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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22 10:49:36
Name 니시노 나나세
File #1 20180822_104544.jpg (554.2 KB), Download : 37
출처 스갤
Subject [스타1] SKT T1 최고의 전성기


실제로 저때 티원이 프로리그 우승...

전설의 오버 트리플 크라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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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2 11:08
수정 아이콘
뭐 팀내 1선발
응원단장으로 쓰고 우승했으니
도토루
18/08/22 11:17
수정 아이콘
전상욱하면 눈맵에서 파벳으로 게임 이겼던 경기가 가장 생각이 나는데(거의 데뷔즈음 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18/08/22 12:07
수정 아이콘
이때 서지훈 제자로 알려지면서 GO에서 둘이 행복겜 하던 시절이죠..

GO팬으로써 진짜 행복했던 시절인데.. 박태민하고 묶어서 SKT에 이적하고 스지후니의 웃는모습은 다신 볼수 없었다고 한다 ..ㅠㅠ

나중에 박태민이 말하길 전상욱이 그때 이미 자기가 스타라는걸 알고 대우 잘받고 게임하고 싶어했다고 해서 이해는 하면서도 좀 미웠습니다

스지후니 고생많았다 ..
도토루
18/08/22 12:17
수정 아이콘
맞아요 GO 시절이었을 겁니다.
한번에 둘이 SKT로 가서 당시 뜨거웠었죠.

이런저런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니 그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렇네요.
스지후니는 그래도 고생해서 CJ에 취직이라도 하지 않았습니꽈!!! (지금은 나왔죠?)
화이트데이
18/08/22 13:15
수정 아이콘
어나더데이는 확실한데 상대가 변길섭이었나 그럴겁니다.
개발괴발
18/08/22 11:20
수정 아이콘
켠왕 옵저버 허완욱님은 이제 PD가 되신거군요...
Bettersuweet
18/08/22 11:36
수정 아이콘
게임 연출=옵져버입니다
진인환
18/08/22 11:49
수정 아이콘
옛날 영상이고 온겜 일 그만두고 트위치가셨을걸요.
18/08/22 12:08
수정 아이콘
이 영상이 몇년은 된 영상입니다 용산 문닫기도 전이니
개발괴발
18/08/22 12:1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구만요... 연출하면 PD만 생각나서 그만 흐흐
18/08/22 13:02
수정 아이콘
원선재? 원선재?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가물가물해서 검색해보니 프로게이머 맞군요
스투 병행 처음 했을 때 나왔던
及時雨
18/08/22 13:22
수정 아이콘
kt의 스2본좌가 될 줄 알았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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