐 방사선의 정의 자체가 공기를 전리시킬수있는 전자파로 가시광을 벋어난 영역이니 방사선은 눈에 보이지않는다는 맞는 말이죠.
18/09/19 09:12
어릴 때 읽은 퀴리부인 위인전에서 추운 밤 실험실 접시위에 라듐이 빛나고 있다는 장면이 삽화와 함께 나오죠. 그래서 야광물질처럼 빛나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빛나는 건 아니라고 머리로는 배웟지만 여전히 가슴 속의 방사성 물질은 어둠을 밝히고 있죠.
18/09/19 02:40
후쿠시마의 영향도 있지만 영화나 서브컬처같은 창작물들이 눈에 안보이는 방사선을 형광같은 느낌으로 표현해온것도 어느정도 작용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헐크라든가....
18/09/19 07:16
보통 방사능 하면 야광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닐까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253567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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