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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9/10 15:59
국가별 스킨을 하려면 사실 홈앤어웨이.. 2종을 만들었어야 되긴 하죠..
축구를 비롯한 종목들이 다 옷이 괜히 2종류 있는게 아닌데..
18/09/10 16:18
홈 어웨이 스킨 두가지 있습니다. 홈 스킨은 유색이고 어웨이는 모두 백색에 국기 들어가있어요.
본문 캐나다는 어웨이 스킨 쓰고있네요.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15361
18/09/10 17:06
알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월드컵 2시즌부터 도입됐었던거 생방송으로 지켜봤었고 당시에도 채팅창에 말이 많았습니다.
해설진마저도 가끔 헷갈려하는 모습도 보였구요. 양 팀 구분 안된다구요.. 말을 좀 모호하게 해서 오해하신 것 같은데, 옵저버에서 팀별 색상을 고를 때 잘 고르라는 의미가 아니라, 월드컵 2시즌부터 도입 된 옵저빙 패치에서 왜 저렇게 했을까에 대한 아쉬움이었습니다. 스킨의 색상 겹침이야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외곽선 색상의 대비요. 마치 인게임에서처럼 파란색과 빨간색 같이.
18/09/10 17:15
저도 처음봤을땨 거부감 들었고 지금도 있는...
특히 색상이 원래 게임처럼 선명한게 아니 다 물빠진 색깔같아갖고 더 보기 싫더라고요. 나름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걍.. 보기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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