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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8/18 22:59
저도 해외에서 일하게 되면서 공항에 자주가게 되는데 자기 캐리어에는 뭔가 눈에 띄는 표시를 해둬야 합니다.
똑같은 제품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구요. -_-;; 가방 꺼낸 뒤에 뭔가 무게가 좀 다른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 들어서 티켓 확인하니까 제 가방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매 번 확인을 하면 실수할 일은 없겠다만 보통 찾을 떄 확인 안하고 "오 내꺼다 오늘은 빠르네 굿" 하고 바로 낚아채가니까요. 내가 실수 안해도 다른 사람이 자기껄로 착각해서 가져가버리면 어흑 마이깟...
18/08/19 00:47
저는 그래서 수화물용 캐리어가 샛노란색하나 샛빨간색 하나 있습니다. 정말 벨트 어디에서든 시야에만 들어오면 내거구나 알수있어서 좋아요.
18/08/19 01:27
제꺼는 흔하디 흔한 은색 캐리어라 손잡이에 만화 캐릭 네임택을 3개 붙여놨습니다. 누가 잘못 집어도 손잡이를 잡는 순간 잘못 집었다라는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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