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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4 12:54
어릴때도 좋아했네요.
어릴때 아이스크림, 하드같은 건 덜 좋아하는 건 있어도 싫어하는 건 없었습니다. 뭐든 사주면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히려 나이들고는 퍼먹는 거 빼고는 잘 안먹게 되더군요.
18/08/14 12:58
바밤바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다른 두 개는 어릴 때 싫어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먹어 본 적이 아에 없어서 평가를 못하겠네요. 먹을 일이 없어요.
18/08/14 13:35
누가바가 저보다 몇년 뒤에 태어난 걸로 기억하는데...6살때 쯤인가 어머니가 치과 데려가려는걸 미친듯이 반항하다가 누가바 사준다는 말에
어머니 손을 잡았던 기억이 아직도...전 지금도 누가바만 먹습니다 비비빅은 원래부터 싫어하고 지금도 싫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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