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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3 15:55:06
Name 쎌라비
File #1 분필지우개.jpg (293.1 KB), Download : 36
출처 포모스
Subject [기타] 분필 지우개 청소기 변천사


pgr 특: 길어야 3번에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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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18/09/03 15:56
수정 아이콘
왜 창틀이 없나요?
멸천도
18/09/03 15:56
수정 아이콘
2번 컷해도 가능할꺼같은데요. 크크크
18/09/03 15:56
수정 아이콘
그냥 창 밖에서 터는거 아니었나요.
롯데닦이
18/09/03 15:59
수정 아이콘
3번 돌돌돌 돌아가는게 재밌는데
솔로13년차
18/09/03 16:01
수정 아이콘
초,중은 1번, 고등학교는 2번이었는데, 고등학교의 2번은 대부분 고장났었어요. 그래서 그냥 벽에다 털었음.
18/09/03 16:02
수정 아이콘
전 1~4번까지....그것도 초딩때라
중학교때부터는 물백묵쓰더라구요
18/09/03 16:02
수정 아이콘
2번만 학원에서 봤고 나머진 본적없은 그저 학교에선 창 밖 벽에다 두들겼을뿐
18/09/03 16:03
수정 아이콘
1 미만 잡
18/09/03 16:03
수정 아이콘
4번부턴 뭐 어케쓰는건가요???
페로몬아돌
18/09/03 16:03
수정 아이콘
1번...부들부들 1번 하다 잘 안되면 창문 뒤 벽치기가 짱이죠
다람쥐룰루
18/09/03 16:05
수정 아이콘
창문열고 창밖에다가 털다가 놓쳐서 줏으러가는게 정상아닌가요
CoMbI COLa
18/09/03 16:06
수정 아이콘
요즘은 물백묵 쓰지 않나요? 아직도 분필 쓰는 곳이 있나...
남한산성
18/09/03 16:07
수정 아이콘
요즘나오는건 쓸모있나요??
그린크리너 까진 무쓸모 그자체였는데..
18/09/03 16:13
수정 아이콘
5까지 써봤네요
노련한곰탱이
18/09/03 16:20
수정 아이콘
4번까진 봤다구욧
18/09/03 16:22
수정 아이콘
팡 팡 팡
지나가다...
18/09/03 16:23
수정 아이콘
창문 밖에서 빗자루로 두들기는 게 있어야죠.
18/09/03 16:24
수정 아이콘
이건 창문에서 팡팡팡
메가트롤
18/09/03 16:30
수정 아이콘
2번 3번까지 써봤네요 ㅠㅠ
홍승식
18/09/03 16:33
수정 아이콘
3번 써봤습니다
ioi(아이오아이)
18/09/03 16:35
수정 아이콘
피지알 세대는 분필세대라서, 요즘 세대는 분필보단 보드마카죠
엘시캣
18/09/03 16:36
수정 아이콘
4번은 시끄럽기만 하고 별 소용 없었던 것 같네요.
게섯거라
18/09/03 16: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번은 한번도 못봤고 2번만 초등학교때본거같고 나머지는 본적이 없네요 중학교때부터는 걍 벽에 털었던 기억만...
드러머
18/09/03 16:38
수정 아이콘
아아 저는 3번에서 컷 당하네요 ㅠㅠ 4, 5번은 본 적도 없군요..
아이유
18/09/03 16:44
수정 아이콘
2번은 대학때 처음 봤는데 어떻게 쓰는건지 몰라서 그냥 창밖에 털었어요.
1번은 자주 쓰긴 했는데 손 넣는 구멍이 좁아 잘 안털려서 결국 진리의 창밖...
위 사진에서 안 털려서 빡쳤는지 그 위 벽에대고 털은 자국이 있네요. 크크크
하얀 로냐프 강
18/09/03 16:46
수정 아이콘
4번째는 썼는 지가 모르겠네요 ㅠㅠ 말미에 어디에선가 본 거 같기도
동굴곰
18/09/03 16:48
수정 아이콘
4번까지 써봤는데요!
티모대위
18/09/03 17:33
수정 아이콘
직업이 선생님이나 교수님이시군요
18/09/03 17:04
수정 아이콘
2번...
긴 하루의 끝에서
18/09/03 17:12
수정 아이콘
1, 2, 3 모두 보긴 했지만 주로 손으로 털거나 막대 같은 걸로 쳐서 털었던 기억이네요. 그런데 요즘에도 분필 쓰긴 쓰나요? 대개 물분필이나 보드마카 쓰는 것 같던데요. 아니면 아예 터치펜 사용하든가요.
티모대위
18/09/03 17:32
수정 아이콘
3번은 대학교에서 봤네요
재간둥이
18/09/03 17:34
수정 아이콘
좌우로 움직이는 물청소지우개 없네요
40대 유저
18/09/03 17:57
수정 아이콘
1번 빼고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18/09/03 18:21
수정 아이콘
와 3번컷입니다.
클로이
18/09/03 18:22
수정 아이콘
이건 창문에서 팡팡팡(2)
걸스데이민아
18/09/03 19:06
수정 아이콘
저는 3~4 과도기였습니다 아재들!!!
bluedawn
18/09/03 19:18
수정 아이콘
3번컷입니다만 다시 학교와서 3번을 만났습니다?
금주망태
18/09/03 19:24
수정 아이콘
3번 컷인데 2번은 본 적이 없네요.
용노사빨리책써라
18/09/03 19:34
수정 아이콘
양손에 하나씩 들고 팡팡이 진리
고란고란
18/09/03 20:26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손톱에 손가락 찍혀봤어요....
최석준
18/09/03 19:40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엔 1번만 2번은 사회나가서 다니던 학원에선 써봤네요.
고분자
18/09/03 19:45
수정 아이콘
깨알같은 벽자국 너무 웃기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8/09/03 20:25
수정 아이콘
3번 컷인데 2번은 본 적없고 3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벽치기했습니다.
고란고란
18/09/03 20:25
수정 아이콘
국딩인데 4번가지 봣습니다.
18/09/03 21:02
수정 아이콘
4번 봤습니다! 써보진 못했지만요
삼겹살에김치
18/09/04 00:38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부터 물칠판?써서 저거 못봤어용
18/09/06 06:08
수정 아이콘
123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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